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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정수는 부자네요

... 조회수 : 26,594
작성일 : 2020-04-30 10:59:11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004221602336210
IP : 112.184.xxx.7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30 11:00 AM (112.184.xxx.71)

    본인이 다 번건가요?

  • 2. 연예인이
    '20.4.30 11:01 AM (1.231.xxx.157)

    신귀족이네요

  • 3. 경기도
    '20.4.30 11:02 AM (210.103.xxx.120)

    변두리 이곳에 집지어서 사는걸로 알고있어요

  • 4. ㅇㅇ
    '20.4.30 11:03 AM (175.207.xxx.116)

    이번에 손 세정제 파는 거 보고 없던 정도 떨어지더군요

  • 5. queen2
    '20.4.30 11:04 AM (222.120.xxx.1)

    저집 아주 예전부터 살던 집인데요

  • 6. ...
    '20.4.30 11:04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저리 살려니 이 시국에 손세정제 그 가격에 팔았겠죠

  • 7. 저집
    '20.4.30 11:07 AM (59.152.xxx.205)

    방송에도 몇번 나왔어요
    보면서 돈을 얼마나 벌어야 저렇게 사나,,,
    손 세정제로 말 많을때 생각나더군요
    저렇게 호의호식? 하며 살려고 별짓을 다하는구나!..

  • 8. ㅇㅇ
    '20.4.30 11:07 AM (123.254.xxx.48)

    인스타 팔이공구 하잖아요. 도대체 얼마나 벌면 이사암 저사람 다하는지

  • 9. ㅡㅡㅡ
    '20.4.30 11:08 AM (70.106.xxx.240)

    별의 별 물건 다 팔아요. 시녀들이 엄청 팔아주고.

  • 10. 돈이있으니
    '20.4.30 11:09 AM (211.176.xxx.226) - 삭제된댓글

    외국 돌아다니고 듣고 본것들은 많아서
    유럽 귀족? 흉내내며 사는 연예인중에 한명이죠.
    일반인들도 따라하는 사람들 많으니 그냥 그런가보다함.

    그런데 손세정재 판매건은 인성이 드러난 일례라서 그닥

  • 11. ...
    '20.4.30 11:13 AM (1.237.xxx.138)

    보니 별로 먹을게 없는데요...?

  • 12. 돈이 많으니
    '20.4.30 11:18 AM (211.176.xxx.226)

    외국 돌아다니고 듣고 본것들은 많아서
    유럽 귀족? 흉내내며 사는 연예인중에 한명이죠.
    일반인들도 따라하는 사람들 많으니 그냥 그런가보다함.

    그런데 손세정제 판매건은 인성이 드러난 일례라서 그닥

  • 13. ㅋㅋㅋ
    '20.4.30 11:18 AM (124.50.xxx.94)

    손세정제 개비싸게 팔아먹은거 안잊힘.

  • 14. ......
    '20.4.30 11:1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저 호화주택이란 집 오래전부터 살던 집이잖아요
    오폰가 시골이던데
    가로수길 촬영나오면 서울간다고 신나하구요
    남의 인스타 가져다 기사 참 쉽게쓰네요

  • 15. 외곽이예요.
    '20.4.30 11:37 AM (221.154.xxx.186)

    외져서 82님들은 살라고 해도 못 살듯.
    저런 주택은
    손가는데는 얼마나 많은지 사람 안두고 혼자 다 하면
    여자는골병 들어요.

  • 16.
    '20.4.30 11:46 AM (112.154.xxx.225) - 삭제된댓글

    저는 이분 가장 인상깊은게.어학연수 다녀오고
    티비 나와서 영어 많이 배웠다며
    후추를 달라고 할때
    Hand me 후추 하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충격이였어요....미국까지 배운게 그거라니 ㅜㅜㅜㅜㅜㅜ

  • 17. ..
    '20.4.30 11:49 AM (175.213.xxx.27)

    경기도 용인인가 광주인가 아주 외곽이에요. 대중교통접근하기 힘든

  • 18. 그집딸들은
    '20.4.30 11:53 AM (221.154.xxx.186)

    갇혀서 살아요.
    부모가 차로 데려다줘야 어디라도 가죠.

