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수업 듣는거 땜에 ..오늘 출근안했어요

온라인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20-04-24 09:11:26
어제 10대 제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에 출첵도 안해서 샘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ㅠㅠ 며칠 잘 하나 싶었거든요
오늘은 그래서 출근안하고 아이 깨우고 출첵시키고 수업 듣게 했어요
아이들이 알아서 챙기는 집도 부럽고
혹시 그게 안 되면 부모중 한명이라도 챙길 수 있는 집도 부러워요
생계형 직장인 혼자 애키우는 엄마라서요 ㅠㅠ
이 와중에 막내는 엄마 출근 안 한다 하니 오 예 ! 하면서 맛있는 아침 해달라네요
한우소불고기 에 달래 된장국 연두부 대령할려구요

이 혼돈의 카이오스^^;;를 선물해준 코로나가 어서 박멸되길 바랍니다
IP : 59.8.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24 9:14 AM (49.142.xxx.116)

    월차라도 내신건가요? 무단결근하신것 같이 말씀하셔셔.. ㅎㅎ
    출근안해도 바쁘시겠어요. 애들 밥까지 차려 바치려면 ㅠㅠ

  • 2.
    '20.4.24 9:15 AM (210.99.xxx.244)

    남자애들은 긴시간 수업힘들꺼같아요.딸아이도 괴로워하는데 전 전업이라 그래도 먹을꺼 갖다주고 하니 먹으며 하네요.ㅠ 워킹맘이시면 이래저래 힘드시겠어요

  • 3. 111
    '20.4.24 9:15 AM (121.165.xxx.85)

    힘드시겠어요.
    아이들이 알아서 잘 하면 좋을텐데 쉽지 않죠.
    중딩도 구멍이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 4. 원글
    '20.4.24 9:17 AM (59.8.xxx.238)

    아 예 글을 의식의 흐름대로 정신없이 ㅠㅠ 예 무단은 아니지요 연가 내달라 했어요
    간설파마후깨참 불고기 레시피 재료 양을 몰라서 검색하려다 글 올려 봤어요

  • 5. ddd
    '20.4.24 9:30 AM (121.141.xxx.138)

    잘하셨어요~~
    애들도 돌보고 본인도 좀 쉴수 있는 시간이기를...

  • 6. 혼자
    '20.4.24 9:38 AM (223.38.xxx.211)

    애들 키우시려니 더 힘드시겠어요 ㅠ 저도 어제 쌤 전화받았어요 엄마가 집에 있어도 애가 안하려 하니 참 ㅠ 내내 같이 앉아있어야 그나마 억지로라도 하는 시늉합니다 한녀석은 알아서 잘하는데 한녀석이 ㅠ

  • 7. ㅡㅡㅡ
    '20.4.24 12:23 PM (203.251.xxx.131) - 삭제된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아이들 먹이겠다고
    또 음식 만드시고.
    훌륭한 어머니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2879 동네 뒷동산에 들고 갈 어깨끈 힙색 추천 부탁해요 10 데일리 등산.. 2020/04/24 1,679
1062878 더킹) 머리가 나쁜 건지 ㅋㅋ 7 드라마 2020/04/24 3,857
1062877 사냥의시간 보신분. 질문!!!!!! 7 fh 2020/04/24 2,192
1062876 윤석열 장모 큰 건 터졌어요 47 ㅇㅇ 2020/04/24 21,675
1062875 마늘쫑 삭힐때 1 무지개 2020/04/24 1,423
1062874 오시장 진짜 부산에 똥을 싸셨네요 13 ... 2020/04/24 6,712
1062873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했어요. 4 ... 2020/04/24 1,917
1062872 고1 모의고사 어땠나요? 4 고1 2020/04/24 2,041
1062871 팬텀싱어 유채훈... 14 플랫화이트 2020/04/24 4,232
1062870 수서역에서 동대구 환승해서 창원역 가려는데요.. 3 궁금 2020/04/24 1,317
1062869 자동차보험 잘 아시는 분,, 3 !! 2020/04/24 973
1062868 펌 신군부 이후 역대급 군사고 터짐 11 2020/04/24 4,115
1062867 대만 다시는 안간다 했는데 타이난은 가보고 싶네요~ 9 ... 2020/04/24 3,119
1062866 아동 성착취물 제작, 3년형이 가장 적당하다는 판사들 10 ㅇㅇㅇ 2020/04/24 2,437
1062865 서울 피부과 여의사 추천 부탁드려요 4 ... 2020/04/24 2,273
1062864 침구셋트 죄다 교체했더니 9 ㅡㅡ 2020/04/24 6,310
1062863 하이에나 출연한 배우 좀 찾아주세요 2 ... 2020/04/24 1,725
1062862 살루뜨 살루뜨!하는 노래 얼려주세요. 팬텀싱어였어요 3 살루뜨 2020/04/24 1,641
1062861 부부의 세계 폰으로 3 나마야 2020/04/24 2,492
1062860 자동차시트에 생선냄새가 배어버렸어요?sos 1 자동차 시트.. 2020/04/24 1,442
1062859 요즘 엄마들 돌잡이에 청진기 놓던데 바램대로 되나요? 17 돌잔치 2020/04/24 3,664
1062858 미소 앱에서 도우미 부를때요 1 ㅇㅇ 2020/04/24 2,073
1062857 한일 해저터널 이야기 나오는 순간 광화문가는거죠. 13 .. 2020/04/24 2,878
1062856 10시 다스뵈이다 ㅡ 아슬아슬하게 압도적으로 12 본방사수 .. 2020/04/24 2,478
1062855 수플레 팬케익을 해줬는데요. 9 ㅇㅇ 2020/04/24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