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대생 자녀들 통금시간 정해놓으셨나요?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20-04-26 07:16:04
몇 시까지 들어오면 눈감아 주시나요?
IP : 223.62.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4.26 7:17 AM (218.146.xxx.90)

    마지막 지하철귀가요~

  • 2. 한창놀때
    '20.4.26 7:31 AM (223.62.xxx.215)

    막차인생이었었죠.
    그때 참 인생의 절정으로 재밌었던

  • 3. ㅇㅁ
    '20.4.26 7:47 AM (211.226.xxx.132)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집까지 1시간반 걸려요
    보통 약속이 학교근처인데
    12시까지는 꼭 오게해요
    술먹고 12시넘어까지 안오면 불안불안해서요

  • 4. ....
    '20.4.26 7:57 AM (182.209.xxx.180)

    12시요.
    안들어오면 걱정돼서.

  • 5. ..
    '20.4.26 8:08 AM (218.39.xxx.153)

    지하철 막차요 1시였는데 요즘 크로나때문에 12시에 들어와요 한달에 한번정도요

  • 6. ...
    '20.4.26 8:57 AM (118.223.xxx.43)

    이것도 참 웃기지않나요?
    왜 여대생만 통금시간 둬요?
    남대생은 술쳐먹고 밤을새서 놀아도 되고 여대생은 일찍 귀가해야돼요?

  • 7. 윗님
    '20.4.26 9:08 AM (223.62.xxx.12)

    아들이 없어서 딸 엄마들에게만 여쭤본겁니다

  • 8. 남매인데
    '20.4.26 9:25 AM (175.193.xxx.99) - 삭제된댓글

    아들은 늦으면 언제 오냐. 보내고
    딸은 취해서 들어오면 한소리 합니다.
    그 외엔 그냥 둡니다. 야작이 일상인 애라.

  • 9.
    '20.4.26 9:42 AM (175.116.xxx.158)

    저는 12시였어요. 합리적인거라 생각됨

  • 10. 저도
    '20.4.26 9:42 AM (121.165.xxx.112)

    딸만 있어 딸 통금만 있어요.
    12시 신데렐라요.
    제친구는 아들만 있는데
    그 아들도 통금 있어요.
    12시요.
    아들은 그래도 안심되지 않냐 했더니
    술처먹고 싸워서 경찰서가고 합의보고
    집에 들어오기까지 안심이 안되서 잠을 못잔다고...

  • 11. 잠못자는건
    '20.4.26 10:34 AM (39.122.xxx.59)

    내사정
    내가 약을 먹든 어쩌든 통금 없어요
    열두시에 들어오려면 열시반에 일어서야 하는데
    그건 노는것도 아니죠 인생 황금기에
    이제 시작하려는데 집에 오라고
    통금 없는 엄마 해주고 싶었어요
    몸 가눌만큼 마시라고 하고 통금 없어요

  • 12. 이 것도
    '20.4.26 11:11 AM (211.179.xxx.129)

    남녀차별로 보는 건 아니죠.
    범죄의 타겟이 되는 게 여자인데 여자가 더
    몸 사려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 13. 지나가다
    '20.4.26 12:22 PM (135.23.xxx.38)

    남녀차별 아니죠.
    여자는 당연히 남자와 다른거죠.

  • 14. dlfjs
    '20.4.26 12:25 PM (125.177.xxx.43)

    믿음직 해서 알아서 하게 둬요
    보통은 일찍 오고 모임 있으면 1시
    시험땐 밤새고 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9660 벼룩의폐해 ㅜㅜ(돌림노래) 1 ........ 2020/04/26 867
1069659 넷플릭스에 지오디 박준형의 유툽물 "왓썹맨".. 2 .. 2020/04/26 1,531
1069658 이보영은 얼굴이 또 변했네요.. 7 2020/04/26 7,199
1069657 지금 감자빵 발효중... 1 저는 2020/04/26 918
1069656 연휴에 많이들 다니나봐요 6 2020/04/26 1,736
1069655 남편의 분노조절장애.. 어떻게 보시나요? 31 답답 2020/04/26 6,851
1069654 윤석열 장모가 이렇게 사기쳤네요 ㅎ ㄷ ㄷ 16 .... 2020/04/26 3,078
1069653 꿈해몽좀 부탁드릴게요~~ 2 ㅇㅇ 2020/04/26 739
1069652 4월26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해외유입 9명) 6 ㅇㅇㅇ 2020/04/26 1,487
1069651 다래끼 1 ... 2020/04/26 777
1069650 세면대 수전 교체해보신분 계신가요?? 9 ..... 2020/04/26 1,997
1069649 외로울까봐 자식 여럿 낳는다는 사람들 흠. 11 2020/04/26 3,872
1069648 입 옆 가로 주름 2 조커 2020/04/26 1,761
1069647 얼린 양파 3 ㅣㅣㅣ 2020/04/26 1,384
1069646 이중 제일 시원한 천이 뭔가요 10 . . . 2020/04/26 1,502
1069645 스파게티하는데 부추or주키니호박ㅠ 뭐가 나을지 12 골라 2020/04/26 1,327
1069644 예능을 잘 안 보는 이유 13 ㅇㅇ 2020/04/26 3,404
1069643 7년된 노트북에 물을 쏟았어요. 9 evecal.. 2020/04/26 1,636
1069642 코스코에서 산 바이타믹스로 커피콩 갈 수 있나요? 4 커피 2020/04/26 2,003
1069641 글로 배워서 궁금해요 빵열공 2020/04/26 550
1069640 흰색 니트 블라우스 색이 변했어요. 4 2020/04/26 1,830
1069639 중3 심화를 너무 오래 하고 있어요 4 고민 2020/04/26 1,604
1069638 빵 과일 먹으면 9 후아 2020/04/26 2,167
1069637 아이폰se2 미국 출시 했나요? ㅎㅎ 2020/04/26 683
1069636 고민이 있어요 35 고민 2020/04/26 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