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애들 귀엽네요.

.. 조회수 : 7,093
작성일 : 2020-04-27 17:27:51
연우는 눈이 서글서글하니 생겨서는 맘이 여리고 착하고
하영이는 엉뚱하고 귀엽네요. 애들이 예뻐서 보게 되네요.
IP : 220.118.xxx.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4.27 5:28 PM (58.140.xxx.13)

    너무 이뻐요
    둘째는 말도 빠르고 잘먹어서 이뻐요
    시집잘가서 좋아요.

  • 2. 저도 팬~~
    '20.4.27 5:31 PM (117.111.xxx.128)

    연우 의젓하고 동생 잘챙기고
    넘 배려많아 안쓰넙기도...
    하영이는 엉뚱하면서도 야무져보이고
    아무거나 잘먹고
    둘이 결혼 잘 한듯요

  • 3. ....
    '20.4.27 5:31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연우는 너무 아빠 닮아서, 볼 때 마다 신기하고,
    둘째딸 너무 귀여워오.진짜 딸 있음 좋겠어요(중딩아들 2명ㅡㅡ)

  • 4. 도하영
    '20.4.27 5:32 PM (211.219.xxx.194)

    귀여워요~~^^

  • 5. ..
    '20.4.27 5:33 PM (220.118.xxx.5)

    하영이 매력있어요ㅎㅎ 연우가 동생 사랑하는 맘도 예쁘더라구요.

  • 6.
    '20.4.27 5:35 PM (211.244.xxx.144)

    둘다 진짜 귀여워요..
    장윤정부부는 진짜 밥안먹어도 배부를듯

  • 7. 동감
    '20.4.27 5:35 PM (59.6.xxx.181)

    저도 이집 아이들 정말 예뻐요~~연우는 마음도 곱고 행동도 이쁘고 사랑스럽고, 하영이는 진짜 한장면도 안놓치고 싶을만큼 먹는모습 웃는모습 행동 모두가 귀여워서 시선을 사로잡네요~~도경완 장윤정 서로 애정넘치고 참 이쁜 가족이예요~~

  • 8. ...
    '20.4.27 5:36 PM (223.39.xxx.43)

    애들은 예쁜데
    요즘 슈펀맨이 돌아왔다에서 슈퍼맘이 돌아왔다로 변질되는거 같아서 좀 그래요,,,
    이럴거면 김나영씨네 최신우랑 이준이 나와도 될거 같네요.

    어젠 애들 앞에서 주도 가르친다고 그러질 않나.. 좀 그랬어요.

  • 9. 저도 도하영
    '20.4.27 5:42 PM (116.126.xxx.128)

    넘 귀여워요.
    처음에는 연우가 너무 예뻤는데 (지금도 예쁨)
    요즘에는 하영이의 매력에 빠졌어요.ㅎㅎ

  • 10. 아구구
    '20.4.27 5:43 PM (14.39.xxx.2)

    하영이 먹는거 웃는거 차렷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저도 아들딸 있지만... 초딩이다 보니. 새삼 그립고, 특히 하영이가 너무 이뻐보여요

  • 11. ....
    '20.4.27 5:45 PM (1.214.xxx.162)

    아빠는 kbs 직원이라서 출연료는 엄청 작을테니,, 엄마가 출연하면서 그 부분이 감안되는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어요 ^^

  • 12.
    '20.4.27 5:5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딸이 아빠 얼굴과 너무 똑같아서
    매회 감탄하면서 보는데요
    이 가족 사는게 정말 재미 있어요
    도경완아나 오버하는 것도, 과한 설정도 다
    너그럽게 보아 넘기게 되네요
    장윤정 좋은 사람 만난것 같아 보기 좋아요

  • 13. ㅇㅇ
    '20.4.27 5:53 PM (125.176.xxx.65)

    하영이 정말 귀엽고 예뻐요
    인형같이 예쁘지 않아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말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 14.
    '20.4.27 6:01 PM (118.41.xxx.94)

    도 전생에
    나라구한듯

  • 15. 하영
    '20.4.27 6:04 PM (118.221.xxx.84) - 삭제된댓글

    순둥순둥넘귀엽죠
    그나저나 수입이백배면
    월급5백이면 5억번다는건대 진짜대단하네요
    그래서 회장님이라고부르나바요?
    진짜부럽네요 ㅋ

  • 16. 부러워
    '20.4.27 6:06 PM (121.170.xxx.205)

    저는 장윤정이 너무 부러워요
    도경완 사랑 듬뿍 받죠
    아이들 귀엽죠
    제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젤 시집 장가 잘 간 사람이에요
    하영이 너무 이뻐요
    완전 장윤정 판박이

  • 17. ...
    '20.4.27 6:08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이웃집에서 흔히보는 외모의 아이들인데
    마음씀이나 하는 행동이 너무 예뻐요.

