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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남욱 양재택 윤석열 김건희 연결고리가 뭘까요?

ㅇㅇㅇㅇ 조회수 : 4,369
작성일 : 2020-04-29 12:45:02
기사를 보니 모검사가 위험감수하고도 두 모녀를 계속 봐준듯한데
연결고리가 뭘까요

단순히 돈때문은 아닐듯 하고 그 끈끈한 끈이 보여요

우선 조남욱 삼부토건 , 양재택, 윤석열 ㅡ 이 셋은 서울법대

조남욱 회장 대단하네요 재려가이면서도 서울법대
근데 나이가 1933년생이라 양재택 윤석열과는 학교로 연관되진 않을듯 하네요

근데 양재택이 삼부토건에서 일했었네요 오~
더구나 대기업보다도 법률자문 변호사가 엄청 많네요 ㄸ아

더구나 스펙 ㅎㄷㄷ한 설대법대 변호사들로 포진 ㅡ 이후 양재택은 조남욱 회사인 르네상스호텔내 사무실에서 법인을 만드네요


흉측한 소문은 확인되지않아 쓰진 못하지만 조남욱과 양재택 연결고리가 확연히 보이네요 자연스럽게 1살 후배 윤석윤석ㅇ

IP : 175.119.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석열
    '20.4.29 12:47 PM (175.119.xxx.87)

    김건희와는 피의자 신분으로 만나서 이상한 소문이 돌았고 김건희 전세 아파는 소유는 삼성 ㅡ 김건희가 회사 차린후 먼저 후원한 곳이 삼성이란 회사였네요 개인적으로 동거 결혼 연애는 관심없으나 김건희 회사에 삼성이 통크게 후원한게

  • 2. 삼성
    '20.4.29 12:53 PM (175.119.xxx.87)

    통큰 후원 이후 다른 기업들 후원을 넘치게 받게 되네요 왜 이 신생회사에 윤석열과 결혼이후 기업들이 거액의 후원해줬을까용 근데 아나운서 김범수가 진행해서 이슈이긴 했으나 뭔가 찜찜하네요
    경기대 출신 그녀가 검사들 사이에 어찌 끼게 됐는지 소문말고 실체를 알고 싶네요

  • 3. 음...
    '20.4.29 1:00 PM (203.218.xxx.50) - 삭제된댓글

    ㅈ씨가 호텔에 올때마다 사용하는 팬트하우스 5층인가 6층에 있었어요.
    거긴 엘리베이터 버튼이 작동안되어서 일반인들 못가고, 벨데스크 직원들이 ㅈ씨 손님오면 카드이용해서 그 층으로 안내...
    ㅈ씨 찾아오는 여자 연예인들 여러명 있었음... 그중 탑여배우도 있었고... 중년여배우도..
    호텔여직원한테도 집적....

    암튼 그 호텔다녔던 친구한테 들었어요. 아주 오래전... 인터넷이 안발달했을때..

  • 4. ...
    '20.4.29 1:06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여자 연옌도 궁금하네요

  • 5. 이쯤 되니
    '20.4.29 2:06 PM (211.177.xxx.34)

    윤석열보다 김건희가 더 궁금해지네요.

  • 6. 먼저
    '20.4.29 2:26 PM (108.41.xxx.160)

    김명신이 깜찍하게 스님이라고 팔아버린 나이 많은 조남욱과 김명신이 어떻게 알게 된 건지 궁금
    거짓말이 일상?

  • 7. 환경호르몬
    '20.4.29 2:51 PM (59.13.xxx.32) - 삭제된댓글

    마녀의 법정 보면 그런 비슷한 장면 나오는데요..
    그들만의 비밀아지트! 그리고 검찰! ^^
    예전으로 치면 수십년째 이어온 기생문화 아닐까요??
    우리 의리의 사나이 윤석열은 어쩌면 나름 순애보일수도 ~

    어쨌든 전관예우가 끊어지고
    뽕쟁이들이 없어져야 환경호르몬도 잡힐듯합니다..
    자기들끼리 00파티를 하는건 취향일수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나라 기업 운영했다가는
    단체로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어 할복하는 꼴이니까요..

    검찰,법관할배들도 본인들 가족, 손자손녀 지키고 그리고 부 유지하고 싶으면
    순순히 물러 나세요..(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왜요? 자존심 상해서요?
    물러날때를 아는 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라는 말도 있잖아요..)

    코로나19가 진단하는 온도 37.5도
    영국은 아이들도 걸린다네요..
    심각하게 자연이 알려주는, 머리와 가슴에 새겨야 할 주홍글씨 같은거에요..
    전관예우 할 돈으로 당신들 손자,손녀 앞으로 살날을 위해 사회에 헌납해 친환경공원만들어요..
    그럼 아이들이 거기서 뛰어 놀고 수승하강할수 있으니까..

    소비자들도 똑똑해져야해요..
    누가 내 안전을 지켜주는가??
    앞으로 가장 문제 되는게 환경호르몬과 복제AI라는데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야합니다..
    아날로그문화로 돌아가야해요..
    편리한게 다 좋은것도 아닌 시대가 온거에요..

    그래야 이 위기를 헤쳐나갈수 있어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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