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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콩나물 시루같은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어머님도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20-04-29 11:06:09
개학 반대하는 사람들한테 휴학시키라는 부모님들~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콩나물 시루같은 대중교통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설마 개학 시키라는 이유가 애들 학교 보내고 좀 편하려고 그러는건 아니시죠?
애들 하루 세끼 챙겨주기 귀찮아서 그런건 아니시죠?
온라인 숙제 봐주기 힘들어서 그러는거 아니시죠?
하루종일 게임하고 핸드폰 보는 자녀 꼴보기 싫어 그러는거 아니시죠?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앉아있을 아이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아직 안전을 보장하지도 못하면서 아침마다 콩나물 시루같은 버스, 지하철을 타고 등교를 해야되나요?
개학하면 그동안 좀 널널했던 출퇴근 버스,지하철도 다시 지옥철이 되겠죠
만에 하나 감염자가 나온다면 추적은 가능할까요?
왜 당신의 아이를 개학시키기 위해 원하지 않는 아이들까지 위험하고 불편하게 만드나요?
진정 개학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IP : 58.123.xxx.2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4.29 11:10 AM (39.117.xxx.153) - 삭제된댓글

    설마 개학 시키라는 이유가 애들 학교 보내고 좀 편하려고 그러는건 아니시죠?
    애들 하루 세끼 챙겨주기 귀찮아서 그런건 아니시죠?
    온라인 숙제 봐주기 힘들어서 그러는거 아니시죠?
    하루종일 게임하고 핸드폰 보는 자녀 꼴보기 싫어 그러는거 아니시죠?
    ———————————-
    네 아니예요
    일하는 엄마라 집에 아무도 봐줄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어차피 돌봄에서 하루종일 마스크쓰고 있어요
    사실 개학 안해도 되요
    지금도 좋아요 ;;
    엄마들이 모두가 전업이어서 집에서 있다는 생각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여긴 무슨 다들 엄마는 집에서 애보는걸로 생각하는듯요

  • 2. dd
    '20.4.29 11:16 AM (39.118.xxx.107)

    고3, 중3 학부모들 대상으로 조사해서 일단 중3, 고3만 온오프 개학 선택제 하는게 제일 나을것같아요..

  • 3. dd
    '20.4.29 11:17 AM (39.118.xxx.107)

    개학 미룬지 고작 2개월밖에안됐는데 올해 입시와 관련 없는 학생들은 공부가 그렇게 급하지는 않잖아요? 친구들 만나고싶은애들은 학원보내면되죠

  • 4. .....
    '20.4.29 11:18 AM (223.38.xxx.98)

    일하는 엄마들때문에 집에서 관리잘받는.애들까지 위험한 학교로 나가야하나요???

  • 5. .....
    '20.4.29 11:20 AM (222.117.xxx.196)

    마스크 하루종일 쓰면 안쪽이 젖지 않나요 ...

    하루종일 마스크 하고있을 생각하니 ....

  • 6. 어머님도
    '20.4.29 11:23 AM (58.123.xxx.249)

    직장맘들은 이미 돌봄 보내고 있잖아요
    지금처럼 좀 더 다니면 되는거구요
    다 학원 다닌다고 개학해야된다는것도 전 좀 다르다고 봐요
    조금씩 생활반경을 넓혀간다고 생각하심 안되나요?
    우리 아인 온라인수업 받는데 돈 있는집 자식들은 고액과외로
    실력이 쑥쑥 쌓일까봐 걱정돼서 그러신가요?

  • 7. ....
    '20.4.29 11:28 AM (223.38.xxx.98)

    일하는사람들은 돌봄 계속 보내면 되지.뭘그렇게개학하자고 난린지

  • 8. ㅡㅡㅡ
    '20.4.29 11:43 AM (223.32.xxx.78) - 삭제된댓글

    개학찬성하면
    다 돌봄보내는 맞벌이거나
    집에서 돌보기 귀찮아하는 불량부모일거라는
    발상들 한심하네요.

  • 9.
    '20.4.29 11:43 A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

    점심주고 부터
    돌봄이 바글바글거린답니다
    할머니도 있으면서 밥차리기 싫어서

  • 10. ...
    '20.4.29 11:45 AM (211.36.xxx.163)

    개학찬성하면
    다 돌봄보내는 맞벌이거나
    집에서 돌보기 귀찮아하는 불량부모일거라는
    발상들 한심하네요.2222222

    ----------------------

  • 11. ....
    '20.4.29 11:50 AM (223.38.xxx.98)

    제 주변에 자기애 데리고 온라인개학후 같이 공부하고 챙겨주는 엄마들 중 한명도 개학찬성하는 엄마들못봤네요. 그러니 저절로 저렇게 생각될수밖에.

