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 어게인이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20-04-22 21:11:22
문득 나도 엄마아빠한테 홀딱 벗겨 쫒겨난 기억이 떠올라 괴롭더군요 극이 과거인거 같았고 얼추 제 어린시절과 비슷했는데 극상의 그 아이는 결국 죽었구요(ㅜㅜ) 왜 그땐 다들 아이를 팬티만 입혀서 내쫒았을까요? 그것도 시대 흐름이고 유행이었을까요?
IP : 211.193.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20.4.22 9:13 PM (182.231.xxx.168)

    울엄니는 빤스만 입혀서 내쫓는다!!!
    까지만 하고 실행은 안했는데 엄니 감사 ㅜ.ㅜ
    다음주부턴 재밌길 바래요...
    어찌나 유치한지 보느라 힘들었어요...-.-
    남주가 둘이라 그런가 여주 민폐고...
    현생에선 안그러길...

  • 2.
    '20.4.22 9:15 PM (210.99.xxx.244)

    그런 비슷한 기억은 저도 있고 너무화남 아이랑 같이 있는게 안좋을꺼같아 내쭃앗더니 밖에서 신나고 놀고있었던 울애도 ㅋ

  • 3. 원글
    '20.4.22 9:21 PM (211.193.xxx.94)

    화나는게 아빤 부모님 일찍 여의고 형님이 키우다시피하셨고 엄만 어려서 지병 때문에 오히려 부모님 간호를 받고 자랐다는데 엄한 부모밑에서 크신분들도 아니고 당신들은 그런 체벌 받은적도 없으면서 저는 왜 홀딱 벗겨 내쫒았을까요?

  • 4. ..
    '20.4.22 9:22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아마 그 시절에는 인권의식도 약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겠죠.
    초1도 혼자 등교하곤 했어요.

  • 5. ..
    '20.4.22 9:31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그러고 보면 학교 선생도, 부모들도, 드라마에서도 홀딱 벗겨서 쫒아낸다는 말 쉽게 했어요.
    이번 생은 망했어, 처럼 아무 생각없이.
    가만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한 말 아닌가요.
    학대로는 부족해서 수치심을 주겠다는 소리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2708 어떤 일상이 가장 그리우세요? 37 ㅇㅇ 2020/04/24 6,478
1062707 방금 생크림 사서 퍼묵퍼묵 했어요 6 2020/04/24 2,148
1062706 저같은 생각했던 분 계신가요? 7 두서없음 2020/04/24 1,586
1062705 마스크 발진 나아지신 분 있나요? 2 Jkf 2020/04/24 1,297
1062704 지금 야망의 세월 보는데요. 3 .. 2020/04/24 1,113
1062703 펭수 잠옷 선물 받았어요 5 2020/04/24 1,436
1062702 [정경심10차공판] 검찰측 주장 무너짐 12 ㅇㅇㅇ 2020/04/24 2,542
1062701 아주 아주 기초 영어 공부하려면? 8 원해요 2020/04/24 1,853
1062700 카스테라만들기 계란 비린내 10 카스테란 2020/04/24 3,998
1062699 재난기금소득산정 미세스** 2020/04/24 708
1062698 집을 보여주고 얼마만에 계약을 하셨나요 6 궁금인 2020/04/24 1,624
1062697 김치 추천합니다 11 지나다 2020/04/24 2,789
1062696 "70대 이상 치명률 24.0%…감염시 4명 중 1명 .. .... 2020/04/24 1,356
1062695 윗집 소음 너무 힘들어요 11 ... 2020/04/24 3,065
1062694 주민번호 뒷자리 6자리를 입력하라는데 5 이상해 2020/04/24 2,588
1062693 초등>> 온라인 수업 보건샘 목소리 듣는데 맘이 찡~.. 2 ㅇㅇ 2020/04/24 2,702
1062692 누구에게나 인생이 고해.. 맞아요? 24 저는 2020/04/24 4,871
1062691 이원일 여친 전참시하면서 12 ... 2020/04/24 7,834
1062690 전업이신분들 시간 어떻게 지내세요? 1 ㅇㅇ 2020/04/24 1,384
1062689 검찰, 조국 표적수사 했다고 법정에서 실수로 불었다 14 ........ 2020/04/24 3,427
1062688 아이들 밥 세끼만 차려줘도 하루가 다 가고 지치는데 게으른걸까요.. 25 ㅇㅇ 2020/04/24 4,486
1062687 '#정세균총리 전재산 기부' 해시태그 운동 벌어진 이유 53 ㅇㅇㅇ 2020/04/24 3,495
1062686 골프 잘 치시는 분들께 9 화이팅 2020/04/24 2,531
1062685 이상한 세상 이상한 2020/04/24 681
1062684 오사카시장 왈, 여자는 장볼때 꾸물거린다 9 혼돈일본 2020/04/24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