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지영 노래듣다가.....

문득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20-04-26 20:22:54

평양공연이 생각나는거에요.
남북관계 훈풍불던때
백지영 공연 보고 김정은이 저가수가
누구냐고 가창력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던...

갑자기 김정은이 혹 변고가 생기지 않았을까
걱정이 살짝되네요.
죽지않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반도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결정해야하는데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
어쩌나 등등요.

문대통령도 남북관계에 대한
걱정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잠못이루는 밤이 많을것 같아요.
물론 코로나 정국에 대한 걱정이
우선이시겠지만요.
IP : 223.33.xxx.2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6 8:29 PM (112.140.xxx.11)

    무사하길 바랍니다

  • 2. 앞으로
    '20.4.26 8:30 PM (112.187.xxx.213)

    일본뉴스가 맞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 3. 정으나
    '20.4.26 8:31 PM (62.46.xxx.158)

    건강해라! 지금은 아냐!
    평화협정은 싸인하고 ㅠㅠ.
    정으나 꼭 일어나라!

  • 4.
    '20.4.26 8:34 PM (125.130.xxx.222)

    정은이를 응원하다니
    제대로 미쳤네.
    김씨일가 3대독재로
    비명에 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잔악무도한 김씨일가를 칭송하다니.
    대한민국이 망하길 빌지않고서야.

  • 5. 뭐래?
    '20.4.26 8:39 PM (62.46.xxx.158)

    지금 정은이 죽어서 북한이 중국에 먹히는게 낫나?
    토왜들이 원하는게 그거지.
    한반도 전쟁나서 또 지들이 단물 쏙 빼먹는거.
    정으니가 이뻐서 응원하나?
    지금은 살아줘야 한반도가 평화로운거지.
    머리가 나쁘면 좀 배우셔.

  • 6. 아직
    '20.4.26 8:41 PM (175.193.xxx.206)

    뉴스다운 뉴스는 없는듯 하네요

  • 7. ..
    '20.4.26 8:41 PM (223.33.xxx.221)

    참나 누가 칭송했다고...의미를 모르면
    좀 배우고 떠들던가

  • 8. 맞아요
    '20.4.26 8:50 PM (121.125.xxx.191)

    꼭 아는 동생이 아픈가 싶어 걱정되고 그래요.
    제발 별일 없이 이루려던 한반도 평화 같이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 9. 반공으로
    '20.4.26 9:01 PM (211.179.xxx.129)

    똘똘 뭉친 분이 계시네요..
    독재든 뭐든 갑자기 죽어 한반도가 혼란에 빠지면
    안 좋으니 하는 말인데..

  • 10. 꽉막힌 이여
    '20.4.26 9:39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눈 좀 크게 뜨고 새상 좀 넓게 보세요.
    나잇살이나 먹은 사람이 아지고 꽉혀서.
    아무렴 정은이가 예뻐서 예쁘다 할까요.

    저런 사람이 권력을 쥐면 어떻게 될지 끔찍하죠.
    일개인이라도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좋은 기운을 다 뺏을 것 같아요.

  • 11. 저 위에
    '20.4.26 9:40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눈 좀 크게 뜨고 세상 좀 넓게 보세요.
    나잇살이나 먹은 사람이 아직고 꽉혀서 일차원적인
    중학생도 안 할 눈으로 사고를 하네요.
    아무렴 정은이가 예뻐서 예쁘다 할까요.

    저런 사람이 권력을 쥐면 어떻게 될지 끔찍하죠.
    일개인이라도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좋은 기운을 다 뺏을 것 같아요.

  • 12.
    '20.4.27 5:09 AM (75.156.xxx.152)

    태영호를 국개로 만들면서 김씨일가가 타령 가소롭다.

  • 13. 저도
    '20.4.27 7:56 AM (135.23.xxx.38) - 삭제된댓글

    백지영 참 가창력 있고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해요.
    다만 옛날 비디오 사건때문에 힘들었을거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2020 한다다는 정말 에피소드 화수분이라. 3 좋네요. 2020/08/30 3,034
1112019 제가볼땐 당대표 능력이 27 2020/08/30 2,223
1112018 무슨 비가 또 오나요? 아아아악 11 비그만 2020/08/30 3,758
1112017 둘째임신.. 자신이 없네요 9 ... 2020/08/30 3,248
1112016 코로나가 끝나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게 될까요? 23 ㅇㅇ 2020/08/30 4,643
1112015 전공의 파업 투표 관련 정리에요. 공산주의는 의사들이 하고 있네.. 26 원칙 좀 지.. 2020/08/30 1,660
1112014 엘지에어컨 열대야취침 기능 4 이름 2020/08/30 5,439
1112013 살았있는 권력 누가 수사하나? 7 정의란 2020/08/30 751
1112012 날씨때문에 더 우울하네요 ㅡㅜ 4 ㅇㅇ 2020/08/30 1,718
1112011 추가확진 0명, 유치원의 기적 9 마스크 2020/08/30 4,731
1112010 의사들이 왜 파업하는지 드디어 알았어요.. 52 .... 2020/08/30 17,297
1112009 이제 좀 살만하네요. 에어컨 껐어요. 8 더운일요일 2020/08/30 2,372
1112008 편의점 컵커피중에 우유 적거나 저지방 있을까요? 3 ..... 2020/08/30 1,009
1112007 대통령개헌안의 심각한 문제점 보셨나요 6 ㅇㅇ 2020/08/30 1,010
1112006 순대볶음 해 먹었는데요~ 10 저녁 2020/08/30 2,549
1112005 백향과(패션푸르트) 생과..드시는분? 8 백향과 2020/08/30 1,507
1112004 세입자 들일때 입주 청소를 집주인이 해줘야 하는 거에요? 12 궁금해요 2020/08/30 6,674
1112003 방역수칙보다 예배가 먼저라니~~ 13 2020/08/30 1,065
1112002 한국에 개독이 있다면 독일에는 이들이 있다 4 뉴스 2020/08/30 1,734
1112001 식사량이 줄고 식후 졸음이 쏟아져요 3 ㅇㅇ 2020/08/30 1,985
1112000 깨진이가 별걸 다 트집 잡네요. 2 점점 2020/08/30 999
1111999 우리나라 의사 북한에 강제 파견 22 .... 2020/08/30 2,027
1111998 중3 아이 인강 추천해주세요 중3맘 2020/08/30 706
1111997 80대 아버지 앉으실 의자 추천해주세요 13 아버지의자 2020/08/30 1,529
1111996 비밀의숲 2 재미있어지네요 9 00 2020/08/30 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