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갈때 특히 여기저기 옮겨 다닐때 주차장에 진입하고 차빼서 올라오고
내려가고
이게 너무 귀찮아요.
오늘 시모 모시고 4군데 다녀보니..느낀점.
마트도 가야하는데 주차가 귀찮아 그냥 왔네요.
주차만이라도 자율주행으로 했으면
저두요
그래서 발렛파킹이라는게 있는거죠
운전 기사가 있구요
제 앞으로 차있는거 팔았어요
마트는 다 배달 시키고
버스전철타고 다니니 세상 편해요
없어지니 허전하니 뚜벅이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넘 편해요..
그나마 주차할데가 있음 다행이구요~~
그렇긴 해요.
특히 주차장 라인 좁은곳이나 주차할곳 없는 장소가면 더 스트레스..
그래도 편하니까... 대중교통보다 빨리가고..
음악들으며 드라이브 넘 좋아해서 필수품..
맞아요. 저도 주차 스트레스 때문에 차라리 버스 지하철을 타요.
제 차는 아파트 주차장 구석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요.ㅠㅠ
좋은 차 사니 신경 쓰여요...
블박 달고 보조 배터리까지 장착했어요.
좋은 자리에 주차하는 것이 신경 쓰이지
주차는 30년 돼서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