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가 이야기했던 내용 KBS창에서 다 나와요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20-04-25 20:26:17
9번에서...

최은순, 김건희, 양재택 사기당한 정대택...

모녀가 손잡고 감옥 가겠네요.
IP : 115.138.xxx.19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4.25 8:28 PM (111.118.xxx.150)

    꽃뱀모녀와 양재택 셋이 파리 여행간거 인정했네요.

  • 2. 채널 9번
    '20.4.25 8:28 PM (115.138.xxx.194)

    세상이 바뀌긴 바꼈군요.

  • 3. 와 초대박
    '20.4.25 8:31 PM (211.211.xxx.146) - 삭제된댓글

    완전 악랄한 것들이네요. ㅎㄷㄷㄷ

  • 4. 이거
    '20.4.25 8:33 PM (175.123.xxx.115)

    mbc후속보도인거죠? ㅋㅋ

    다시 mbc가 받고 뉴스에서 계속 떠들어줬으면~~

  • 5. ...
    '20.4.25 8:35 PM (118.221.xxx.195)

    Mbc 방송 재탕수준이네요 저널리즘토크쇼 J도 kbs에요
    그 안에 여러 군상이 있죠

  • 6. ㅇㅇ
    '20.4.25 8:3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유부남검사가 왜 최씨 모녀와 유럽여행을 간걸까요
    가족이 있는 미국에 가야지
    양검사와 김건희의 소문이 많았죠

  • 7.
    '20.4.25 8:39 PM (61.74.xxx.175)

    유부남검사가 시간이 남아돌아도 그렇지 남의 집 모녀랑 뭐하러 유럽여행까지 갔을까요?
    진짜 이상해요

  • 8. 공중파에서 다루면
    '20.4.25 8:39 PM (115.138.xxx.194)

    SNS 못하는 어르신들 많이 볼 수 있으니 재탕 삼탕 곰탕 계속 다뤄야 합니다.

  • 9. 와~
    '20.4.25 8:40 PM (1.226.xxx.16)

    윤석열 장모, 마누라 정말 대단하네요,
    사기 친 거 무마하려고 여행 경비 대가며 딸을 유부남 검사놈에게 상납 했네요,
    뭐 그 딸도 지 애미와 한통속이니 굳이 애미가 상납 시킨건 아닌
    모녀가 공동 작업으로 부패한 검사 ㅅㄲ 한테 들이댄거네요.
    그러다 윤석열로 갈아 탄 거

  • 10. 망신이죠
    '20.4.25 8:46 PM (117.111.xxx.63)

    권력 쫓아 검사로만 계속 갈아탄것

    검사라면
    유부남도 마다않는 인성.

  • 11. ...
    '20.4.25 8:4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셋이서 유럽여행 갔다고 인정ㅎ

  • 12. ㅋㅋ
    '20.4.25 8:49 PM (175.123.xxx.115) - 삭제된댓글

    이것도 읽어보세요. 정대택씨가 뼈때리는 말했어요.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191

  • 13. 꿈먹는이
    '20.4.25 8:49 PM (223.62.xxx.93)

    계좌 압수수색해서 검사해보면 은행이용 할줄 아는지 모르는지 다 알수있죠

  • 14.
    '20.4.25 8:52 PM (211.108.xxx.228)

    여행까지셋이서 윤석렬도 곧 물러날때 오겠어요.

  • 15. ..
    '20.4.25 8:55 PM (58.232.xxx.144)

    검찰개혁 촛불든 분들은 현장에서 이미 다 보고 들은 내용이죠 .
    기소독점권 반드시 환수해야죠.

  • 16. 정대택씨가
    '20.4.25 8:57 PM (175.123.xxx.115) - 삭제된댓글

    더 대단한말 썼네요. 정재택 본가까지 오가는 사이라고..ㅋㅋ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191

    그가 지난해 10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끈다.
    “명신아, 나는 2003년 5월경 송파 스포츠 프라자25에서 네 엄마 소개로, 2011년 동부지법에 네가 법무사에게 주었던 돈 돌려 달라는 재판 법정에서 만난 정대택 아저씨다. 네가 윤석열이 처구나. 요즘도 팔당 양재택 본가에 다니느냐. 그리고 윤석열을 소개한 분이 스님이라 하였던데, 라마다르네상스 회장 조남욱이 언제 스님이었느냐? 또 네가 90년대 IT사업에 투자하여 돈을 모았다 하였는데, 대학 졸업하고, 네 엄마 힘들게 하며 미술학원 다닐 때 아니냐? 거짓말 좀 하지 말거라, 알았지? 너 살던 가락동 아파트 주었다 빼앗아간 백 법무사 아저씨는 너와 네 엄마를 원망하며 기록해 놓고 63살에 죽었다. 착하게 살거라.”

  • 17. 정대택씨가
    '20.4.25 9:02 PM (175.123.xxx.115)

    양재택 본가 가는 사이라고 페이스북에 썼대요.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191

    그가 지난해 10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끈다.
    “명신아, 나는 2003년 5월경 송파 스포츠 프라자25에서 네 엄마 소개로, 2011년 동부지법에 네가 법무사에게 주었던 돈 돌려 달라는 재판 법정에서 만난 정대택 아저씨다. 네가 윤석열이 처구나. 요즘도 팔당 양재택 본가에 다니느냐. 그리고 윤석열을 소개한 분이 스님이라 하였던데, 라마다르네상스 회장 조남욱이 언제 스님이었느냐? 또 네가 90년대 IT사업에 투자하여 돈을 모았다 하였는데, 대학 졸업하고, 네 엄마 힘들게 하며 미술학원 다닐 때 아니냐? 거짓말 좀 하지 말거라, 알았지? 너 살던 가락동 아파트 주었다 빼앗아간 백 법무사 아저씨는 너와 네 엄마를 원망하며 기록해 놓고 63살에 죽었다. 착하게 살거라.”

