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커먼 바다 꿈 해몽 부탁드려요

해몽 조회수 : 871
작성일 : 2020-04-30 19:05:05
눈 앞에 있어야 할 바다가
옆으로 이동을 해서 물길이 바뀐겁니다
색깔도 시커매서 너무 놀래서 피난을 가야하나
하고 불안해 하는중에 소식이 들려와요
해성을 우리가 보듯이 몇년만에 볼까 말까하는
장관인데 두시간정도 후면 다시 물길이 바껴서
정상으로 돌아온다구요
그 소식에 안심을 하고 사람들도 저도
그제사 바다가 장관으로 보이고
사진 찍는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불안한 마음은 온대간데없고
너무 멋지다고 생각이 들었고
서핑할때 처럼 파도가 굽어지고 그 장관을
찍으려고 엄청 노력도 했어요 .후에 걸어가는데
바닷물이 여기까지 들어왔었네 하면서
깔깔거리면서 지나갔는데 ...
해몽이 가능 할까요?
제 감정은 처음엔 불안했고
나중엔 너무 좋았어요 ..


IP : 211.109.xxx.13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4216 미통당 상임위원장 자리앉아서 하는짓좀 보세요 6 안통해 2020/09/04 975
    1114215 김밥 지금 싸서 오후 1시쯤 먹어도 되겠죠? 9 ... 2020/09/04 1,284
    1114214 의사들 요즘 파업하고 할짓없으니 인터넷 여기저기 댓글단다고 바쁘.. 2 의새 2020/09/04 512
    1114213 겨드랑이 누르면 원래 아픈거죠? 12 olive。.. 2020/09/04 4,673
    1114212 jtbc뉴스보는데 최대집과 한정애 걸어 나오는데 21 ... 2020/09/04 2,317
    1114211 이전 합의문과 오늘 합의문 비교.. 전공의들 분노할듯ㅋ 17 ... 2020/09/04 1,850
    1114210 로스쿨생겨서 변호사비가 확 내렸나요? 17 로스쿨 2020/09/04 2,178
    1114209 최대집만 이기는 게임 8 ㅇㅇ 2020/09/04 1,131
    1114208 황정음 결혼할때 언플 웃기긴 했어요 14 ... 2020/09/04 17,061
    1114207 공공의대 그냥 수능으로 뽑으면 안되는거에요? 58 .... 2020/09/04 2,735
    1114206 강진구기자님 페북. . 4 ㄱㄴㄷ 2020/09/04 1,071
    1114205 코렐 그릇 쓰세요? 26 ㅇㅇ 2020/09/04 4,584
    1114204 참여연대, 박재완 도의원 사퇴 촉구 시위 4 미통 2020/09/04 555
    1114203 김치를 직접 담그는 분들~노하우를 알고 싶어요ㅠㅠ 21 김치를 2020/09/04 2,823
    1114202 그들은 다 계획이 있었다 14 길벗1 2020/09/04 1,858
    1114201 병원에서 근무하는 1인이 바라본 의사들 7 ㅁㅊㅅㅈ 2020/09/04 2,571
    1114200 인덕션 첨 써봐요 냄비 프라이팬 3 초보 2020/09/04 1,285
    1114199 공공의전원 이사절반이상 시민단체로? 18 점점 2020/09/04 866
    1114198 성북동 평창동에 왜 살고 싶으세요? 22 동네 2020/09/04 6,414
    1114197 질염관련 항생제를 세가지나 처방받았는데 이렇게 항생제 많이 먹어.. 10 ㅂㅂ 2020/09/04 2,522
    1114196 전공의협회장이 자기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는데요??? 19 ??? 2020/09/04 2,014
    1114195 안철수 대표님, 가계지원 경제회생을 위한 국채발행이 왜 패륜입니.. 5 이재명지사 2020/09/04 789
    1114194 동안은 무슨~^^;;; 8 2020/09/04 2,197
    1114193 럭셔리칼럼 1 ㅇㅇㅇ 2020/09/04 671
    1114192 오래 살고싶은건 본능이죠? 13 강아지 2020/09/04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