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4.24 12:05 PM
(1.237.xxx.233)
ㅋㅋㅋㅋ 이제 좀 내려놓고 어른답게 행동하시오
그리고 보수는 무슨 개뿔
2. elija
'20.4.24 12:05 PM
(175.203.xxx.85)
ㅎㅎㅎㅎㅎㅎ
3. ㅋㅋㅋ
'20.4.24 12:0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너무 웃었어요
가짜 비꼬는 뉴스인 줄 알았는데 아이고야 ~~~~~
4. ㅋㅋㅋ
'20.4.24 12:0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너무 웃었어요
가짜 비꼬는 뉴스인 줄 알았는데 아이고야 ~~~~~
진지해도 너무 진지하네요
ㅋㅋ
5. ㅎㅎㅎㅎ
'20.4.24 12:08 PM
(222.101.xxx.249)
화병이 아니라 자기 무지를 후회해야하는데, 저짝은 아직 멀었네요 ㅋㅋㅋㅋ
6. 보수는개뿔
'20.4.24 12:09 PM
(223.62.xxx.73)
태극기모독단 일베 극우유투버
국민 홧병유발자들
니들은 홧병운운할 자격도 없다
7. ㅋㅋㅋ
'20.4.24 12:12 PM
(211.35.xxx.205)
"TV 뉴스를 끊었습니다. '국민의 심판' 운운하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서요."
"총선 후 속이 불편해 아침밥을 못 먹는다는 친구도 있다"
"나라 걱정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자주 멍한 상태로 있게 된다"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긴급재난지원금 등으로 국고를 축내다가는 베네수엘라보다 더 망가질 수 있다"
어르신들 어쩔. 멘붕 회복하시길..ㅎㅎㅎㅎㅎ
8. zzz
'20.4.24 12:13 PM
(119.70.xxx.175)
12년 겨울에 제가 저랬죠..ㅠㅠ ㅋㅋㅋㅋㅋ
9. ㄹㄹ
'20.4.24 12:1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동아라니 클릭은 안 하죠 ㅋㅋㅋ
미통당이 이상한 극우유튜버들 주장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변화하질 않으니 50 대가 등을 돌리고 수도권이 등을 돌리고
노인들의 영남당으로 전락한 거죠
근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더군요
10. 원글님저도
'20.4.24 12:14 PM
(211.35.xxx.205)
2012년에 겪어봐서 알죠.
전 그때 TV 내다 버렸어요.
11. ..
'20.4.24 12:20 PM
(61.72.xxx.45)
죄다 60-70대 인터뷰 한 거만 ㅋㅋㅋㅋ
건강 조심들하세요 ㅋㅋ
또 투표들 하셔야져
586 당해낼까 싶지만요
12. 자업자득
'20.4.24 12:22 PM
(24.36.xxx.253)
12년 겨울에 51.6%로 당선되는 박근혜를 보면서 드는 절망감에 비하면
능력 없는 미통당 후보들에게 기대도 안했을텐데 무슨 절망감 씩이나 ~~~
13. 50대가
'20.4.24 12:23 PM
(222.110.xxx.144)
80년대 대학다닌 386이 586 된 거죠 전 이번에 처음 투표권 받은 20대들의 투표성향이 궁금하더군요
14. 망할가짜뉴스덕
'20.4.24 12:23 PM
(1.235.xxx.148)
세뇌가 일케나 무서움
15. zzz
'20.4.24 12:25 PM
(119.70.xxx.175)
222.110 / 79학번인 60년생이 올해 환갑이 됐어요.
현재 20대의 경우 여자는 민주당을 많이 지지하고 남자는 미통당 지지자가 많은 듯요
16. abedules
'20.4.24 12:28 PM
(152.171.xxx.222)
20대에서도 미통당은 별로였어요. 여자의 경우는 65%가 민주당이었고 남자는 46%가 민주당으로 여자애들이 더 낫다고 그러더군요. 남자들은 일베 영향 때문인지
17. 윌리
'20.4.24 12:29 PM
(112.172.xxx.191)
박근혜 되고 피눈물 흘린 생각나네...
18. 쓸개코
'20.4.24 12:31 PM
(211.184.xxx.197)
12년도에 저도..
월산명박 : 기왕 이렇게 된거 마음 편하게 먹고 살아야지
노룩무성 :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해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1155863
19. ㅇㅇ
'20.4.24 12:31 PM
(223.38.xxx.94)
노인이 지지하는 당이 무슨 미래가 있어
무지와 아집만이 있을뿐이지
아휴 난 늙어서 저러지 말아야지
20. ㅋ
'20.4.24 12:35 PM
(210.99.xxx.244)
ㅋㅋㅋㅋㅋ 행복해지는 방법도 있는데 기쁨주는 곳을 지지하면됨
21. ...
