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네 감사해요
이러더니 자기 아팠다고
돈 안보내주고
폰뱅킹 못한다고 일주일이나 지냈는데
물건을 못받았다고 하네요.
저런 미친*을 어찌해야 할까요
그깟 5만원 날리면 그만인데
전화해서 욕을 해줄까하다 참고있어요.
잘 배운 내가 참아야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건 받았다고 네 감사해요 하고나서
크리스티나7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20-04-26 20:40:24
물건을 보냈더니
IP : 121.165.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0.4.26 8:46 PM (61.253.xxx.184)문자하나 보내세요
.....경찰에 사건 접수 하려고 합니다.....라고..
카드사 판매 아줌마들이
카드 권유할때는 돈 8만원 준다,,,어쩐다하고
돈을 입금안해줄때...(옆에 동료가 하소연을...)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그냥 문자해서
....카드 취소할까...생각중이다...라고 하라고 했더니
그전에는 전화해도 받지도않고 변명만하고 하더니
문자 보냈더니
5분도 안돼서 전화가 오고 입금이 됐다고 ㅋㅋ2. 크리스티나7
'20.4.26 8:47 PM (121.165.xxx.46)동문중에 잘난척 하는 여자에요. 건드리면 이상해질정도로 성질 나쁜
우울증 환자.
그냥 오만원 날릴래요.
문자 카톡 많이 보냈어요. 이미3. 에고
'20.4.26 9:27 PM (218.51.xxx.123)택배사 확인해보고..택배사가 받았다고 한다. 택배사 거짓말하는 것 같으니 신고해야겠다.. 라고 떠보세요. 그리고 택배사 확인해보세요. 질이 나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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