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로울까봐 자식 여럿 낳는다는 사람들 흠.

조회수 : 4,165
작성일 : 2020-04-26 12:07:51
재산 학력 외모 다 평범 보다 이하에요.남편도 없고


직업도 없어요.성격이 좀 우울기가 있지만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내할일하고 살아요.


글쓰는(대필알바.블로그알바) 알바랑 나가서 일해서


백오십정도 정도 벌어


생활비쓰고 저축하며 살아요.


많이 못벌지만 안쓰고 안나가노니 그냥 삽니다.


사람들 보기에 가난하고 초라해보일지라도


저는 빚없고 사람 스트레스 없어서 솔직히


말하면 그럭저럭 행복해요....


근데 형제가 비아냥 거려요. 가난해서 싫다해서


그럼 안봤음 좋겠는데.... 참 우습게도


지가 아쉬우면 연락해요.필요한일에 써먹으려고.허허허.


알고도 넘기는데 참 형제란 단어가 아깝네요.



IP : 110.47.xxx.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6 12:08 PM (223.38.xxx.68)

    자식 낫는다---> 자식 낳는다

    낫는다는 병이 낫는다에 쓰이죠.......

  • 2. 크리스티나7
    '20.4.26 12:08 PM (121.165.xxx.46)

    제일 훌륭하신 분이네요. 남한테 피해 안주고요
    님 좋은 분이셔요. 우울해하지 마시고 햇볕보러 나가시고 산책도 하시고
    많이 웃으셔요.

  • 3. 123
    '20.4.26 12:09 PM (223.39.xxx.217)

    낫는다 아니고
    낳는다.

  • 4. 그러게요
    '20.4.26 12:10 PM (110.47.xxx.93)

    오타가 나오네요.자동 수정이 있음 좋았을텐데

  • 5. 그러게요
    '20.4.26 12:12 PM (110.47.xxx.93)

    수정했습니다

  • 6. 저 다른 이야기지만
    '20.4.26 12:12 PM (1.225.xxx.38)

    크리스타나7님 댓글이 요즘눈에 들어오고 좋네요^^

    원글님 잘 살고 계시는 걸요.
    응원해요!!

  • 7. ...
    '20.4.26 12:17 PM (175.120.xxx.208)

    다음엔 차분하게 다른 일 많아 못해준다고 하세요
    형제라도 남보다 배려 없고 계속 상처 주는데 왜 해줘야 하나요
    편안하고 내실 있게 잘 사시는 님을 응원은 못 해 주고! 나쁘네요 그 형제
    그런데 아마 본인은 나쁜 거 깨닫지도 못하고 원글님 걱정되어 하는 소리라고 생각할 거예요 실제로 그런 마음이 바탕에 있을 거고요 그래도 그럼 안되는 건데

  • 8. 맞아요
    '20.4.26 12:18 PM (97.70.xxx.21)

    잘살고 도움되는 사이나 형제도 좋은거지 돈빌려달랠까바 연락오면 걱정되는 사이는 없느니만 못해요.
    시동생은 남편한테 연락도 일절 없고 남이랑 비슷.

  • 9. ㅇㅇ
    '20.4.26 12:27 PM (223.33.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다른 얘기지만
    외로울까봐 , 우리 부부 죽으면 첫째 혼자 남아서 안된다며 둘째 낳는 사람들 많던데
    그래놓고 둘째만 우쭈쭈 첫째도 애긴데 넘 커서 징그럽다는 소리하고 이렇케 키우면 형제들사이 안좋아 질텐데? 차라리 외동이 낫죠
    부모도 참 이기적이에요

  • 10. 그러게요
    '20.4.26 12:48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차라리 본인이 애 욕심 많다고 할 것이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마치 첫째를 위해 둘째 낳는 희생이라고 한 거 마냥 헛소리들을!
    어쩌겠어요.
    어릴 때부터 남에게 잘 보여야 되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해야 한다고 학습되서 그렇죠.
    남이 애를 안 낳건 많이 낳건 참견하거나 입 댈 일도 아닌데 지적질 하는 인간들이 더 무식하지만요.

  • 11. ...
    '20.4.26 1:20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형제가 힘이 되는 사람들은 진짜 운이 좋은줄 아세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도 그렇고 형제가 근심 걱정만 가득 안겨 주네요

  • 12. 훌륭
    '20.4.26 2:23 PM (218.154.xxx.140)

    능력없으신건 아니네요 저것도 생각도 못하는 여자들 천지.
    사주 보셨나요? 형제가 희신이라고 복주는 사주가 있더군요.

  • 13. ...
    '20.4.26 2:25 PM (218.148.xxx.98)

    남의 인생 내잣대로보며 평가말고 그냥 본인인생이나 잘 삽시다
    돈 보태줄것도 아니고 무슨 상관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7675 30대 후반인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봤어요 2 ... 2020/06/06 3,167
1077674 목에 가려움 알러지.. 피부과 가면 금방 나을까요? 6 햇볕 2020/06/06 2,436
1077673 계부가 9살짜리를 달군 프라이팬으로 지져 37 EhEh 2020/06/06 16,559
1077672 배우 유선이랑 걸스데이 소진 5 ㅇㅇ 2020/06/06 3,635
1077671 냉동식품를 냉장실에 이틀 두었어요 ㅠㅠ 5 이를 2020/06/06 1,879
1077670 우렁 강된장하려는데 비린내가 ㅠ 도와주세요. 3 우렁 2020/06/06 1,925
1077669 요즘같은때에 반찬주문해먹는거 괜찮을까요? 3 .. 2020/06/06 1,677
1077668 서울 시내 한정식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3 .. 2020/06/06 2,181
1077667 암수술후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신촌 세브란스) 8 까망 2020/06/06 3,800
1077666 아이스아메리카노 괜찮나요? 8 커피 2020/06/06 3,932
1077665 슈돌보다가 느끼는 하오형과 윌리엄형의 차이 5 흥미 2020/06/06 4,796
1077664 잽머니라는건. . 합법인건가요? 1 ㄱㅂ 2020/06/06 877
1077663 와... 이효리... 화장.. 24 줌마 2020/06/06 35,635
1077662 5세 여아가 자주 눈이 부시다는데 10 질문 2020/06/06 2,329
1077661 마스크 시원한것 좀 추천해주세요... 15 마스크 2020/06/06 3,441
1077660 투명만두 사려구요 한만두 괜찮나요? 5 ..... 2020/06/06 1,543
1077659 식기세척기로 과일,채소 씻을 때요 8 식세기 2020/06/06 3,396
1077658 82에서 얘기하는거 반대로 해야 돈버네요 26 ... 2020/06/06 6,475
1077657 아보카도 속만 냉동해서 파는 곳 있나요? 8 jj 2020/06/06 2,099
1077656 남편이 월급을 빼돌렸... 15 딱걸렸 2020/06/06 7,999
1077655 요새 젊은 애들이 많이 입는 바지 6 바지 2020/06/06 5,085
1077654 요가매트 만두카보다 저렴하면서 괜찮은건 없나요? 2 2020/06/06 2,235
1077653 에어프라이어 한번 콕 찝어주세요. 5 ... 2020/06/06 1,762
1077652 임미숙 김학래 누룽지탕 맛있나요? 7 또 후회하게.. 2020/06/06 2,940
1077651 영어 이 단어 뜻 좀 자세히 알려 주실 분 4 UUU 2020/06/0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