'20.4.24 12:35 PM
(112.171.xxx.154)
60대초. 78학번도 넣어주세요. 딱 서울의 봄, 유시민씨 나이. 저는 데모도 안 했는데도 그때 바닥으로 질질 끌려가던 친구들, 전두환, 광주 민주화 운동, 마구잡이로 데모 진압하던 폭력 경찰 등등 ....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해서 제 평생 한 번도 지금의 야당에 투표하지 않았어요. 마치 첫사랑의 기억처럼 그때의 그 끔찍하던 기억이 절대 잊혀지지 않고 기억 속에 박혀 있어요. 유언도 하고 싶어요, 절대 그쪽은 찍지 말라고.
22. 노인들
'20.4.24 12:36 PM
(211.224.xxx.157)
이해할 수 없는게 국가 복지혜택은 제일 많이 받아 세상 좋아졌다 말하면서도 왜 자기들 살기 좋게 해주는 정부를 미워할까요? 기초노령연금받고 지하철요금 공짜 노인정에 먹을게 넘치고 등등등 정말 노인 살기 좋은 나라라는거 자기들도 인정하면서 왜 저럴까요? 받을건 다 받아먹으면서.
23. 그동아일보
'20.4.24 12:45 PM
(115.164.xxx.208)
기자가 홧병난거 아닐까요?
24. ㄱㄱ
'20.4.24 12:48 PM
(175.223.xxx.23)
2012년 선거날 6시 이후로 한동안 티비도 안봣던 기억이나네요. 눈물났어요. 무기력했고. 뉴스에서도 좌절감에 빠진 사람들 인터뷰도 하고 노년층 혐오라는둥 그런 뉴스도 나오고..
살면서 그때만큼 좌절했던 선거날도 없었던거 같아요.
보수들 집단 홧병 웃기고들 있네요.
윗님말대로 노인네들 혜택은 죄다 받고 욕은 왜하는거래요.
그나마 기사들 보면 50대 후로는 바뀌었고 시간은 지나가는거니까 조금은 안심합니다..
25. 유시민
'20.4.24 12:49 PM
(125.184.xxx.10)
글 쓰신분처럼 경험도 중요하고
하여튼 젊을때 당선택이 거의 지속돤다고.. 학자들이 ~
심지어는 태어날때 거의 보수 진보성향 탑재되있다고 ~
26. ..
'20.4.24 12:54 PM
(121.131.xxx.68)
2012년의 충격을 생각하면
니들은 더 당해도 돼
27. 아...
'20.4.24 1:00 PM
(39.118.xxx.217)
저도 생각나네요.2012년...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이 나라에서 인살고 싶은.............그래서 요즘은 매일매일 햄볶아요^^
28. 총선 다음날
'20.4.24 1:11 PM
(119.70.xxx.20)
골프모임이 있었어요, 60대후반에서70초반, 나름 꽤나 성공한편에 속하는 사람들인데, 수구꼴통이 대부분, 공산화될거라고 게거품 무는데 ㅜㅜ 삭사하다가 밥맛이 뚝, 미친늙은이들 에구~~
29. 참
'20.4.24 1:15 PM
(122.40.xxx.99)
세대별 대립은 결국 죽어야 끝나는 거군요..
30. phua
'20.4.24 1:16 PM
(1.230.xxx.96)
2012년의 충격을 생각하면
니들은 더 당해도 돼 222
등산을 하면서 하늘을 보고 삿대질 하면서 올었다는..
엉터리 신은 꺼져!!! 라고 울부짖으면서요.
31. ...
'20.4.24 1:20 PM
(121.160.xxx.2)
최순실국정농단과 세월호 충격으로 여태 홧병앓고 있는 70% 국민은?
32. ..
'20.4.24 1:26 P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장제원,정점식,윤상현,곽상도,주호영도 다 쓸어없애버리지 못한 화병은 어쩔~~
33. .....
'20.4.24 1:30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난 그 화병 9년을 앓았다.......
34. 참나
'20.4.24 1:43 PM
(125.177.xxx.105)
육십초반 지인이 전에 뜬금없이 나라걱정에 잠이 안온다면서 조국이 때매 화병날거 같다더군요
저 노인들을 화병나게 한건 바로 보수매체와 카톡 가짜뉴스죠
자기들이 스스로를 볶아대는거예요
오물구덩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뒹굴면서 괴롭다고 하는게 참 안쓰럽다 해야하는건지
35. 차니맘
'20.4.24 2:07 PM
(124.58.xxx.66)
박그네 당선 다음날부터 진짜 .. 세상살고 싶지 않은 심정이었는뎅
36. ...
'20.4.24 2:24 P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2012년의 충격을 생각하면
니들은 더 당해도 돼 333333
그나마 이번 정부는 나날이 개선되고 있기나 하지
그때는 9년동안 연속으로 망가지는 꼴을 견뎌야했지..
37. ...
'20.4.24 2:30 PM
(58.235.xxx.246)
2012년의 충격을 생각하면
니들은 더 당해도 돼 333333
그나마 이번 정부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기나 하지
그때는 9년동안 연속으로 망가지는 꼴을 견뎌야했지..
38. 두번 당해본 입장
'20.4.24 3:04 PM
(70.173.xxx.135)
쥐땐 3개월
닭땐 1년가더라.
아무리 싫어해도 인품이 좋은분이라 이번엔 국민들이 목숨걱정 않해도 되는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쥐닭9년동안 맘고생 정말 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