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코로나19가 국내에선 진정되는 분위기지만, 2차 유행 여부에 따라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경제 회복 속도가 달라질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속속 나오고 있다.
코로나 19가 종식된다면 보복적 소비 등의 영향으로 V자 반등까지도 기대할 수 있지만,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하며 2차 유행으로 이어진다면 긴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어섣,
특히 5월 연휴 중 한국은 물론 중국 등 아시아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이동객이 크게 늘 것것으로 예상돼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