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서운할 때 있나요
작성일 : 2020-04-23 23:17:30
2994411
자식한테 서운할 때 있으면 마음에
담아두고 따로 얘기하지 않아요
갈등 일으키고 큰소리 나고 집안 시끄러우니
그러려니 하고 작은 건 넘어가는데
한편으로 다른 애들과 비교하는 마음이
생기니 편치 않네요
다큰 자식한테 서운할 때 어떤 마음으로
잊고 지내시나요
IP : 223.62.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23 11:19 PM
(175.211.xxx.116)
멀리 합니다.
2. ㅎㅎㅎ
'20.4.23 11:21 PM
(211.245.xxx.178)
전 그럴때 그냥 저 혼자 맛있는거 사먹어요.
쇼핑하면서 저거 우리애한테 잘 어울리겠다하는거 평소라면 살텐데 애한테 서운할땐 그 돈으로 제 거 사요. ㅎㅎ
그리고 애가 분명 입을거 같은 옷 나중에 빨아요. 애 옷이 손빨래할게 많은지라. . ㅎㅎ
잊어버리지말고 나도 쟤 부탁 안들어줘야지. . . 하는데 며칠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3. ㅡㅡㅡ
'20.4.23 11:22 PM
(70.106.xxx.240)
다 큰 자식이면 정 떼느라 그럴수도.
4. ㅇㅇ
'20.4.23 11:34 P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참다 참다 쌓이면 얘기해요
자식도 타인이랑 같더군요. 말 안하면 몰라요
엄마는 늘 맞춰주고 참아주고 희생하고 그래도 되는 줄 알더이다
이번에 깨달았는데 애들 앞에서 엄마도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아낀다는 걸 수시로 보여주는게 필요하다는 겁니다
5. ㅠ
'20.4.23 11:36 PM
(210.99.xxx.244)
정성을 다해 키우셔서 내맘같을줄 알고 그런걸수도 있죠. ㅠ 저는 서운한적 많은데 그러면서 조금은 서로 거리를 두게되더라구요. 상처받기싫어서요
6. 잘될거야
'20.4.23 11:44 PM
(39.118.xxx.146)
ㅎㅎㅎ 님 그런 소심한 복수 재밌네요 저도 참고해볼게요
7. ㅇㅇ
'20.4.23 11:54 PM
(1.243.xxx.254)
자식에게도 헌신했더니 전혀 고마워 하지 않는걸
알게 되니 거리를 두게 되네요 보상없는 희생대신
나에게 신경좀 써주려고요
8. 많죠
'20.4.24 7:17 AM
(211.108.xxx.29)
커갈수록 그런맘이 더많이드는건 어쩔수없어요
어렸을때야 엄마가시키는데로
먹고입고 공부하다가 어느 순간
자아형성되어 저스스로 부모가 생각하는
태도와행동이반대로 하기시작될때
금이야옥이야애지중지 목메이게 키운
부모라면 진짜속상하는맘과 미운맘이 더커지죠
그러니 어느순간되면 내려놓는연습도
같이해야 자식에게 서운함맘 덜생겨요
자식은 소유물이아닌 인격체예요
설령 누가봐도 아닌데 할때라도 본인들은
경험을통해서 스스로 얻는거니 사춘기가
넘어가는시기라든가 그이후라면 자식에게 집착을
버리고 놔두세요 놔두다보면 내맘도
서서히 객관적으로 자식을 보게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62298 |
윤석열 장모, 대리인 시켜 증명서 위조.jpg 5 |
자는척하는사.. |
2020/04/23 |
1,509 |
| 1062297 |
드라마 모래시계 질문이요 2 |
highki.. |
2020/04/23 |
1,110 |
| 1062296 |
오늘 펭수 던킨 컵 얻었떠요!! 꺄!!! 8 |
감동폭발 |
2020/04/23 |
2,894 |
| 1062295 |
요양병원에 부모님 모신분 계세요? 8 |
막내 |
2020/04/23 |
3,810 |
| 1062294 |
원목 식탁에 깔 매트 추천부탁드려요. 3 |
소미 |
2020/04/23 |
1,887 |
| 1062293 |
전여옥 '오거돈 성추행, 청와대·민주당은 알았을 것' 26 |
.... |
2020/04/23 |
4,413 |
| 1062292 |
변액보험 펀드변경 어떻게 해야할까요? 2 |
여울 |
2020/04/23 |
1,315 |
| 1062291 |
내일도 추울까요? 7 |
.. |
2020/04/23 |
3,772 |
| 1062290 |
수향미 월향미 드시는 분 계세요? 12 |
rainy |
2020/04/23 |
4,536 |
| 1062289 |
이재명은 어렸을때부터 어떻게 살아왔길래... 59 |
꽝 |
2020/04/23 |
8,587 |
| 1062288 |
부동산 온라인 카페까지 탈탈 턴 정부…`집값담합` 첫 형사처벌 9 |
굿 |
2020/04/23 |
4,034 |
| 1062287 |
펌 혈압오르는 만화 촉법소년폐지이유 |
펌 |
2020/04/23 |
1,174 |
| 1062286 |
에고고...남편이 일을 냈네요. 30 |
어쩜좋아요 |
2020/04/23 |
24,380 |
| 1062285 |
이재명 이해찬 정세균 그렇게 잘하면 50 |
배은망덕한자.. |
2020/04/23 |
2,678 |
| 1062284 |
한달남았는데 전세금을 올릴지 말지 고민 4 |
ㅇㅇ |
2020/04/23 |
2,108 |
| 1062283 |
동네 미용실 마스크 착용 안 하네요 10 |
미용실 |
2020/04/23 |
3,704 |
| 1062282 |
여자는 근력운동 필요 없나요? 9 |
운동 |
2020/04/23 |
4,413 |
| 1062281 |
슬기로운 의사 시작했어요^^ 1 |
의사 |
2020/04/23 |
1,736 |
| 1062280 |
정부,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공식화..추가 국채발행(종합).. 13 |
일케되었군요.. |
2020/04/23 |
2,740 |
| 1062279 |
치아 '15개'나 뽑아놓고 잠적..'먹튀' 치과의사 10 |
Prio |
2020/04/23 |
5,287 |
| 1062278 |
요즘 제 얼굴이 낯설 만큼 이상해졌는데요 8 |
요즘 |
2020/04/23 |
3,731 |
| 1062277 |
EBS 세계테마여행 시작해요~ 8 |
여러분 |
2020/04/23 |
3,206 |
| 1062276 |
와 백화점에서 뮬하나살려고 구경하다 5 |
ㄱㄱㄱ |
2020/04/23 |
5,574 |
| 1062275 |
동네 반찬가게들 대부분 맛 없나요, 주로 뭐 사시나요~ 20 |
.. |
2020/04/23 |
5,294 |
| 1062274 |
지역 재난지원금 신청 기준이 2 |
... |
2020/04/23 |
1,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