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았는데
막은 주방 환기구로 환기구 돌아가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납니다
왜 그럴까요..정말 냄새안나서 좋은데 막은 체 놔두어도 괜찮을지..외국이라 전동댐퍼 등등도 달수도 없고 저희 집도 아니라서 이것저것 곤란하고 이사가기전 임시방편으로 막았는데 냄새가 안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막은 환기구에서 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혹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라나보네요....
전동 댐퍼 다세요 비닐로 막을게 아니라
외국이라 전동댐퍼 구하기도 힘들고 저희집도 아니라서..그래서 주방환기는 후드로 해결하기로 하고 화장실과 주방을 막아버렸어요 ㅜㅜ
환풍기 전선 끊고 막으셨어야죠.
환풍기 전선 끊고 막으셨어야죠.
화재나요
광고아니구요
전동댐퍼말고
스멜스탑 2만원정도 하는데
설치하기쉽고 효과좋아요
저도 담배냄새때문에 이사갈뻔하다 해결했어요
감사합니다 스멜스탑..그런데 외국이라 다음에 코로나 나아지면 한국에 가서 사야겟어요
아까 화재위험 댓글도 주셨었는데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