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가 무슨수로 그 많은 사람들 다 검사하고 그걸 밝혀낼까요?
한국처럼 정확하고 빠른 검사키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유전자 증폭 변형에도 대응할수 있는 키트도 없잖아요
게다가 일본은 유전자분야는 개도국 수준이고요
스위스같은 해외거 수입해다 쓴다 하더라도 그것도 숫자적 한계가 있지 않나요?
한국말고 딴 유럽나라 키트가 한국처럼 대량으로 수출 많이 해줄수 있는 역량이 되나요?
아마 한국말곤 자기네나라 쓰기에도 부족하지 않나 싶은데 일본에서 해외꺼 수입해다 검사를 했을까요?
뒤늦게 드라이브스루 도입하니 어쩌니 해도.. 정작 일본 자체가 일하는게 너무 느리고.. 흐지부지 하는통에 검사숫자 별로 없다던데 어떻게 된거죠?
그 외중에 어떻게 그 많은 인원을 어디에서 무슨방법으로 검사해서 확진자를 하루 100명 넘게 잡아내는걸 까요
진짜 검사는 제대로 하긴 하는건가요
혹시 극비로 한국키트 가져가서 검사한게 아니라면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요
거기에 확진자 수만큼 사망자 숫자도 꽤 많을텐데 그건 왜 대충대충 숨기고 제대로 (못)안 밝히는 걸까요
이제와서 투명한적 공격적적극적으로 대응하는척 확진자 백명 이백명 어쩌고 해도 도저히 안믿기는 이유가 있네요
이렇게 위태로운 와중에도 굳이 숨기려 들면 뭐가 그리 이득일까요
제가 일본인이면 벌써 백번도 더 들고 일어났을것 같아요
자기나라고 해외고 믿음을 주고 싶고 투명성있게 보이고 싶다면 사망자 숫자부터 밝히는게 좋을듯 싶어요
국민들 목숨 담보로 저렇게까지 숨겨서 얻는건 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