  • 19. ..
    '20.4.30 11:57 AM (116.39.xxx.162)

    부자는 맞고

    하는 짓이 비호감

  • 20. 코로나 시국에
    '20.4.30 12:01 PM (175.123.xxx.211)

    친구처대해서 파티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21. 참으로
    '20.4.30 12:10 PM (180.174.xxx.3)

    손세정제 사과문 올린거 얼마나 됐다고 파티?????

  • 22. ...
    '20.4.30 12:10 PM (112.140.xxx.73) - 삭제된댓글

    변정수씨 열심히 부지런히 살았잖아요..
    방송 연기자 사업 등등
    부자될만하죠

  • 23. 구해줘홈즈
    '20.4.30 12:11 PM (182.219.xxx.35)

    보면 저런 집들 경기도 외곽에 저렴하게 짓고 살더군요.
    잘 안보이더니 인스타에세 장사해서 돈많이 버나봐요.

  • 24. 홈쇼핑으로
    '20.4.30 12:12 PM (110.12.xxx.4)

    엄청벌었죠.
    손세정제는 좀 ...

  • 25. .....
    '20.4.30 12:19 PM (182.229.xxx.26)

    경기도 광주 오포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변정수가 집 지을 당시는 땅값도 쌌는데요 뭐. 자기 취향대로 큰 집 짓고 싶어서 거기 땅 사서 지었을텐데 .. 지금은 가격도 꽤 오르지 않았을까요? 모델, 방송, 연기 30년해서 번 거지 적어도 인스타팔이해서 산 집은 아니에요.
    손소독제 건이나 이시국에 파티 건은 평생 까일지라도..

  • 26. ......
    '20.4.30 12:20 PM (218.51.xxx.107)

    팬이였는데

    인스타 라방보고 완전 시장 장삿꾼같아 정 뚝떨어졌어요

  • 27. ㅇㅇ
    '20.4.30 12:45 PM (59.12.xxx.48)

    다시보니 인스타재개했네요..
    조용히 살 스타일이아닌가보네요.

  • 28. 사람
    '20.4.30 12:55 PM (106.197.xxx.87)

    나라에 위기가 찾아왔는데 인성이 드러나더군요. 다른 연예인들은 기부하고 이 여자는 이때다 ! 하고 뻥튀기로 돈벌 궁리나 하고 , 또 그걸 사주는 노예들!

  • 29. 부자인진몰라도
    '20.4.30 1:14 PM (175.211.xxx.106)

    저 주방이 예쁜가요? 정신 없고 옷도 완전 촌 아줌마 스타일...하나도 안부러운데요?

  • 30. 쇼핑하는거
    '20.4.30 1:41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보니 지구가 아프건 말건 집에 물건이 넘쳐나는데도 미친듯이 사들이고
    코로나로 한몫 잡으려다 비난받고 못팔고
    공존하는 개념이 없음
    홈쇼핑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다 떼부자
    자존심도 없고 무조건 팔고보자

  • 31. 사진에
    '20.4.30 1:57 PM (175.123.xxx.115)

    먹을만한 음식이 없네요 ㅋㅋ

    말라비틀어진 치킨,나물 삶은거, 올리브? 나같으면 저기 저런거 먹으러는 안갈듯...

  • 32. 경기도 광주
    '20.4.30 2:16 PM (124.56.xxx.5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뭘 보고 부자라고 말하시는건가요?
    집?
    거긴 옛날부터 살던 곳 같던데요. 경기도 광주..
    강남의 새아파트보다 비싸지 않을것 같은데요... 집만보고 부자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 33. ....
    '20.4.30 4:56 PM (27.1.xxx.176)

    일찍결혼했던데 남편 좀 있는집이었던 거 같아요

  • 34.
    '20.4.30 5:14 PM (218.239.xxx.173) - 삭제된댓글

    쓰기 나름이지 무슨 대저택이예요..오포에 단독 강남 아파트 반값도 안될텐데요ㅡ 근데 벌써 홈파티 한다고 인스타 올렸나요

  • 35. ..
    '20.4.30 5:20 PM (125.178.xxx.196)

    맞아요.인스타 물건 파는거보고 이미지 안 좋게 보이더라구요.연기자면 이미지 좋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36. 저집
    '20.4.30 5:36 PM (112.154.xxx.39)

