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 났는데…'술자리'에 '홍보용 사진'까지 (2020.04.28/뉴스데스크/MBC)
산불 첫날 이철우 경북 지사가 산불 소식을 듣고도 총선 당선자들(정희옥, 김병욱, 김형식)과 저녁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게다가 다음 날, 산불이 더 커져서 소방관들이 화마에 싸우는 와중에 이 지사는 산불 끄기 체험을 한다면서 이걸 홍보용으로 찍어 SNS에 올렸습니다.
국정원출신이라더니, 도민들이 개돼지로 보임?
저런데도 죽어라 핑크당만 뽑는데.. 할 말이 없네요.
욕하기도 지쳐..요.
저 동네 지자체장들은 하나같이 저 모양이네요.
완전 철밥통 마인드라 가능한 듯,
막대기만 꽂아놔도 뽑아주니까?
저래도 지지율은 고공행진이라죠?
그냥 포기
제 고향에 박통사라는 절도 생겼더라구요 박통사...ㅎ
대구경북 지지율
정신좀 차려야지
눈에는 바람직한 행동이네요..
대구경북 지지율 22222222
으휴.
뭘 바라겠어요
지지율 더 올라가겠네
이동네 원래 이런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