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가수 승리 측과 유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경찰총장' 윤규근(50) 총경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선일 부장판사)는 24일 윤 총경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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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유착 의혹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1심 무죄로 석방
ㅇㅇㅇ 조회수 : 929
작성일 : 2020-04-25 15:06:07
IP : 119.82.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4.25 3:06 PM (119.82.xxx.212)2. 어찌된 거지요?
'20.4.25 3:39 PM (223.38.xxx.212)문통이 n번방처럼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요.
3. 꽁
'20.4.25 3:43 PM (114.205.xxx.178)검찰이 정황만으로 무리하게 기소한 듯 해요.
검찰이 실력이 없던지 아니면 윤총경이 억울하던지 둘중 하나겠죠.4. ...
'20.4.25 4:37 PM (203.243.xxx.180)그러니 밝히고싶은 의지가 없다는 소리를 듣죠 왜냐 ? ... 당선만되면 부조리 부패 다 될거같은데 아직도 무죄가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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