    큰딸은 외국에서 학교다니다 들어오고 지금 남편과 둘째딸 해외에 있다던걸요
    제가 파워블로그 몇명 아는데 알게 모르게 돈이랑 협찬도 비싼거 진짜 많이들 받아요
    변정수도 그런모임에 자주 나오던데 파워블로그들도 많이 받는데 변정수는 단위가 다르겠구나 했습니다
    상상이상으로 해외여행 인테리어 옷 악세사리 엄청납니다

  • 37. ...
    '20.4.30 5:37 PM (119.194.xxx.70) - 삭제된댓글

    같은 학교맘이 저 사람 파출부 했었는데
    성격이 진짜 대단하다더군요

  • 38. ...
    '20.4.30 5:38 PM (119.194.xxx.70) - 삭제된댓글

    학교맘이 저 사람 파출부 했었는데 
    성격이 대단하다더군요
    여동생은 순하대요

  • 39. ㅡㅡ
    '20.4.30 5:48 PM (223.39.xxx.65)

    돈은 많은데 돈버는 법은 그지새끼.

  • 40. 어떻게
    '20.4.30 6:31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이 시국에 손세정제를 그렇게 비싸게 팔 생각을 하는지..
    럭셔리한 척 바가지 씌우는데 그래봤자 손세정제인걸..
    모델 자질도 부족한 딸 모델 밀어넣는 것도 그렇고
    욕심만 드글드글..이미지 너무 싫어졌네요.

  • 41. 어떻게
    '20.4.30 6:32 PM (125.177.xxx.106)

    이 시국에 손세정제를 그렇게 비싸게 팔 생각을 하는지..
    럭셔리한 척 바가지 씌우는데 그래봤자 손세정제인걸..
    그걸 사주는 멍청한 시녀들은 뭔가요?
    모델 자질도 부족한 딸 모델 밀어넣는 것도 그렇고
    욕심만 드글드글한 것 같아서 이미지 너무 싫어졌네요.

  • 42. ...
    '20.4.30 6:54 PM (223.62.xxx.136)

    여동생이 순하다구요? ???

  • 43. 무개념 중에 한 명
    '20.4.30 7:01 PM (82.45.xxx.130)

    첨 나올때부터 돈밖에 모르는 것 같아서 별로 였어요. 처음엔 평범한 남편으로 언플 엄청 났죠. 손새정제에 코로나 시국에 파티까지 무개념 인증 이군요.

  • 44. ..
    '20.4.30 7:19 PM (218.209.xxx.198) - 삭제된댓글

    언니랑 비교하면 엄청 순한편이래요

  • 45. ...
    '20.4.30 7:20 P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언니랑 비교하면 동생이 순하대요

  • 46. ...
    '20.4.30 7:21 P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많이 쎄다던데 비교가 되니 순해 보였나봐요

  • 47. .....
    '20.4.30 8:46 PM (223.38.xxx.150)

    손세정제 비싸게 팔아대서 영원히 아웃..

  • 48. 얼굴 생긴대로
    '20.5.1 12:02 AM (68.195.xxx.29)

    돈에 환장한 여자 그와중에 죽어 가는 사람 돈 뜯을 궁리만 하는 여자

  • 49. ...
    '20.5.1 2:26 AM (175.119.xxx.68)

    동네 까페 컨셉이네요
    비닐하우스처럼 유리로 된거요

  • 50. 아직
    '20.5.1 2:56 AM (125.191.xxx.34)

    코로나 거리두기도 끝나지 않았고
    손세정제로 욕먹은지도
    얼마안되었는데 홈파티후 SNS올리는거보면
    중독인이 앞뒤분간을 못하는건지
    저라면 조용히 찌그러져있을듯
    이시국에 홈파티ㅡㅡ

  • 51. ,,
    '20.5.1 7:19 AM (180.66.xxx.23)

    어려서부터 나왔는데 돈 많이 벌었겠죠
    연예인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버는거 같더라고요
    생활고에 시달리는 연옌도 있긴 하지만요
    딸하고도 광고 찍고 기타등등
    광고도 많이 했잔아요

  • 52. mm
    '20.5.1 8:22 AM (211.108.xxx.7)

    어려서부터 돈벌었어야하고 성격활달에 생활책임져야했던 돌진적인 성격만이 그세계에서 살아남으니 억척스러워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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