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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사람들 앞에서 우리집 무시하는 형님

안녕하세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20-04-28 09:27:20
이제 60을 바라봅니다
아들딸 시집보내고

저랑 남편 부부공무원생활해서
풍족하지는 않지만 살았어요
서울에 아파트 한채있고
노후준비 잘되어 있습니다


형님네
서초동에서 크게 식당했으나
아들딸 둘다 예체능해서 돈 많이 들어가서
돈후준비 안되어 있고
살고있는 이파트 한채가 전부로 알아요

저희 아들딸 며느리 사위
다 대기업에 공무원이고
딸은 시댁에서 서울에 큰 아파트을 해주셔서 넉넉하나
검소해요

형님네
아들딸은
초등학생들 레슨하고
며느리 사위는 공무원이고
며느리 사위 집이 어렵다고 들었어요

자주 만날일은 없지만
결혼식이나 집안 행사가 있어서 믾은 친척들(시고모,시이모 등등)
만나면
저희 딸이 대학교때 형님네 고깃집에서 알바했었거든요
10년전 일이에요~
그걸 꼭 말해요
내가 서초동에서 고깃집할때 저딸이 우리 가게와서
파출했어~~ 알바했어~~~
저집딸은 야무져서 살림잘할거야~~~

이런식으로 돌려까기죠,,,
또 아기들 장난감 몇개랑 육아용품 몇개 받았거든요
그것도 꼭 말해요

우리 딸은 진짜 좋은것만 샀는데
다 저집아들딸 물려받았어,,,,
이런식으로,,,

말섞기 싫어서 암말 안하고 있는데
몇년째 계속 저러니 진짜 기분 더럽고
형님 인간성 나오더라고요

IP : 116.34.xxx.6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8 9:33 AM (118.221.xxx.161)

    같이 얘기해서 상대할 필요 없어요, 친칙들 상황 다 뻔히 아는데 아무리 그 앞에서 떠들어본들 님이 승자입니다

  • 2. 님이 승자
    '20.4.28 9:36 AM (175.223.xxx.99)

    개소리 해봤자 님이 잘사는 거 남들도 다 알아요 그 형님은 본인이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여유가 없어서 시기 질투가 그냥 나오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이에요

  • 3. 뭐여
    '20.4.28 9:37 AM (203.100.xxx.248)

    원글님 열심하 잘사셨고 잘살고 계셔요 형님이란는 사람이 파놓은 똥구덩이에 이끌려들어가지마시고 언제한번 정색하시고 사람들앞에서 그민하시라고 한번 얘기하시길...

  • 4. .....
    '20.4.28 9:39 AM (1.227.xxx.251)

    무시한다기보다
    기를 쓰는거 같은데요
    시기하는 마음 숨기기 어려운 상태같아요
    염화보살 미소 계속보내세요
    그런말할때 어깨 토닥여주는 것도 방법이구요
    모인 가족들중에 지금 상황 모르는 사람도 없을텐데 ...

  • 5. 일단
    '20.4.28 9:44 AM (221.149.xxx.183)

    뭐 절대 받지 마시고 말 섞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알바면 알바지 파출은 또 뭐야? 상스럽게.

  • 6. ...
    '20.4.28 10:02 AM (112.220.xxx.102)

    치매아니에요? ;;;
    저게 뭐하는짓이래요
    조카한테 저집딸이라니
    저런소리할때 그냥 있지말고 큰소리 한번치세요
    계속 저러면 투명인간취급하세요
    형님은 뭔 형님이에요
    님 자식두고 저딴소리 하는 인간을

  • 7. 열등감
    '20.4.28 10:1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겼으니 속으로만 즐기세요.
    남들도 다 알아요

  • 8. 열등감 표출
    '20.4.28 10:1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겼으니 즐기세요
    열폭이죠.

  • 9. ???
    '20.4.28 10:17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딱 봐도 열폭하는거.
    원글도 아시면서.
    상대할 필요 있나요?

  • 10. ,,
    '20.4.28 10:29 AM (70.187.xxx.9)

    똑같이 해 줘요. 자식들이 초등 레슨 요즘 시기가 시기라서 그런 소규모 자영업 잘 되냐고 걱정해줘봐요.

  • 11.
    '20.4.28 10:37 AM (112.154.xxx.225)

    속상하시겠지만
    냅두세요.
    본인상황,위치,처지 지가 더 잘압니다.
    열폭이죠..
    님이 승자!

  • 12. 허해서
    '20.4.28 10:51 AM (59.6.xxx.191)

    더 그러시는 듯요. 그냥 웃으세요. 아님 오히려 더 오바해서 그니깐요 너오어어무 감사했죠. 이런 걸 웃으며 멕인다고 하더라고요.

  • 13. 진짜
    '20.4.28 10:56 AM (218.146.xxx.65)

    뭐저런 개같은 뇨자가 ㅠ
    말하는거 너무 무식해요
    무시해버려요

  • 14. ㅜㅡㅜ
    '20.4.28 11:39 AM (180.65.xxx.173)

    돈들여 예체능시켜놨는데 결국은 초등생가르치니 들인돈대비 폭망했네요 자격지심이 엄청날만도해요

  • 15. 게으름...
    '20.4.28 11:55 AM (203.247.xxx.239)

    윗분의 '기를 쓴다'가 맞는거 아닐까요? 승자로서 여유를 가지고 좀 봐주시면~
    애쓴다 싶은 관점으로 바라보니까 오히려 안쓰럽고 좀 우습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맞아요. 그때 우리 딸이 열심히 했지. 어릴때부터 알바해서 지 용돈도 벌고~"
    뭐 그런 대응으로 자연스럽게.
    알바한게 전혀 창피한 일이 아닌데 돌려까기라고 생각하시거나, 똑같이 해준다는게 같은 급이 되는 거 같아서요.

  • 16. ㅎㅎ
    '20.4.28 1:40 PM (98.198.xxx.67)

    질투는 나고 아무리 해도 상대는 안돼니
    그 옛날 일이라도 자꾸 끄집어내는데
    사람들 다 알아요. 그런 심보
    그리고 다 들 속으로 불쌍하게 생각할거예요.
    그냥 자식농사 성공하고 노후준비 잘된님이
    눈 똑바로 보고 불쌍하단 표정으로 썩쏘한번 날려주세요.
    아님 피식 한번해주던지.
    그럼 본인도 알거예요. 무안해서 다신 못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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