  • 18. 그쵸?
    '20.4.27 6:11 PM (211.244.xxx.144)

    아이들도 드세고 거친 애들이 있는데 저 집 아이들은 아주 둘다 어찌나 순둥순둥한지 귀여워요

  • 19. ㅁㅁ
    '20.4.27 6:2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장윤정이 도아나가 뭘 물을때 하는말이
    널 만나는순간 난 모든걸 가졌어,하더라구요

  • 20.
    '20.4.27 6:29 PM (211.206.xxx.180)

    도경완 넉살좋고 장윤정 능력있어 여유있고
    큰 무리없이 잘 클 듯.

  • 21. 어멍
    '20.4.27 6:37 PM (210.94.xxx.89)

    모르셨어요?

    그집은 슈퍼맨이 장윤정이라서 장윤정이 나와야해요 ㅎㅎㅎ

    암튼 남의 집 육아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우연히 봤는데 그 집은 귀엽네요 참.

  • 22. 물론
    '20.4.27 6:46 PM (1.235.xxx.28)

    가족모두가 잘하지만 이 집은 도경완이 참 중심을 잘잡죠.
    아직까지도 와이프가 돈 잘벌어오면 자격지심에 괜히 짜증내고 권위잡으려고 하고
    뒤에서는 부인이 벌어온 돈으로 바람피고 사업한답시고 빚지고 하는데
    도경완이 우리 와이프 왕비님이라고 어화둥둥하고 다니고 실제로 집안살림등등 아이를 얼마나 맡아 키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밀착도 보면 정말 엄마들이 하듯이 돌보는 느낌도 나고.
    여하튼 도경완 장윤정 둘 다 잘 만난 케이스. 거기에 아이들까지 복덩이들.

  • 23. ㅇㅈ
    '20.4.27 7:51 PM (125.178.xxx.37)

    조크겠지만 도경완이 저번에 장윤정한테 하는 멘트가
    응 자긴 돈벌어야지..하던가
    행사 뛰어야지 하던가 그런 멘트도 오히려 쿨하고
    남 눈치안보고 생각이 바른사람같아 보였어요..
    이 가족 응원합니다..

  • 24. ....
    '20.4.27 7:54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남의 가족 응원하고 남의애들 귀엽다고 찬양하는거 보면
    이해안가요.
    시녀병걸린건지.
    내 애 신경쓰기도 바빠죽겠더구만.

  • 25. ....
    '20.4.27 7:55 PM (223.62.xxx.214)

    남의 가족 응원하고 남의애들 귀엽다고 찬양하는거 보면
    이해안가요.
    시녀병걸린건지.
    내 애 신경쓰기도 바빠죽겠더구만.
    하긴 이런사람들 있으니까 걔네들이 밥벌어먹고 살겠죠.

  • 26. ㅎㅎ
    '20.4.27 8:10 PM (125.176.xxx.65)

    이해안되는거 이해하려 애 쓸 필요없고
    그리 바쁜데 뭘 굳이 댓글을 남기셨어 그래
    그런 성질머리면 애들 예쁘게 안커요
    너그럽게 마음을 먹으세요
    다른 애들 예쁘다 해줄 여유도 없이 키워놨는데
    엄만 말 안통해 이해못해 소리나 들어요

  • 27. ..
    '20.4.27 8:19 PM (116.34.xxx.62)

    어제 우연히 봤는데 인형같이 예쁘지 않고 평범하게 생겨서 하는 행동이 귀여우니 더 친근하고 정이가요. 연우이야기나올때는 안봤었는데^^

  • 28. 저도
    '20.4.27 8:22 PM (121.125.xxx.191)

    이 집 가족 사는거 보며 주말밤에 자주 웃어요.
    우리집 중딩도 같이 보며 귀엽다 귀엽다 해가며 봐요.
    저기 윗윗님, 남의 집 애는 안귀엽나요?
    그렇게 따지면, 님의 집 애들도 남들눈에는 정 안가는 애들일 뿐일까요?
    시녀라서 이뻐하는 게 아니라, 애기들이 해맑고 이뻐서 이뻐하는거랍니다.

