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 웃는 장면 있잖아요. 어차피 넌 날 못따라와. 따라오면? 더 패줄께.
넌 내 밥이야. 그런 표정이요.
저.. 너무너무 무섭고 옛날 생각나서 못 보겠어요. ㅠㅠ
저같은 분 또 없으신가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토커가 김희애를 치고 지나가면서
뿌세 조회수 : 4,237
작성일 : 2020-04-25 00:12:30
IP : 110.15.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4.25 12:34 AM (116.39.xxx.49)그 양아치가 동족 이태오를 알아본 거죠?
남도 못가지게 망치는 안전이별 못하는 남자들 심리가 저런 거군요2. ㅇ
'20.4.25 12:37 AM (175.116.xxx.158)116,39님 그니까요
무서워요3. 그거 보다 더
'20.4.25 1:30 AM (49.1.xxx.190)드라마 마지막 이태오에게 하는 대사가
더 소름끼쳐요.
너 아직 못한거 있잖아...로 시작하는..
어쩜 이태오의 심리를 뼛속까지 간파했는지...4. ㅇㅈ
'20.4.25 5:02 AM (125.178.xxx.37)윗님 자기랑 같으니 본인이 잘 아는듯요.
으..무서5. 원
'20.4.25 8:26 AM (59.27.xxx.107)느무느무 무서운 캐릭터에요
현실에선 저런 사람은 안마주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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