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엔틱가구, 자개가구 잘 아시는분?

안녕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20-04-27 09:58:15

타카페 중복일수 있어요.

이번에 제대로 정보좀 수집해서 결정하려구요.


집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시던 자개장이,

자개농, 자개화장대, 자개수납장.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앤틱가구. 농, 서랍장, 화장대. 장식장..


버리고 간소한 가구로 교체하고 싶어요.


그런데 자개장이랑 앤틱가구는 살때의 그 어마어마한 가격과 가치때문에

제가 이걸 이고지고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가구도 아니고 어른들 가구니깐요


근데 이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이고지고 사는걸 보니

이제 제가 설득을 하든 결단을 내야할거같아요.

엄마가 너무 안버려서 정말 곤란할 지경인데요.


창고에 넣어둔 가구들대문에 온집안이 구제불능이예요.


자개랑 앤틱가구는 버리면 탈이 날까요?

팔거나 버리면 섣부른 판단일까요?


IP : 118.35.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27 10:02 AM (175.201.xxx.213)

    저는 이제 나이가 먹은건지 엔틱과 자개가 너무 예뻐보여요.
    자개탁자가 있었으면 좋겠고
    자개 문갑도 갖고싶은데 그게 살때는 또 가격을 무시못하지요
    엔틱도 그래요
    세월이 지날수록 예뻐보이네요
    반질반질 닦아서 윤기나는 엔틱가구 정말 예뻐요

  • 2. 그냥
    '20.4.27 10:03 AM (119.198.xxx.59)

    가정폐기물 처리하는 업체의 블로그 종종 구경하는데요

    자개농도 그냥 자개농도 아니고( 지금 봐도 화려함의 극치에다가 디자인이 보통 디자인이 아닌, 아무 상관없는 제가 봐도 버리기 아까운 . . )
    무슨 문화재? 인 사람이 만든것도 세월지나 필요가 없어지니 그냥 버려지더라구요

  • 3. ..
    '20.4.27 10:10 AM (183.106.xxx.229)

    최명길 집에 자게로 된 커다란 둥근 커피테이블 정말 예쁘던데요~
    자게가 너무 예뻐요.

  • 4. 플랜
    '20.4.27 10:15 AM (125.191.xxx.49)

    이제는 구하기도 힝들어요
    자개장롱 문짝을 재활용해서 인테리어 꾸몄는데
    좋더라구요

  • 5. ㅇㅇ
    '20.4.27 10:27 AM (124.50.xxx.153)

    집이 어디신지 구경하고 사고싶네요
    손혜원의원 자개작품들 설명하고 보여준적있는데 소품은 하나 갖고싶던데요
    화각장도 멋질텐데요
    처분하고 곧 머리쥐어뜯을수있어요
    신중히 결정하세요
    제 경험으로~~

  • 6. 글쓴이
    '20.4.27 10:33 AM (118.35.xxx.132)

    자개가 소담하니 하나 예쁘게 작게 있으면 예쁘겠죠.
    아주그냥 대왕만한게 집을 꽉꽉채우고있으니
    상감마마 사는곳도 아니고 숨이 턱턱 막혀서요..
    지금 눈에 안예쁜데 나중에 필요할까봐 놔두고사는것도 좀.

  • 7. 당근
    '20.4.27 10:47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당근에 올리면 인테리어 레트로풍으로하는중고업자들이 사간대요

    흔한거말고 예쁜거요
    을지로카페나중국집 가면 벽에붙어있더라구요

  • 8. 구경좀..
    '20.4.27 10:54 AM (59.5.xxx.106)

    저 그런거 무척 좋아하는데..
    황량한 인테리어에 자개 농 하나 덩그러니 있는데 그게 그렇게 귀해보이더라구요..

    팔때도 시간을 두고 원하는 분께 직접 파시면 그리 헐값에 팔지 않으셔도 돼요.
    물론 구매 가격 생각하면 적은 금액이겠지만요.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 올려주시면 먼지에 덮인 가구들이라도
    알아보시는 분들은 알아보고 얼른 사가실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3673 남편 바지 단추부분에 립스틱 자국 9 궁금이 2020/04/27 6,332
1063672 이불터는 윗집 정말 짜증납니다. 11 ... 2020/04/27 4,299
1063671 고3때문에 개학을 해야만 한다는게 좀 이상해요 21 ... 2020/04/27 2,821
1063670 변기뚜껑의 투명 창 4 . . . .. 2020/04/27 1,919
1063669 감개무량 드디어 제 방이 생겼어요 3 진이엄마 2020/04/27 1,848
1063668 코로나 19가 내게 끼친 영향 13 으흠 2020/04/27 3,160
1063667 40대인데 근력 생기는 운동이 뭘까요 14 .. 2020/04/27 4,848
1063666 육개장에 뭐 넣으세요? 7 ^^ 2020/04/27 1,922
1063665 pt 몇회가 적당한가요. 10 차니맘 2020/04/27 4,084
1063664 아파트 흡연 6 샤방이 2020/04/27 1,661
1063663 영양제 추천 2 ... 2020/04/27 1,143
1063662 분당지역 사시는 분들 뷔페 좀 봐주세요 7 ㅇㅇ 2020/04/27 2,061
1063661 잘 샀다하는 주방용품이나 소형가전 27 .. 2020/04/27 6,059
1063660 달걀에 적힌 숫자는 포장 열어봐야만 알수있는지 9 ㅇㅇ 2020/04/27 1,769
1063659 전두환 광주법원 출석 jpg 2 오늘 2020/04/27 1,621
1063658 (속보)5월 개학결정으로 검토중인가 봅니다. 18 2020/04/27 5,879
1063657 50세 남편 선택은 늘 나에게 미루는 1 궁금 2020/04/27 1,757
1063656 이혼하고 사춘기애들과 서울가서 살기 좋은 동이 어디일까요 14 자유 2020/04/27 4,398
1063655 미국에 있는 가족한테 94마스크 보낼수 있나요? 17 지금 2020/04/27 2,951
1063654 이게 홍남기 이름으로 나갈 기사냐? 4 ㅇㅇ 2020/04/27 1,400
1063653 [조선일보] 친문의 실력자 김어준 27 ..... 2020/04/27 2,713
1063652 "제2코로나 대비 감염병전담 소방구급대 만든다".. 굿 2020/04/27 845
1063651 당뇨보험도있나요? 1 2020/04/27 1,848
1063650 김희애는 인생이 완벽하네요 92 2020/04/27 25,329
1063649 조선이 최강욱죽이기 최선봉에ㅋ 17 역시나 2020/04/27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