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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그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아차 조회수 : 6,428
작성일 : 2020-04-24 20:55:30

며칠전 배추김치를 담그기 위해 초록마을에서 배추3포기 주문해서 찾아와서 냉동실에 있던 육수를 꺼내 김치를 담았어요.

그멸치육수는 국수만들때 만들어 놓은건데 남아서 얼려놓았던거에요.(양파첨가)

근데 김치맛이 약간 들큰한거예요. 칼칼한맛이 안나구요.양파때문이겠거니 생각했는데,곰곰히 생각해보니 멸치육수에 국수만드느라 국간장을 첨가해놓은거 였네요.

생애처음으로 국간장육수로 김치 담았어요.

이거 어찌하나요? 그냥 먹는수 밖에요 .


IP : 182.221.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깨달았음
    '20.4.24 8:57 PM (211.215.xxx.107)

    국간장이 단맛이 나는 거였어요?

  • 2. 아마도
    '20.4.24 8:57 PM (125.178.xxx.37)

    맛있을거에요..
    어제 전 열무김치를 국간장에 살짝 절이는 레시피를
    어디서 보고 담궈봤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그래서 맛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3. 예전에
    '20.4.24 8:58 PM (121.182.xxx.73)

    간장으로 장김치도 담갔어요.
    더 맛있을 수도...

  • 4. 간만
    '20.4.24 9:34 PM (222.120.xxx.44)

    맞으면 괜찮아요.
    싱거우면 굵은 소금 뿌려 놓으면 될 것 같고요.

  • 5. 그리고
    '20.4.24 9:41 PM (218.233.xxx.193)

    깔끔한 맛의 김치를 원한다면
    육수 넣지 마시고 풀 쒀 액젓으로 간하세요

  • 6. 사찰에서
    '20.4.24 10:28 PM (211.179.xxx.129)

    젓갈대신 국간장으로 담는 다던데요.
    맛있을 거에요.

  • 7. mm
    '20.4.25 9:5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육수에 간장을 왜 넣은거죠?
    보통 그냥 육수는 우려놓지요 음식 빨리 ㅅ나려고.
    간장까진 넣어놓진 않자나요
    무슨 음식을 할지 모르는데.
    양념은 요리하면서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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