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그 약혼자라는 여자가 그렇게 관심받는 사람인가요?
무슨 연예인도 아닌데 좌측 담장에 두 개 빼고 다 그 이야기네요.^^;
아님 그 약혼자라는 여자가 그렇게 관심받는 사람인가요?
무슨 연예인도 아닌데 좌측 담장에 두 개 빼고 다 그 이야기네요.^^;
스타셰프중 하나니 핫한 편이죠.
학폭이란 이슈가 그렇죠
핫하던 안하던 학폭전력있는 사람은 더 이슈화되서 얼굴들고 못다니게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본인은 다 잊었어도 피해자는 평생을 못잊는거거든요
셰프도 여자도 처음 들어봤는데 죄질이 끔찍해서 이슈되는거 같아요
여중생 나이부터 집단폭행 그것도 자기남친이랑 친해보인다고;; 무섭잖아요
피해자입장에서 생각해보면요 우리가 그 분의 폭로에 반응을 안 보여주면 그게 더 분한 일이니까 저는 지금처럼 난리난 이 상황이 다행이다 싶은데요. 피해자가 시작했고 대중이 이어받은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게 궁굼해요
그냥 비하가 아니가 그냥 그대로
표현이 좀 어려운데 이렇게 이슈가 될만큼 대단한?.. 뭐 그런 포지션인가요??
너무 과해서 도대체 뭘 덮으려고 그러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티비에만 안나오는 걸로 마무리 되면촣을텐데. 40먹은 남자가 20대 약혼자랑 사과없는 자필사과문 쓴거보니 결혼도하고 방송도 계속 나올 모양이던데
사실이라면 넘 끔찍해서 티비에 안나왔음요.
핫 하기도 하지만 대처가 계속 입에 오르게 하고 있어요
그저 그런 나보다 나은것도 없는 사람이 방송인으로 잘 나가고 있었는데 예민한 학폭문제 터지니 더 난리인듯요
피해자를 생각하면 이슈화 되는게 다행인데
제 생각에도 저 사람이 그리 유명인이었나... ㅎㅎㅎ
전 호칭이 좀 거북스러워요
cook(요리사)과 chef(주방장?)의 차별화를 두려고 하는건지.
우리말 호칭을 쓰면 중국집 느낌이 나서 그럴까요 ㅎ
세프인데 몇년전에는 빵집 두군데에 했어요.
고대 앞과 홍대 앞에서요.
오후 2시경 되면 매진되는 빵이 많고 맛있다고 소문나서 장사가 잘 되요.
홍석천하고 홈쇼핑에서 음식도 팔아요.
김치. 탕 종류. 양념갈비. 등등이요.
인간성은 모르겠고 어떤때 보면 귀염성 있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사업 수완이 좋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유명인인걸떠나서
학폭이슈라서.
여기 학부모들많잖아요
저도 의아합니다
혹시 상대 여자가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나요?
무슨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데 전 한 번도 안 봐서요...
갤럭시 광고도 하잖아요. 스마트폰 광고 모델이면...
갤럭시 광고 모델도 한다구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올린 사진들 보면 진짜 개못생겼음
거기다 손까지 단풍손 으악
진짜 의아.
저사람이 뭐라고.
학폭 싫지만 그렇다고 저 두 인물이 연예뉴스 도배할만큼 대단한가??
또 뭐 정치적 이슈 덮을거 있나 궁금
가해자들로 인해 망가진 삶을 살거나 자살하게 됩니다. 살인자들이에요!
고대 의대 쪽문 앞에 빵집 (갑자기 이름 생각안남)..예전에 의학서적 팔던 작은 서점자리에 있는 그 빵집이 이원일 빵집이에요?
쉐프가 웬 연예인처럼?
외모 평가 안하려 햐도 이원일은 정말 돌쇠처럼 생겨갖고 실제로 몇년전에 이대옆의 그 손바닥만한 빵집에서 봤는데 건방지기 짝이 없었어요. 당시엔 그 jtbc의 요리 프로에 나온때였는데. 방송 좀 탄다고 아주 거드먹거리는게 웃기지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