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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리비가 의심스럽네요..

..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20-04-26 08:42:59
코로나로 3월을 4인가족이 집에서 온종일 생활 했어요.
그런데 전기요금이 500kw가 초과해서 나왔더라구요.
여름에도 저렇게 안 나오는데 ㅠㅠ.
저희늘 39평으로 검침을 홈넷으로 하게 되어있어
홈넷으로 이번달은 어느정도 썼는지 한번 보려고 홈넷 원격검침을 보니 3월달 사용전기량이 관리비에 기재되어 있는 것보다 약 50 정도 적게 사묭했더라구요.
그래서 이전달을 계속보니 1년반정도 전기사용량이 정확하지 않고 수도량은 사용량보다 10정도 더 기재되어있어요.
근데 난방과 옷수 량은 또 맞아요.
제가 관리비 용지가 2015 년부터 모아 두어 1년 정도 확인하니 그렇네요.
이럴경우 관리실에 가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댁에 홈넷과 관리비용지 비교 한번 해보세요.
IP : 180.229.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4.26 8:42 AM (70.106.xxx.240) - 삭제된댓글

    정 걸리면 커피 한잔 사가서 사과해야죠

  • 2. ...
    '20.4.26 8:43 A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언급조차하지 마세요 무슨 언급까지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어쭈 나이 많아 느릴줄 알았더니 제법인데? 이런뜻이잖아요
    님 마음속에 나이많다라는 맘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거
    후배가 선배업무평가까지 가만계세요
    칭찬도 마시고

  • 3. ..
    '20.4.26 9:12 AM (180.229.xxx.46)

    댓글이 잘못 올라오네요.

  • 4. ....
    '20.4.26 9:19 AM (219.255.xxx.153)

    한전에 문의하세요

  • 5. ㅇㅇ
    '20.4.26 9:25 AM (116.121.xxx.18)

    저도 의심스러운 적이 몇 번 있어요.
    관리실은 기계적으로 한다는데,
    긴 여행 하고 왔는데도 관리비 엄청 나온 적 있고요.
    한전에도 연락하고 해봤는데, 하여튼 좀 그래요.

  • 6. ..
    '20.4.26 9:46 AM (211.195.xxx.16)

    친구가 신축아파트 분양받아서 입주했는데 전기요금 수도요금 급탕비가 이전 아파트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6개월을 지켜보다가 잡아냈어요. 옆집하고 바뀌어서 옆집요금을 내고 있었다는.. 그옆집은 아무리 펑펑써도 요금이 적게나오니 ㅜㅜ 하자보수센터에서는 계속 사용한만큼 부과한거라고만.. 그래서 나중에 사과했대요. 관리비도 옆집이랑 정산하고..

  • 7. ..
    '20.4.26 10:33 AM (1.237.xxx.138)

    한전은 아파트단지에 한덩어리로 떼주고 일괄계산, 아파트에서 각가정으로 분배,자체계산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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