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유신 장군 닮았어요.

[신라인]

아무도 진짜 얼굴을 모르는 그 분.

그런데 중학교 시절 복도에 그 분 초상화가 걸려 있었죠.

그 그림을 보고 친구들이 모두 저랑 닮았대요.

그래서 나름 크게 될 줄 알았는데

몸만 커졌네요.

[크리스티나7]

화끈하게 성공하실거에요

[점점]

ㅋㅋㅋㅋㅋ 대기만성

[ㅁㅁㅁㅁ]

ㅋㅋㅋㅋㅋ

[끝날때까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하니까.. 좀 더 기다려 보시죠 ㅋㅋㅋ

[신라인남편]

저희 남편이 젊었을때 똑같은 소리를 했어요
ㅋㅋㅋㅋ

[해리]

일단 말 타는 법부터 배우고 있어보세요.

[,,,]

제부가 언젠가는 대통령 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