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딩은 버리기가 정말 아깝네요 ㅠ 재활용하면좋겠어요

조회수 : 5,301
작성일 : 2020-04-30 18:33:22

옷정리 하는데 몇년째 입진 않고 넣었다뺐다 하는 패딩 여러벌,
코트 여러벌 있으시죠?

사실 옷이 낡아서 안입는거보다 유행지나고 새옷에 치여서
옷걸이에만 걸려있는데..그렇다고 버리자니 그 안에
거위털 오리털들이 너무 아깝고 그러네요 걔네들한테
미안해서라도 부지런히 입어줘야했는데..ㅠㅠ

이런거 수거해다가 이불이나 베개,쿠션으로 만들어 파는
업체같은거 있음 좋겠어요 미싱으로 어찌해볼까했는데
충전재가 날려서 뜯는순간 헬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잘 접어서 강아지 방석에라도 넣어주면 어떨까싶어
오늘도 버리려고 내놓았다가 다시 집어넣었네요ㅠㅠ
IP : 211.222.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30 6:35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재활용함에 넣으면 수출할거예요

  • 2. ...
    '20.4.30 6:38 PM (125.177.xxx.203)

    검색하면 패딩접는 법 있어요. 저는 베개커버나 쿠션 속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 3. 김혜연
    '20.4.30 6:39 PM (223.38.xxx.138)

    성남에 안나의 집이라고 행려자들 식사 제공하는 천주교 소속 단체가 있어요. 거기 보내시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집니다

  • 4. 버릴
    '20.4.30 6:45 PM (210.178.xxx.131)

    때까지가 제일 어려워요. 버리고 나서 좀 시간 지나면 내가 그런 걸 버렸어? 기억도 안나네? 싶을 걸요

  • 5. ㅇㅇ
    '20.4.30 7:01 PM (223.62.xxx.131)

    저도 몇년 끼고 살던 패딩 버렸는데 윗글 읽고서야 기억났네요 ㅎㅎ

  • 6. ,,,
    '20.4.30 7:29 PM (121.167.xxx.120)

    의류 재활용 함에 넣어요.
    모르는 누군가가 입어 줄거라고 생각 하면서요.

  • 7. 맞아요
    '20.4.30 8:34 PM (175.209.xxx.37)

    아름다운 가게에 갖다 줬어요.
    메이커는 받고 아닌건 다시 가져가라고 해서 버렸어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옷이 되길 바라며
    물론 재활용 옷함에 버렸는데 그게 외국에 수출된다면서도

  • 8.
    '20.4.30 11:00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거위털 재활용하는 기술 있으면 좋겠어요. 그 털들 채취하는거 학대잖아요

  • 9. wii
    '20.5.1 6:05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세탁해서 천주교단체 보내는 거 추천요. 겨울에 노숙자분들이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면 좋을 듯 해요. 아름다운 가게에도 필요한 사람들이 싸게 사가면 좋겠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9915 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14 ㅡㅡ 2020/04/30 6,332
1069914 슬의)추민하 선생 너무 귀여워요 13 ㅡㅡ 2020/04/30 5,708
1069913 남편과 나들이 18 연휴 2020/04/30 5,237
1069912 마스크, 외관상으로 장점이 있네요 15 마스크 2020/04/30 6,021
1069911 건빵이 이렇게 맛있었나요? 1 ........ 2020/04/30 1,599
1069910 채널 214 갓준희 해시태그 봐요 3 ........ 2020/04/30 849
1069909 펌 타골 장인 전우용 선생 6 ** 2020/04/30 1,839
1069908 열심히 하지않는 재수생 5 고톰 2020/04/30 1,812
1069907 "윤 총장 장모, 3~4시간씩 진 치고 앉아 증명서 위.. 3 ㅇㅇㅇ 2020/04/30 1,866
1069906 10:30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 최강욱 , 기.. 6 본방사수 2020/04/30 1,303
1069905 내일 하루 나를 위해 쓰고 싶다 2 시에나 2020/04/30 1,513
1069904 매일 신나게 지내는 사람도 있긴한가요 4 작약 2020/04/30 2,012
1069903 보험 어떻게 드나요 3 ㅇㅇ 2020/04/30 1,023
1069902 어제 전남친 전화 받고 계속 1 그냥 2020/04/30 2,080
1069901 아이패드 골라주세요 3 . . . 2020/04/30 1,090
1069900 아래 글 보니 남매는 정말 남보다 못하나요? 38 2020/04/30 7,991
1069899 세입자가 속을 썩이는데 집 빼도 좋다는 의사.. 녹음도 효력이.. 4 효력.. 2020/04/30 2,327
1069898 토익 만점을 꼭 받아야하는데, 어렵네요 5 궁금... 2020/04/30 2,892
1069897 오페라의 유령, 전 세계 한국만 공연” 3 ㄱㄴㄷ 2020/04/30 3,863
1069896 아욱을 샀는데 꽃봉오리가~!!?? 4 ㅇㅇ 2020/04/30 1,138
1069895 멍게젓냉동해도 맛은변화가 없나요? 모모 2020/04/30 577
1069894 부산 아지매가 서울왔습니다. 잠실 롯데 근처에 맛집 추천 좀 해.. 11 사오정~ 2020/04/30 2,845
1069893 외동딸 키우시는 분들 걱정안되시나요? 50 .... 2020/04/30 12,088
1069892 원형탈모가 계속 돌아다니면서 생겨요 8 ^^ 2020/04/30 1,942
1069891 개인사업자...재난지원금 그냥 안받으면 4 남편도문파 2020/04/30 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