  • 29. 인간적으로
    '20.4.27 9:06 PM (175.223.xxx.233)

    말은 바로 합시다
    그집 딸 못생겨도 너무 못생겨서 귀엽다는 생각
    전혀 안들어요
    컨셉과정되고 그접 보는 사람들 주변에 아무도없던데
    찬양 우습네요

  • 30. 으이구
    '20.4.27 10:01 PM (175.209.xxx.37)

    윗남 그집 딸 못생겨도 너무 귀엽지 않던가요.
    먹는것도 잘먹고 웃을때 정말 매력적이지 않던가요?
    결혼은 하셨나요.
    다들 엄마 맘으로 이쁘게 보는데 찬양이라니
    결혼 못한분이시죠? 그러니 엄마맘 모르죠.

  • 31. 저는
    '20.4.27 10:24 PM (218.48.xxx.98)

    이집 애들 나오는코너만 봐요
    너무이뻐요
    특히 둘째 코믹스러우면서 귀여워요 ㅋ

  • 32. ㅁㅁ
    '20.4.28 6:1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뭔 인간적?

    그 집시간이 시청률가장높고
    동영상 조횟수도 늘 1등인데
    베베 꼬이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0510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글 ㅋ ㅋ 15 ㄱㄴㄷ 2020/08/27 6,905
1110509 물걸레 청소 뭘로 하시나요? 20 .. 2020/08/27 3,197
1110508 국수 한 그릇 더 만들까요 7 2020/08/27 1,933
1110507 개그맨들은 코너 짜는거 본인들이 다하는건가요 .???? 4 ... 2020/08/27 1,364
1110506 물어 보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 7 찜찜 2020/08/27 1,876
1110505 코로나검사요 1 .. 2020/08/27 647
1110504 지금 YTN 뉴스에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5 양심의사 2020/08/27 1,442
1110503 택배 보낼 때 보냉팩 3 ... 2020/08/27 951
1110502 가을에는 제발 ᆢ코로나 없고 8 소망 2020/08/27 1,539
1110501 이 가방 아시는 분 계실까요? 15 검색해도 안.. 2020/08/27 3,980
1110500 강아지 배에서 꼬르륵소리 나는거 들어보셨어요? 6 똥고집 2020/08/27 1,592
1110499 이 와중에 넘 다행인 점 6 ... 2020/08/27 2,456
1110498 집에서 염색하는중에 눈이 너무시려워요ㅜㅜ 6 ㅜㅜ 2020/08/27 1,608
1110497 무선공유기 - 연결이 안 됩니다. 도와주세요. (급) 6 공유기 2020/08/27 846
1110496 맛있는 사골곰탕알려주세요 3 집밥 2020/08/27 1,032
1110495 중1아이 오늘 스케쥴 7 참내 2020/08/27 1,358
1110494 한글 프로그램(HWP) 에서 네모칸 체크 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4 HWP 2020/08/27 2,170
1110493 의대정원 12 궁금해서 2020/08/27 1,155
1110492 님들 정말 우리나라 개신교가 커지는 것에 대해 17 ㅇㅇ 2020/08/27 2,013
1110491 홍정욱이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네요 129 ㅁㅈㅁ 2020/08/27 20,271
1110490 도대체 왜 검사를 안받을까 궁금해요. 3 2020/08/27 1,043
1110489 땀에 흠뻑 젖는 속옷 빨래 할때는 7 ㅇㅇ 2020/08/27 2,300
1110488 이거 평범하고 맛나요 -요리 왕초보만 13 자주 2020/08/27 2,690
1110487 솔직히 교회만 아니면 26 2020/08/27 3,104
1110486 국시를 거부했는데, 왜 자꾸 시험 일정 연기해달라는 거예요? 17 .... 2020/08/27 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