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6/0000257710
꽃뱀이 아무리 설친다해도, 경찰.검찰,1심재판부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이런 황당한 사태를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요
cctv도 있었고, 증인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말만 믿고 ;;
여자의무고 공권력 합세로 젊은이의 날개를 꺾고 깃털까지 다 뽑아버린거네요
엄마가 2심 재판에서 판사들에게 현장검증해달라고 용기있게 소리치지 않았으면 그냥 유죄될뻔 했네요
경찰의 엉터리수사, 검사의 무분별한 기소, 1심재판부의 여론편승 성인지감수성에 따른 여자편들기
문제가 정말 많습니다.
여중생이 무고로 성폭행 얼굴도 모르는 사람 지목해서 취업도 취소된 일도 있죠
1심에서 실형이 나왔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돼요
정 의심스러우면 검찰선에서 기소유예나 벌금형이나 나와야 할사건들이 실형이나오니 성인지감수성 피해자갬성주의 피해자순결주의가 대단하다 싶어요
법이 맛이간거죠
저게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남녀차별은 옛날세대가 당했는데 차별받은적없는 현세대가 그걸 보상받겠다고 빼애액거리고 있죠.
썩어빠진 페미들이 득세하고 정치권에선 표얻겠다고 그걸 밀어주구요.
나라가 썩은거예요.
오히려 성추행 피해자군요..
그 시인에게
손석히는 사과했나?
아님말고
얼마나 억울할까요
멀쩡하던 젊은애 인생을 망쳤으니
그 꽃뱀 꼭 죄받았으면좋겠어요
무고죄는 무기징역이었으면 좋겠네요
한사람인생을 완전히 파멸시키는 무서운 범죄예요
미투관련 무고죄는 형량을 올렸으면 좋겠어요.앞으로 일반인 중에서도 피해자가 생길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