참고인이 하지도 않은 말을 검찰이 진술조서에 마음대로 적어넣었다는 주장이 정경심 교수 재판에서 나왔다. 심지어 검찰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으면 대여섯 시간씩 같은 질문을 반복하면서 입씨름을 벌이기도 했다는 폭로까지 나왔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단국대 의대 장모 교수는 법정에서 검찰조서 내용 중 상당부분을 부인하면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이 적혀 있다”거나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으면 나올 때까지 검찰이 입씨름을 걸어왔다”라고 폭로했다.
cctv를 달아놔야해요.
전부 헛소리 못하게....검찰은 참........완전 깡패네요.
인간도 아닌 악마들
조작 조작;;
나쁜놈들.....
검찰뿐 아니라 이런 내용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언론 기레기들 진짜 큰 문제예요
그렇게 백만건이 넘는 기사로 일가족 살인극을 벌이더니 정작 중요한 사실은 쳐다도 안보다니..
기레기들이 기사를 제대로 안 써서 그렇지
첫재판부터 11차까지 현장에 계속 갔다온
유투버 방송 보면 이건 미친 재판이에요.
이걸 계속 재판하는 판사도 다 똑같은 것들이고.
나라가 굴러가는 게 용해요
개검은 악마이고
판사도 정신차려야!!!!!!!!!!!
유신정권때랑 같네요ㅠㅠ
채널에이와 한동훈이 기획한 유시민누명 공작을 보면
안봐도 비됴죠.
없는 거 만들어야 하니 저 지롤들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