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둥지 사건 또 후기요
1. ....
'20.4.30 11:21 AM (24.36.xxx.253)두달이면 이소했겠네요
2. ...
'20.4.30 11:21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어제 반포주공 댓글 달았었는데 안그래도 원글님 궁금했었는데 후기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새끼랑 같이 이소한거 확실한 것 같아요
여러모로 다행입니다. 둥지 잘 치우셨어요 둥지치우고 막고나니 그 후론 안오더라구요. 이젠 안올 거예요3. ..
'20.4.30 11:30 AM (125.177.xxx.43)다행이에요
4. 아휴
'20.4.30 11:30 AM (182.208.xxx.58)맘고생 많으셨어요~~
5. ^^
'20.4.30 11:31 AM (58.123.xxx.249)정말 다행이네요~ ^^
6. 잘될거야
'20.4.30 11:32 AM (39.118.xxx.146)다행이네요 혹시라도 새끼가 죽어있었음 원글님이 한동안 맘이 많이 안좋았을거니까요
무사히 이소한거 같으니 다행이예요
아파트에 외부와 연결된 구멍이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워요 옛날 아파트라 그런거겠죠
후기 올려줘서 간접경험 잘 했습니다7. ...
'20.4.30 11:34 AM (124.50.xxx.108) - 삭제된댓글다행이에요.
새끼들도 걱정이 되긴했지만
댓글들이 너무 날이 서서 원글님도 맘이 괴롭겠다 했는데..8. ..
'20.4.30 11:44 AM (175.213.xxx.27)다행이에요. 걱정마시고 잘 지내세요
9. ..
'20.4.30 11:46 AM (122.36.xxx.234)맘고생하셨네요ㅠㅠ 다행입니다. 후기도 감사합니다.
10. 플럼스카페
'20.4.30 11:51 AM (220.79.xxx.41)여러모로 다행입니다.
맘고생도 좀 하셨을텐데...11. ...............
'20.4.30 11:55 AM (180.174.xxx.3)감사합니다. ㅠㅠ
아파트는 10년 밖에 안됐는데 화장실 천정에 환기 열기 시스템을 설치해서 배기관 구멍이 있더라구요.
아저씨도 긴장하면서 내용물 쏟아냈어요.
제가 자초지종 말했거든요.
암튼 점심밥 잘 들어갈 것 같아요.
불고기 재워놨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12. 으싸쌰
'20.4.30 12:23 PM (223.62.xxx.239)다행이에요
님댁에서 잘 커서 나갔다니
댁에도 좋은 일 생길거에요13. 문배동
'20.4.30 12:29 PM (220.73.xxx.165)다행이네요.
새끼가 혼자 남아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후기올려주셔서 감사해요14. 우와
'20.4.30 12:40 PM (218.239.xxx.195)고생많으셨어요:)
15. ..
'20.4.30 12:52 PM (175.211.xxx.116)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16. 참
'20.4.30 12:56 PM (42.61.xxx.255)다행입니다.
원글님 두발 뻗고 주무셔요.
잘 막아서 새도 원글님도 앞으로 이런일 안겪으시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어요~17. .......
'20.4.30 2:07 PM (180.174.xxx.3)같이 걱정해주시고 덧글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날선 덧글엔 상처 안받았어요.
82쿡 10년차 넘으니 내공이 엄청 쌓였거든요. ^^18. 뭐였더라
'20.4.30 2:54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저도 대문앞 우편함에 조그만 새가 알을 네개인가 낳아서 알까서 새끼들 날아갈 때까지 우편물 넣지 말라고 써붙여놨었어요.
19. ㅠㅠ
'20.4.30 4:22 PM (222.237.xxx.83)원글님,훌륭하신분.
앞전글 읽어본사람임.
댓글에 싸움닭인지 뭔지들와서 말거칠게하고 시비거는것처럼 아무렇게나 댓글달던데
후기도 남겨주시고.대견합니다.
어디를 가나 이상한사람들은 있는 법이니 이겨내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