  • 12. 개학반대
    '20.4.29 11:53 A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개학이 뭐가 그렇게 급하죠?
    이제 더워지는데 애들이 종일 마스크 쓰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유럽엔 애들 괴질 발생해서 난리인데...

  • 13. ...
    '20.4.29 12:00 PM (119.64.xxx.92)

    그러니까 하루종일 마스크 쓰는게 문제라니까.
    공원 두시간 산책할때 딱 한번 썼다가 호흡곤란 와서
    마스크 안쓰고 사람 피해다니면서 산책해요.
    애기들이 어떻게 견딜까 모르겠음.

  • 14. . .
    '20.4.29 12:03 PM (118.218.xxx.22)

    다른건 모르겠고 아이들 마스크 하루 한장으로 부족해요. 그리고 맞벌이 때문에 관리 잘 된 우리 아이 위험에 노출시키고 싶지 않아요. 누군 돈 벌줄 몰라 집에 있는줄 아나요? 아이가 더 중요해서 커리어 내려 놓고 전업하는 거에요.

  • 15. . .
    '20.4.29 12:04 PM (118.218.xxx.22)

    오히려 돌봄 보내는 아이 적으니 이득 아닌가요?

  • 16. ..
    '20.4.29 12:07 PM (211.36.xxx.163)

    어휴
    직장맘들은 아이에대한 사랑이 부족해서?
    자격지심 쩌네요 쯧
    각자의 사정에따른 선택입니다

    이걸 전업과 워킹맘으로 이분화시키는 의식구조

  • 17. 흠흠
    '20.4.29 1:25 PM (106.102.xxx.192)

    중3. 개학 안해도 아무 상관없어요
    중3은 빼주세요
    특목입시중이지만 싫어요
    등교 안해도 아무상관없어요

  • 18. ㅇㅇ
    '20.4.29 1:35 PM (211.251.xxx.250)

    네, 지금도 마스크 쓰고 콩나무 시루 같은 지하철 타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없고, 유루비도 안 되는 월급 가지고 먹고 살려고 꾸역꾸역 출근했네요...

  • 19. ㅇㅇ
    '20.4.29 1:36 PM (211.251.xxx.250)

    제가 코로나 걸리면 이제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는 모든 회사원들은 다 회사 안 가는 건가요???

  • 20. 사무실에서도
    '20.4.29 1:39 PM (211.251.xxx.250)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일해요. 그래서요? 뭐가요? 난 워킹맘인데 개학 찬성이에요. 애보기 싫어서 그러냐고요? 아니요 어차피 애는 혼자서 잘 해요.

  • 21. 마스크 답답
    '20.4.29 2:13 PM (124.50.xxx.106)

    워킹맘이든 전업이든 다 똑같아요
    워킹맘은 일해서 월급받아 기부하는것도 아니면서 일하는 엄마 타령은 그만하세요
    전업맘은 애 보기 힘들고 삼시세끼 밥차려 주기가 힘들면 전업하지말아야죠
    다들 배가 불렀어요

  • 22. 어머님도
    '20.4.29 4:54 PM (223.62.xxx.223)

    지금도 마스크 쓰고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 타고 출근하신다는분
    누굴위해 출근하시나요?
    결국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한거 아닌가요?
    왜 아이들이 아직 하지 않아도 될일을 하라고 하시나요?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계시니까 좋나요?
    콩나물 시루같은 지옥철이 안전한가요?

  • 23. 나 원 참
    '20.4.29 9:57 PM (58.127.xxx.169)

    하루종일 12시간 94마스크 쓰고 일해요.
    그 절반은 계속 말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게 젖고 그러지않아요.
    처음엔 답답했는데 두세달 쓰니 괜찮아요.

    좋냐 안전하냐 묻는 질문이 왜 이렇게 비참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 24. 어머님도
    '20.4.30 11:29 AM (58.123.xxx.249)

    나 원 참님 비참하게 느껴질게 뭐가 있나요
    성인이 되면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죠
    단지 아이들은 아직 그럴 필요까지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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