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영화 좋아하시는분들 있나요?
어바웃 타임
이터널선샤인
뭔가 잔잔하면서 여운이 있는 영화요
혹 좋아하시면
다른 추천할 비슷한 영화 있을까요?
집 리모델링하면서
빔프로젝트랑 스크린 샀는데
저런거 왕창 보고 싶네요
1. 크리스티나7
'20.4.22 8:43 PM (121.165.xxx.46)조제 호랑이 참 좋았어요.
저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영화가 참 좋았어요.
시네마 천국은 명화지요.
티벳에서의 7년인가 그 영화도 좋구요. 브레드피트
좋은 영화 너무 많지요.2. 조제호랑이만
'20.4.22 8:44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이터널 선샤인은 무슨 미친년놈 사랑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3. 조제호랑이만
'20.4.22 8:46 PM (124.49.xxx.61)이터널 선샤인은 무슨 미친년놈 사랑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조제 마지막에 길에서 펑펑 우는 츠마부키 사토시에 정말 슬펏어요.4. ...
'20.4.22 8:47 PM (211.36.xxx.195)ㅎㅎㅎ 이터널선샤인 그럴수도 있겠네요
5. 쓸개코
'20.4.22 8:53 PM (211.184.xxx.27)오래된 영화인데 '보이즈 온더 사이드'
6. ㅇㅇ
'20.4.22 9:00 PM (116.121.xxx.120)타인의 삶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잔잔한것같진않은데 재밌었어요)
가버나움7. 저도 몇 개
'20.4.22 9:01 PM (175.223.xxx.229)레이버데이, 타인의 삶,베스트 오퍼
유캔카운트 온미, 매체스터 바이 더 씨
우드잡, 서바이벌 패밀리 등등등8. 월터미티 -내꿈
'20.4.22 9:04 PM (124.49.xxx.61)과 너무 비슷하다.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어렴풋이 나도 겪은듯한 순수한시절
남자사용설명서 - 귀엽고 찌질함의 극치에 중독된다9. 옛날 영화지만...
'20.4.22 9:06 PM (1.234.xxx.178)바그다드 카페
10. ......
'20.4.22 9:09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클로져
파도가 지나간 자리
성난군중으로부터
러브액츄얼리
오월의마중
페인티드베일
잉글리쉬페이션트11. 월터미티 -내꿈
'20.4.22 9:10 PM (124.49.xxx.61)조지 호랑이 너무 좋죠..
우리나라 드라마 하트투하트가 비슷하다고 했는데
정말 우리나라엔 저런 멜로가 없을까요.
이야기가 뭘 알려주려하지않아도 알게되는...찌질하지만 순수한사랑에 눈물이 쏙빠지는 그런영화요.우에노 쥬리 뺨때리는 장면도 너무 웃기고..
차마 양심에 찔려 울고마는 남주에 공감하면서 같이 울고..12. 예화니
'20.4.22 9:11 PM (118.216.xxx.42)식스 센스
브루스 윌리스13. ...
'20.4.22 9:14 PM (211.36.xxx.102)좋은영화 많네요
14. 경의선
'20.4.22 9:20 PM (39.7.xxx.168)오래 전 한국영화인데 완벽하진 않아도 마음에 남는 영화였어요 생각보다 잔잔하고 아프게 봤던 것 같아요
15. 얼마전에 본 영화
'20.4.22 9:29 PM (182.221.xxx.183)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프랑스영화인데 독특하고 잔잔하고 재미있었어요.
후라이드그린토마토, 그린마일 도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예요16. 조제 호랑이
'20.4.22 10:26 PM (118.38.xxx.212)진짜 좋은 영화죠ㆍ 후라이드그린토마토
바그다드까페 내인생 영화17. ..
'20.4.22 10:44 PM (220.89.xxx.227)행복한 남자 -덴마크 영화
마담 프루이스트의 비밀정원- 프랑스 영화
내사랑
추천드려요18. 저는
'20.4.22 10:46 PM (110.15.xxx.67)리스본행마지막열차, 먼훗날우리, 아메리칸세프,처음만나는 자유,너의결혼식, 내사랑, 실버라이닝플레이북, 노트북, 안녕헤이즐,5to7, 유열의음악앨범, 사랑도 리콜이되나요 요정도 생각나네요
19. 아 거기다가 이어서
'20.4.22 10:48 PM (110.15.xxx.67)언터처블 1%의 우정도 재미나요
20. ....
'20.4.22 10:49 PM (58.148.xxx.122)조제 호랑이 물고기는 잔잔하지 않던데요.
저한테는 강렬한 영화였어요.21. 222
'20.4.22 11:10 PM (125.142.xxx.124)아..저도 후라이드그린 토마토..-극장에서 봤는데..생생. 넘 좋아해요.
바그다드카페-
비포선라이즈 - 나의 20대
어바웃타임, 라라랜드. 잉글리쉬 페이션트. -저의 베스트
올해본 영화들 다 넘 좋았어요. 작은아씨들, 두교황들, 작가미상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1917. 조조래빗22. 지윤마미..
'20.4.23 1:16 AM (211.205.xxx.205) - 삭제된댓글영화 저장요.
오베라는 남자도 좋아요~23. 영화
'20.4.23 1:17 AM (211.205.xxx.205)오베라는 남자 추천합니다
24. .....
'20.4.23 2:37 AM (118.34.xxx.147)저랑 영화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이터널 선샤인 넘 재밌게 봤는데..
조제도 볼려고 대기중이고..
추천영화 참고해야겠어요25. 카라
'20.4.23 11:19 PM (168.126.xxx.177)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