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창 을 보고

[청매실]

분노가 치미네요. 윤석열 장모와마누라 완죤 사기꾼 모녀군요. 남의 삶을 나락으로 망쳐 놓은 인간들을 저렇게 뻔뻔하게 감싸는 윤짜장과 양모 검사라는 새끼덜 천벌을 받아야 하는데. 어휴 얼릉 공수처 설치해서 모조리 잡아 쳐넣어야 할거 같ㅇㅏ요. 반든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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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춘 스트레이트에 이어

시사기획 '창'
https://youtu.be/bkLPrFaxm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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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검찰개혁을 하려는데, 검찰개혁하러 올라간 조국 장관을 망가뜨리려고 그 짓거리를 했고 법정에서 계속 그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표창장 건에 검사들이 많게는 9명 작게는 5명씩 들어가서 재판부나 변호인단이 맘에 안 들면 돌아가면서 손 들고 깽판 내지는 협박을 한다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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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같은 큰 사건에도 검사가 3명 들어간 답니다.
지난 번에는 그 체험학습 증명서 건에 대구로 발령난 고 뭐시기 부장검사까지 상경해서 검사단 5명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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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사들이 할 줄 아는 건 압수수색과 기소 (선택적 수사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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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범죄는 슬슬 덮고 재판이 안 되게 만들고 억울한 사람 구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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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기만 하나요.. 더럽기는요... 정상은 아니죠

[청매실]

어휴 나쁜 새퀴덜.분노가 치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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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부인 둘다 저질

[오버]

저질들이죠, 법을 이용해
사리사욕 채우고 억울한 사람 누명씌워 감옥가고 , 권력으로 눌러 앉아있는 생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