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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오빠가요

abcchocolate 조회수 : 3,852
작성일 : 2020-05-01 13:05:42
얘는 얌전하게 생겼는데 말이 거칠어

라고 했는데 안좋은 뜻이죠 ㅠㅠ
IP : 49.1.xxx.1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5.1 1:06 PM (223.62.xxx.65)

    얌전하게 생겼는데 말이 거칠다는 뜻입니다.

  • 2. ..
    '20.5.1 1:07 PM (211.215.xxx.107)

    평소에 ㅈㄴ, 열라 등등, 비속어 많이 쓰시나 봐요.

  • 3. 내용
    '20.5.1 1:07 PM (121.176.xxx.24)

    완전 호박씨 깐다는 거죠

  • 4. ...
    '20.5.1 1:0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생긴거랑 다르게 말이 쎄다 라는 뜻. 욕을 안해도 말이 과격한 사람 있어요.

  • 5. 이른 바
    '20.5.1 1:13 PM (211.226.xxx.52) - 삭제된댓글

    입만 열면 깬다.. 는 그런 뜻이죠..
    책 많이 읽으세요.. 말 줄이고요.

  • 6. ???
    '20.5.1 1:14 PM (121.152.xxx.127)

    욕 잘하시는듯

  • 7. 적어도
    '20.5.1 1:14 PM (112.214.xxx.115)

    칭찬은 아니겠죠?

  • 8. gg
    '20.5.1 1:35 PM (121.141.xxx.138)

    얌전하게 생겼는데 말이 거칠다는 뜻입니다. 222

  • 9.
    '20.5.1 1:42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안 좋은 뜻 맞아요.
    저도 말 거친 사람 남녀노소 다 싫어합니다.
    말을 통해 그 사람의 품격이 보이죠

  • 10. 그게
    '20.5.1 1:46 PM (116.37.xxx.188)

    반전매력이다 ㅡ좋은 뜻
    님의 경우--입을 열면 홀랑 깬다
    혹시 일부러 털털한 척 하신 거라면
    앞으로 조심하며 됩니다.

  • 11. 오빠는요~
    '20.5.1 1:53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외모를 거칠게 바꾸고 거친 말투를 유지해 보세요
    일관성을 중시하는 오빠일 수 있잖아요

    아님 얌전한 외모니 얌전한 말투로 바꿔보시든가~~
    후자가 돈이 덜 들거 같네요

  • 12. ...
    '20.5.1 1:55 PM (220.75.xxx.108)

    그 반대인 경우보다 고치기 쉬우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애가 생긴건 깡패인데 말은 비단결이야... 이럼 외모 고치느라 돈이 얼마나 들겠어요...

  • 13. ...
    '20.5.1 2:38 PM (182.209.xxx.39)

    제경우엔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저렇게 말하더라구요
    싫어하는 마음이 새어나간듯요

  • 14. dlfjs
    '20.5.1 3:20 PM (125.177.xxx.43)

    욕 잘한다는거죠

  • 15. ..
    '20.5.1 6:01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생긴건 괜찮은데 싼티난다.또는 환경이 별론가 보다..
    미뤄 짐작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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