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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 번에 패딩 집어넣으라고 한 사람.

누구야 조회수 : 5,359
작성일 : 2020-04-22 20:50:06


  저기 가서 손들고 서 있으세요.

  물론 나는  집어넣지 않았습니다.  캬캬캬....

  어린이날 지나기 전에는 패딩은 유비무환 아이템 !!!!!!!
IP : 210.2.xxx.5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20.4.22 8:51 PM (121.165.xxx.46)

    패딩 요정님...에휴
    올해는 윤4월이라 지금 이래요. 날씨가 뒤로 갔어요.

  • 2. ..
    '20.4.22 8:53 PM (219.248.xxx.201)

    ㅋㅋㅋㅋ 저도 개인판단으로 아직 패딩은 입고 있어요~~
    패딩 집어넣으라고 한 날도 걷기하는데 추웠어요.

  • 3. 실수하신둡
    '20.4.22 8:57 PM (218.154.xxx.140)

    패딩요정님ㅠㅠ

  • 4. 저는
    '20.4.22 9:00 PM (116.125.xxx.199)

    어제 다 넣었어요
    그나마 코트를 넣지 않아서

  • 5. 마나님
    '20.4.22 9:00 PM (175.119.xxx.159)

    저도 하나씩 놔뒀읍니다
    경량 ,거위털 롱패딩
    오늘 ,아니 요즘 유용하게 잘 입어요
    5월까지도 추웠던 기억이 있어서요~~ㅋ

  • 6.
    '20.4.22 9:05 PM (175.123.xxx.2)

    그때 전 5 월에 세탁 한다고 했어요 . 5월까진 추워요.

  • 7. ㅋㅋ
    '20.4.22 9:16 PM (182.216.xxx.244)

    맞아요..날씨가 심술을 부려서 예측 잘 안되기도해서
    그리고 저희집이 여행을 잘 다니는데 온도차땜에 해 넘어가면
    담요라도 뒤집어 쓰고 다녔던 기억땜에
    여행땐 한여름빼곤 늘 도톰한 겉옷을 챙겨요
    애들도 아직 어리고해서..
    5월에 최종으로 겨울옷 싹 정리하는 거 동의요^^
    전기매트도 여름 오기 직전까지ㅋㅋ

  • 8. ...
    '20.4.22 9:18 PM (119.64.xxx.92)

    한겨울 패딩은 빨고 경량 패딩 안 빨았어요
    5월 초에 눈 온 적도 있어서

  • 9. ...
    '20.4.22 9:18 PM (119.64.xxx.92)

    오늘 경량 패딩 입어도 약간 춥던데
    햇빛 나니까 좀 낫긴 했지만

  • 10. 빨리
    '20.4.22 9:21 PM (121.88.xxx.110)

    손들어욧! 열차렷!!! 됐꼬 앉았다일어놨다 열 번 실시!!!!!

    경량으로도 춥더라구요!

  • 11. ㅠㅜ
    '20.4.22 9:24 PM (180.65.xxx.173)

    패딩요정 성난민심으로 몸 숨겨버렸어요

  • 12. ㅁㅁ
    '20.4.22 9:24 PM (121.130.xxx.122)

    서울 이 날짜에 눈온게 백년에 처음이라는디
    그걸 누가 맞추겠어요 ㅠㅠ

  • 13. 내복과 패딩
    '20.4.22 9:27 PM (175.223.xxx.201)

    중 선택하여

    국군의 날부터 어린이날 까지 입는겁니다...

  • 14. 우리...
    '20.4.22 9:27 PM (175.223.xxx.156)

    패딩 요정님 하도 불러대서 못 나오고 계시네요 ㅋ

  • 15. 하하하네
    '20.4.22 9:2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지난주 싹~ 다 정리해서 넣었는데..ㅜㅜ
    오늘 너무 춥네요.

  • 16. ..
    '20.4.22 9:46 PM (14.52.xxx.197)

    저번에 허락받고 무려 크린토피아에 세탁 보관 맡겼어요 ㅠ
    오늘 위에는 겹쳐입긴 했는데 다리가 추워서 .. 롱패딩 생각났어요 ㅠㅠ

  • 17. ㅎㅎ
    '20.4.22 9:51 PM (59.10.xxx.135)

    패딩요정 대변인 아니었나요?
    경랑패딩 얘기는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 18. 안 믿음
    '20.4.22 10:04 PM (222.110.xxx.248)

    그런 말 안 믿고 내 경험을 믿죠.
    꼭 4월에 한번씩 눈오든 추워지기 때문에 4월까지
    패딩 필요함

  • 19. ..
    '20.4.22 10:07 PM (125.177.xxx.43)

    나는 괜찮은데 애가 얇게 입고 나가더니 추워죽는다고 들어왔어요

  • 20. 쓸데없이
    '20.4.22 10:1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부지런해봐야 하등 쓰잘데 없는 듯.
    패딩 같은 건 에어컨 켤때 쯤 세탁하는 거 아닌지...
    패딩요정이니 뭐니 믿지 말고, 그냥 자기 자신을 믿을 것.
    self reliance

  • 21. .....
    '20.4.22 10:47 PM (175.123.xxx.77)

    저도 패딩 아직 안 집어넣었어요.
    이럴 줄 알았기 때문에....
    가 아니라 게을러서 ㅎㅎㅎ

  • 22.
    '20.4.22 11:53 PM (175.116.xxx.158)

    패딩은 여름에 넣는 것입니다
    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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