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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간호사 시집도 잘가네요

ㆍ 조회수 : 11,070
작성일 : 2020-04-30 15:02:50
30대중반에 간호대가서
대학병원서 일하더니
병원 관계자?소개로
노총각 의사랑 결혼 했어요
남자는 40대중반 여자도 중반
여자가 그 나이에 소개 받을 정도면
외모는 대충 아시겠죠
문정원 닮았는데 딩크로 잘 사네요
결혼 5개월차인데 일은 계속 해요
IP : 203.175.xxx.23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30 3:0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참 재미없는 글이네요

  • 2. ㅇ
    '20.4.30 3:04 PM (223.62.xxx.247)

    결혼 잘했네요

  • 3. ..
    '20.4.30 3:05 PM (223.38.xxx.24)

    나이와 미모를 떠나서 결혼 잘하는 여자들이야 늘 있죠. 다만 나이들면 확률이 떨어지긴해요. 풀이 작아서

  • 4. 벌써
    '20.4.30 3:07 PM (175.119.xxx.221) - 삭제된댓글

    두번째 보는 글. 사촌언니인가라고 했죠? 저 간호사가?

    엄청 부러우신듯.

  • 5. ᆢ
    '20.4.30 3:08 PM (203.175.xxx.236)

    네 부럽 가족모임서 봤는데 결혼후 행복해서 빛이 나더만요

  • 6. ᆢ
    '20.4.30 3:09 PM (203.175.xxx.236)

    성격도 착하고 다가진듯요 형부가 저 좋은 사람 소개시켜준다해서 기대중이에여

  • 7. ..
    '20.4.30 3:11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전 다섯번 이상은 본거 같네요 ㅋ

  • 8. 많이
    '20.4.30 3:12 PM (210.178.xxx.131)

    드문 케이스인데 가까이서 보신 거네요. 그 사람 운인거죠. 오늘까지만 부러워하세요

  • 9. 워낙
    '20.4.30 3:15 PM (222.98.xxx.74)

    드문 케이스니까 님이 글까지 쓴거죠

  • 10. 동급최강
    '20.4.30 3:17 PM (106.102.xxx.199)

    동급최강 이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40대 여자중엔 최상으로 예쁘니 시집 잘 간거죠

  • 11. ㆍ
    '20.4.30 3:20 PM (203.175.xxx.236)

    맞아요 문정원이나 심은하 같은 외모 분위기에요 키도 크고 날씬 착하고 환자들한테도 친절하고 그러니 시집도 잘간거죠

  • 12. ㆍ
    '20.4.30 3:21 PM (203.175.xxx.236)

    비혼으로 살겠다고 선 다 거절하더니 인연 만나니 초고속으로 가더라구요

  • 13. ...
    '20.4.30 3:21 PM (1.233.xxx.68)

    결혼할 남자를 만날 때 예쁘면 끝이죠.

    착하고 환자들에게 아무리 친절해도
    안예쁘면 남자친구도 없어요.

  • 14. 솔까
    '20.4.30 3:40 PM (39.7.xxx.98)

    문정원 얼굴 안이쁘다고오
    키 좀 크고 호리한 몸매덕이지
    성형도 좀 한거같고요

  • 15. 간호사
    '20.4.30 3:59 PM (210.218.xxx.128)

    이쁘면 의사랑 결혼 많이 해요
    다 바쁘고 정 드니까...

  • 16. 왜그래요
    '20.4.30 4:03 PM (59.6.xxx.30)

    왜 자꾸 똑같은 글로 매일 도배를 하는지...원
    사촌언니가 스토커도 아니고 ㅉㅉ

  • 17. ᆢ
    '20.4.30 4:08 PM (203.175.xxx.236)

    이번이 2번째인데 오바시네요 질투하는거 표내는시네요

  • 18. ᆢ
    '20.4.30 4:10 PM (203.175.xxx.236)

    대학병원 의사랑 간호사 앙숙이라해도 결혼 하는거 맞아요 언니 후배도 대학병원서 일하다 결혼 했거든요 욕하다 정든 케이스

  • 19. ㅋㅋ
    '20.4.30 4:25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부러우면 간호대 가요.
    계속 뇌까리지 말고.

  • 20. ㅡㅡ
    '20.4.30 4:31 PM (111.118.xxx.150)

    의사들 간호사를 뭣으로 보는데...
    미모가 되니까 연결되는거임

  • 21. 내말이
    '20.4.30 4:32 PM (59.6.xxx.30)

    부러우면 간호대 가요.
    계속 뇌까리지 말고. 2222

  • 22. 잘됐네요..
    '20.4.30 5:11 PM (1.240.xxx.71) - 삭제된댓글

    그런데 문정원이 누구예요?

  • 23. ㅇㅇ
    '20.4.30 5:33 PM (211.244.xxx.149)

    질투는 누가한다고..
    원글이 부러워 미칠 거 같으니
    재탕해서 또 쓰는 거죠 ㅉㅉ
    댁도 간호대 가세요! 그 정도 노력이라도 해야
    의사? 잡죠

  • 24. 혹시...
    '20.4.30 6:38 PM (211.205.xxx.82)

    혹시 본인 아니세요?

    사촌언니 얘길 이리부지런히...?!
    아님82게시판지킴이신가

  • 25. ***
    '20.4.30 10:38 PM (121.184.xxx.174)

    간호사라고 해서 의사랑 결혼하는건 아니에요,
    괜히 힘들게 간호대가서 공부하고, 실습하고, 병원근무하게 되어도 의사만나 결혼까지 하긴 쉽지않아요.
    강수지나, 심은하정도는 아니더라도 날씬하고 반짝이는 미모가 있어야 해요.

  • 26. ㅠ
    '20.4.30 11:27 PM (118.45.xxx.132)

    부럽네요.
    착하고 열심히 살아서 복 받았나봐요.
    나도 착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앗 키크고 늘씬, 문정원이 아니네요.ㅠㅜ

  • 27. ....
    '20.5.1 12:55 AM (58.238.xxx.221)

    역시 여자는 미모네요...

  • 28. 마른여자
    '20.5.1 1:22 AM (124.58.xxx.171)

    진심진심부럽네요~^^
    아~~다시태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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