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지영 노래듣다가.....

문득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20-04-26 20:22:54

평양공연이 생각나는거에요.
남북관계 훈풍불던때
백지영 공연 보고 김정은이 저가수가
누구냐고 가창력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던...

갑자기 김정은이 혹 변고가 생기지 않았을까
걱정이 살짝되네요.
죽지않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반도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결정해야하는데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
어쩌나 등등요.

문대통령도 남북관계에 대한
걱정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잠못이루는 밤이 많을것 같아요.
물론 코로나 정국에 대한 걱정이
우선이시겠지만요.
IP : 223.33.xxx.2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6 8:29 PM (112.140.xxx.11)

    무사하길 바랍니다

  • 2. 앞으로
    '20.4.26 8:30 PM (112.187.xxx.213)

    일본뉴스가 맞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 3. 정으나
    '20.4.26 8:31 PM (62.46.xxx.158)

    건강해라! 지금은 아냐!
    평화협정은 싸인하고 ㅠㅠ.
    정으나 꼭 일어나라!

  • 4.
    '20.4.26 8:34 PM (125.130.xxx.222)

    정은이를 응원하다니
    제대로 미쳤네.
    김씨일가 3대독재로
    비명에 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잔악무도한 김씨일가를 칭송하다니.
    대한민국이 망하길 빌지않고서야.

  • 5. 뭐래?
    '20.4.26 8:39 PM (62.46.xxx.158)

    지금 정은이 죽어서 북한이 중국에 먹히는게 낫나?
    토왜들이 원하는게 그거지.
    한반도 전쟁나서 또 지들이 단물 쏙 빼먹는거.
    정으니가 이뻐서 응원하나?
    지금은 살아줘야 한반도가 평화로운거지.
    머리가 나쁘면 좀 배우셔.

  • 6. 아직
    '20.4.26 8:41 PM (175.193.xxx.206)

    뉴스다운 뉴스는 없는듯 하네요

  • 7. ..
    '20.4.26 8:41 PM (223.33.xxx.221)

    참나 누가 칭송했다고...의미를 모르면
    좀 배우고 떠들던가

  • 8. 맞아요
    '20.4.26 8:50 PM (121.125.xxx.191)

    꼭 아는 동생이 아픈가 싶어 걱정되고 그래요.
    제발 별일 없이 이루려던 한반도 평화 같이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 9. 반공으로
    '20.4.26 9:01 PM (211.179.xxx.129)

    똘똘 뭉친 분이 계시네요..
    독재든 뭐든 갑자기 죽어 한반도가 혼란에 빠지면
    안 좋으니 하는 말인데..

  • 10. 꽉막힌 이여
    '20.4.26 9:39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눈 좀 크게 뜨고 새상 좀 넓게 보세요.
    나잇살이나 먹은 사람이 아지고 꽉혀서.
    아무렴 정은이가 예뻐서 예쁘다 할까요.

    저런 사람이 권력을 쥐면 어떻게 될지 끔찍하죠.
    일개인이라도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좋은 기운을 다 뺏을 것 같아요.

  • 11. 저 위에
    '20.4.26 9:40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눈 좀 크게 뜨고 세상 좀 넓게 보세요.
    나잇살이나 먹은 사람이 아직고 꽉혀서 일차원적인
    중학생도 안 할 눈으로 사고를 하네요.
    아무렴 정은이가 예뻐서 예쁘다 할까요.

    저런 사람이 권력을 쥐면 어떻게 될지 끔찍하죠.
    일개인이라도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좋은 기운을 다 뺏을 것 같아요.

  • 12.
    '20.4.27 5:09 AM (75.156.xxx.152)

    태영호를 국개로 만들면서 김씨일가가 타령 가소롭다.

  • 13. 저도
    '20.4.27 7:56 AM (135.23.xxx.38) - 삭제된댓글

    백지영 참 가창력 있고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해요.
    다만 옛날 비디오 사건때문에 힘들었을거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7848 내가 풀어줄께 깨춤 좀 춰라 1 2020/08/21 642
1107847 (급) 벌레에 물려서 많이 부었는데요.병원 어느 과를 가야하나요.. 7 ㅜㅜ 2020/08/21 2,207
1107846 시댁 처음 방문하고 놀란점 9 놀람 2020/08/21 4,495
1107845 마음이 허무해요. 왜이럴까요. 18 왜이럴까 2020/08/21 4,124
1107844 택배가 언제쯤 부터 생겼어요 .??? 25 .. 2020/08/21 2,636
1107843 요즘 반말의 글들이 많이 늘었어요 12 .. 2020/08/21 1,482
1107842 류연우 논리수학, 수학여우 어떤가요? 1 수학 2020/08/21 1,465
1107841 동선공개 제대로 안하는데 이거 어디에 민원넣아야 해요? 3 dd 2020/08/21 951
1107840 반클리프 롱~목걸이 살까요? 1 아오 2020/08/21 3,047
1107839 여고1학년생 용돈 얼마씩 주시나요 12 수아 2020/08/21 2,403
1107838 바퀴달린집을 보면서.,. 12 프로불편러... 2020/08/21 4,471
1107837 천마스크에 필터 쉽게 넣는 요령..있나요? 8 ㅇㅇ 2020/08/21 880
1107836 샘 오취리, 한국의 인종차별에 맞선 흑인으로 BBC 인터뷰 24 ㅇㅇ 2020/08/21 6,262
1107835 사랑 머시기교회에 9 ㅇㅇ 2020/08/21 964
1107834 항공사 주식 13 왕초보 2020/08/21 2,833
1107833 파업에 동참한 의사명단 대공개해서 국민들이 처단하게 하세요! 42 다공개해라 2020/08/21 2,409
1107832 외신들 바이든 엄청 지원하네요. ㅇㅇ 2020/08/21 1,090
1107831 의대생들 덕분이라며첼린지 봤나요? 27 00 2020/08/21 2,933
1107830 시부모가 독실하고 교회에서 직책이 있고 신랑도 독실하면 40 ㅇㅇ 2020/08/21 4,053
1107829 변기,세면대 설치비용... 6 욕실 2020/08/21 2,855
1107828 의사인데요..집이 불타는데 그걸 두고 보고 있는 소방관을 보고 .. 22 짚더미에불지.. 2020/08/21 4,828
1107827 정부 "의사 집단행동 멈춰야...의대정원 확대 일시정지.. 25 뉴스 2020/08/21 2,290
1107826 펌 (덕분에 ) 비꼬는 의대생들이 방역기간에 한 일 9 2020/08/21 1,593
1107825 또한번 시어머님때문에 놀람 20 ㅡㅡ 2020/08/21 7,203
1107824 간호조무사면서 왜 밖에선 간호사라고 하나요? 53 .. 2020/08/21 6,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