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방 갔다가 장이 섰을 때 산건데요
로컬푸드에요. 지금 보니 이게 뭔지 모르겟어요.
끓여 먹으려고 샀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약지 손가락이나 그보다 얇은 굵기 정도의 나무가지들하고 나무껍질이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잘라 놓은게 같이 들어 있어요. 가시는 없고 향도 없어요.
계피는 제가 아는데 계피는 아니에요.
이게 뭘까요?
이렇게만 해서 알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구글에 쳐보면 사진보면 알거 같은데
당체 모르겠어서 뭐라고 쓸 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