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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가구, 자개가구 잘 아시는분?

안녕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20-04-27 09:58:15

타카페 중복일수 있어요.

이번에 제대로 정보좀 수집해서 결정하려구요.


집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시던 자개장이,

자개농, 자개화장대, 자개수납장.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앤틱가구. 농, 서랍장, 화장대. 장식장..


버리고 간소한 가구로 교체하고 싶어요.


그런데 자개장이랑 앤틱가구는 살때의 그 어마어마한 가격과 가치때문에

제가 이걸 이고지고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가구도 아니고 어른들 가구니깐요


근데 이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이고지고 사는걸 보니

이제 제가 설득을 하든 결단을 내야할거같아요.

엄마가 너무 안버려서 정말 곤란할 지경인데요.


창고에 넣어둔 가구들대문에 온집안이 구제불능이예요.


자개랑 앤틱가구는 버리면 탈이 날까요?

팔거나 버리면 섣부른 판단일까요?


IP : 118.35.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27 10:02 AM (175.201.xxx.213)

    저는 이제 나이가 먹은건지 엔틱과 자개가 너무 예뻐보여요.
    자개탁자가 있었으면 좋겠고
    자개 문갑도 갖고싶은데 그게 살때는 또 가격을 무시못하지요
    엔틱도 그래요
    세월이 지날수록 예뻐보이네요
    반질반질 닦아서 윤기나는 엔틱가구 정말 예뻐요

  • 2. 그냥
    '20.4.27 10:03 AM (119.198.xxx.59)

    가정폐기물 처리하는 업체의 블로그 종종 구경하는데요

    자개농도 그냥 자개농도 아니고( 지금 봐도 화려함의 극치에다가 디자인이 보통 디자인이 아닌, 아무 상관없는 제가 봐도 버리기 아까운 . . )
    무슨 문화재? 인 사람이 만든것도 세월지나 필요가 없어지니 그냥 버려지더라구요

  • 3. ..
    '20.4.27 10:10 AM (183.106.xxx.229)

    최명길 집에 자게로 된 커다란 둥근 커피테이블 정말 예쁘던데요~
    자게가 너무 예뻐요.

  • 4. 플랜
    '20.4.27 10:15 AM (125.191.xxx.49)

    이제는 구하기도 힝들어요
    자개장롱 문짝을 재활용해서 인테리어 꾸몄는데
    좋더라구요

  • 5. ㅇㅇ
    '20.4.27 10:27 AM (124.50.xxx.153)

    집이 어디신지 구경하고 사고싶네요
    손혜원의원 자개작품들 설명하고 보여준적있는데 소품은 하나 갖고싶던데요
    화각장도 멋질텐데요
    처분하고 곧 머리쥐어뜯을수있어요
    신중히 결정하세요
    제 경험으로~~

  • 6. 글쓴이
    '20.4.27 10:33 AM (118.35.xxx.132)

    자개가 소담하니 하나 예쁘게 작게 있으면 예쁘겠죠.
    아주그냥 대왕만한게 집을 꽉꽉채우고있으니
    상감마마 사는곳도 아니고 숨이 턱턱 막혀서요..
    지금 눈에 안예쁜데 나중에 필요할까봐 놔두고사는것도 좀.

  • 7. 당근
    '20.4.27 10:47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당근에 올리면 인테리어 레트로풍으로하는중고업자들이 사간대요

    흔한거말고 예쁜거요
    을지로카페나중국집 가면 벽에붙어있더라구요

  • 8. 구경좀..
    '20.4.27 10:54 AM (59.5.xxx.106)

    저 그런거 무척 좋아하는데..
    황량한 인테리어에 자개 농 하나 덩그러니 있는데 그게 그렇게 귀해보이더라구요..

    팔때도 시간을 두고 원하는 분께 직접 파시면 그리 헐값에 팔지 않으셔도 돼요.
    물론 구매 가격 생각하면 적은 금액이겠지만요.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 올려주시면 먼지에 덮인 가구들이라도
    알아보시는 분들은 알아보고 얼른 사가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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