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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대기과자같은 식전빵 이름이 뭔가요?

투덜이스머프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0-04-30 14:20:24
와 뭐 별걸로 다 검색하는데 안나오네요.
간식이 필요한 아이에게 빼빼로 대신 만들어서 먹게하고 싶은데
잘 알던 이름부터 기억이 안나요.
50중반에 명사들이 막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더불어서
저 빵을 우리밀로 만드는 레시피 아시는 분 소개 좀 해주세요.
컴터 포맷하던 동생이 다 버렸네요.
기억력 아직 살와있어 하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IP : 222.106.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0.4.30 2:21 PM (211.184.xxx.197)

    그리시니 ^^

  • 2. 투덜이스머프
    '20.4.30 2:31 PM (222.106.xxx.159)

    에고. 맞네요.
    쓸개코님이 제 건망증(이라고 우깁니다. 나중에 맞다는 걸 알아냈으니 치매는 아니죠??) 다스려 주시네요.
    항상 필요할 때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꿈에서 자꾸 치매걸리는 꿈을 꾸는데 괴롭습니다.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고, 그게 제가 지난 번에 했던 행동이라는 걸 주위에서 알려주고. ㅠㅠ
    고스톱이라도 배워야할 것 같아요. ㅎㅎ

  • 3. 쓸개코
    '20.4.30 2:33 PM (211.184.xxx.197)

    저도 갈수록 까먹는게 많네요;
    케이퍼가 생각이 안나 여러번 물어본 적도 있어요.

  • 4. .....
    '20.4.30 2:56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

    그리시니 좋아하는데... ㅎㅎㅎ
    저도 기억이 안나서 답답할때가 많네요
    남편이 저보고 매번 스무고개 놀이 하냐고 ^^;;;;
    단어가 생각 안나니까 장황하게 설명하면서
    맞춰보라고 하거든요. 에효~~~

  • 5. 만먹어봐서
    '20.4.30 3:03 PM (39.7.xxx.98)

    먼지 모르겠네요..

  • 6. 투덜이스머프
    '20.5.1 6:50 PM (121.134.xxx.182)

    저도 갈수록 단어설명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알던 단어도 가끔 생소한 느낌에 뒷골이 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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