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진짜 얼굴을 모르는 그 분.
그런데 중학교 시절 복도에 그 분 초상화가 걸려 있었죠.
그 그림을 보고 친구들이 모두 저랑 닮았대요.
그래서 나름 크게 될 줄 알았는데
몸만 커졌네요.
아무도 진짜 얼굴을 모르는 그 분.
그런데 중학교 시절 복도에 그 분 초상화가 걸려 있었죠.
그 그림을 보고 친구들이 모두 저랑 닮았대요.
그래서 나름 크게 될 줄 알았는데
몸만 커졌네요.
화끈하게 성공하실거에요
ㅋㅋㅋㅋㅋ 대기만성
ㅋㅋㅋㅋㅋ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하니까.. 좀 더 기다려 보시죠 ㅋㅋㅋ
저희 남편이 젊었을때 똑같은 소리를 했어요
ㅋㅋㅋㅋ
일단 말 타는 법부터 배우고 있어보세요.
말근처도 가지 마세요
제부가 언젠가는 대통령 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