  • 18. ㅇㅇ
    '20.4.25 9:02 PM (117.111.xxx.63)

    법무사 백씨처럼 정대택씨도 홧병으로 사망했다면
    묻혔을 사건이네요.
    안타깝고 무섭습니다.

  • 19. 장대택
    '20.4.25 9:06 PM (1.231.xxx.127)

    화병날겠어요
    이걸 묻을려고 할수록 삐집고 나오네요
    윤대진인가? 형도 다시 조사해야 할듯

  • 20. ㅡㅡ
    '20.4.25 9:09 PM (111.118.xxx.150)

    라마다 르네상스가 마사지랑 불법대여로 유명하죠.

  • 21. ㅎㅎ
    '20.4.25 9:14 PM (122.45.xxx.185)

    링크된 기사 재미있네요. 정대택씨 글 " 언제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회장이 스님이 되셨냐고" ㅎㅎ
    양재택 양평본가라면 양검사 부모있는 고향이라는 건가요? 설마 와이프랑 사는 집은 아닐거고.

  • 22. 세상에
    '20.4.25 9:31 PM (1.230.xxx.106)

    엄마랑 미혼 딸이랑 유부남 검사랑 셋이서 유럽여행을 같이 가요? 헐~

  • 23.
    '20.4.25 10:00 PM (114.204.xxx.68)

    모녀사기단 방송보니 기가막히네요

  • 24. ...
    '20.4.25 10:20 PM (119.64.xxx.92)

    이게 작년에는 보수 유튜브에서 다 떠들었던 내용일걸요
    노인들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이미 알듯 ㅋㅋ

  • 25. 르네상
    '20.4.25 10:27 PM (111.118.xxx.241)

    르네상 ‘스’님이라서 스님이었던 거죠.
    엄마가 딸을 유부남 검사에게 뇌물로 상납한 거로 봐야죠?
    증정품으로 3자 유럽여행, 미국 사는 아내에게 몇 천만원. 송금자는 내연녀 김명신.
    최은순이 과거 범죄는 덮어야겠고 사기는 계속 쳐야겠고 양재택은 미국으로 가니 새로이 뒷배 봐 줄 검사를 고르다 윤석열 간택.
    양과 윤 사이의 인수인계 내용이야 누가 알겠어요?
    삼성 소유의 아파트에서 양과 김이 동거하다가 같은 아파트 윗층으로 바꿔서 윤과 김이 동거 들어 간 이야기는 안나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4853 집 구할때 계약금 11 부동산 2020/09/06 1,674
1114852 EBS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해요 1 2020/09/06 1,407
1114851 영양크림 중저가 정도로 칠십대가 쓰실 만한거 뭐있을까요 3 영양크림 2020/09/06 1,661
1114850 모든 악은 스스로 홍보하고 광고하여 자력으로 몰락한다 - 김주대.. 6 굿모닝충청 2020/09/06 881
1114849 목주름은 그냥 타고나나봐요...? 17 깐따삐약 2020/09/06 3,999
1114848 bts는 혈액형이 b형이 없네요 18 . . . 2020/09/06 7,667
1114847 비숲 스포 서동재 사건의 범인 10 ㅇㅇ 2020/09/06 3,130
1114846 아직 대딩인 딸아이지만 어쩌면 저리 안정적일까싶어요 7 므흣 2020/09/06 3,474
1114845 아이허브 본인 코드는 어디에 2 , n 2020/09/06 617
1114844 동네 큰 카페 사람 여전히 많고 한강공원에는 인파 8 .... 2020/09/06 1,588
1114843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무섭게 전염되드라구요 15 ㅇㅇ 2020/09/06 2,446
1114842 인테리어 턴키 기본 비용 알고싶어요 2 .. 2020/09/06 1,276
1114841 거리두기 기간엔 아무도 안만나는게 핵심 아닌가요? 14 ㅇㅇ 2020/09/06 2,741
1114840 2002년 '일본회의' 설립 5주년 행사 사진 8 ... 2020/09/06 1,120
1114839 편스토랑 출시품은 한정인가요? 1 편스토랑 2020/09/06 1,100
1114838 부모님 장봐드리기.. 끼니로 시켜드릴것? 15 베베 2020/09/06 3,551
1114837 라텍스 매트 2개 겹쳐서 사용가능한가요? 5 라텍스 2020/09/06 1,274
1114836 신발 맘에 드는데 합성피혁인가봐요 괜찮을까요? 5 신발사자 2020/09/06 1,364
1114835 9월6일 코로나 확진자 167명(지역발생152명/해외유입15) 8 ㅇㅇㅇ 2020/09/06 1,226
1114834 캠핑용품 고급은 일본제품을 많이 사네요 13 ㅇㅇ 2020/09/06 2,719
1114833 청정원 강황 바몬드카레 7 카레 2020/09/06 1,442
1114832 신도시 이사한 지인들은 왜.. 50 ... 2020/09/06 17,429
1114831 누수로 바닥 배관 부분 교체후 시멘트 발랐는데요. 1 2020/09/06 1,337
1114830 40대 출산 후 기력회복 뭐가 좋을까요? 5 이윤아 2020/09/06 2,297
1114829 쌀 옆에서 에프킬라 쳤는데 어쩌나요? 5 ........ 2020/09/06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