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심장쫄려서 음소거하고 봤네요 음악이 넘 긴박감을 주는데다가 민현서 답답이.. 님들 엔딩하고 담쥬 예고해석에 고개가 끄덕 근데 저게 하루안에 다 일어난 일인거죠?
남친 현서 찾아옴 현서반지사주고 돈줌 민현서 전화로 지선우찾아감 싸우고 더시 민현서 만남 짐싸들고 나옴 역으로 남친 찾아옴.
하루가 한 48시간은 되는 듯..에휴..욕하면서 보긴한데 갈수록 우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세 다 봤는데 게시판보고 이해됐어요
.. 조회수 : 4,084
작성일 : 2020-04-26 00:59:58
IP : 183.103.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적미적
'20.4.26 1:02 AM (203.90.xxx.252)조마조마하면서도 그 어머니 매일같이 오밤중에 들어가니ㅠㅠ 아들이 혼자있는데 부원장 그만두고 정시 퇴근하고 제발 집으로 갔으면 ㅠㅠ
2. ㅋㅋ
'20.4.26 1:04 AM (116.39.xxx.80)ㅋㅋㅋㅋ윗분 댓글보니 준영이가 방황할만 하네요
3. 저도
'20.4.26 1:11 AM (49.172.xxx.166)저도 지선우 보면서 계속 그 생각
준영이는 어쩌고 저렇게 공사다망..!4. 둥둥
'20.4.26 1:16 AM (118.33.xxx.91)그리고 집에서는 만날 술이야~
준영이 좀 돌보라고요 ㅜㅜ5. 드라마인지라
'20.4.26 1:18 AM (175.211.xxx.106)매일 매일이 놀라운 사건의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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