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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궁금한 이야기 y보시는분 계세요?

..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20-04-24 21:31:32
저 10억? 20억? 주택 여주인분
어떻게 돈 벌었나요?
고생한 얘기듣다가 딱 그 순간에 전화가 와서
못들었어요
IP : 218.152.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당
    '20.4.24 9:33 PM (58.227.xxx.122)

    해서 돈 벌었대요.
    그리고 친엄마라는분이 나중에찾아와서 5만원짜리를 뭉태기로 푸대로 주셨대요.

  • 2.
    '20.4.24 9:36 PM (218.152.xxx.64)

    감사합니다

  • 3. ㅎㅎ
    '20.4.24 9:57 PM (111.118.xxx.150)

    16살에 팔리듯 시집가서 고생하고..
    나중에 식당 잘되고..
    마장동 전주라는 친엄마가 나타나 5만원권을 푸댓자루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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