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40대 이상이 일반 원룸에서 사는 경우 흔한가요

ㅇㅇ 조회수 : 13,018
작성일 : 2020-04-22 19:31:57

젊은 세대말구요,
30대 후반 이후부터 40대(중년?) 이후에
혼자 일반 원룸에서 사는 경우가 흔한가요?

타지역 전출 같은 특수한 경우 말고
경제적인 이유로 저렴한 원룸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그리고 나이대비 원룸에 살고있는걸 부끄러워 할까요??
IP : 39.7.xxx.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2 7:33 PM (223.38.xxx.225)

    이혼한 경우 그렇게사는거 본적있긴해요. 오피스텔이나 투룸갗은곳

  • 2. ...
    '20.4.22 7:35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제 싱글 친구들(40세) 오피스텔에서 사는데 한명은 서울에 집이 두 채 있고, 한 명은 서울에 오피스텔 한 채, 주식이 9억원 어치 정도 있어요

  • 3. ...
    '20.4.22 7:35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교통이 좋은곳에 세를 주는데
    신혼부터 아이 학원때문에 딸과 사는분,
    60대까지 다양했어요.
    3~40이면 젊은거고
    각자 상황과 형편에 맞게 사는거죠.

  • 4. ㅇㅇㅇ
    '20.4.22 7:35 PM (39.7.xxx.1)

    아 이혼후에도 살수있겠네요.
    중산층 이상 직장인들은 아파트, 오피스텔이나 빌라에 살것 같은데..
    일반 서민층 직장인들은 원룸에 사나요?

  • 5. T
    '20.4.22 7:3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그럼 혼자사는 30~40대들은 어디에 사는 것이 자연스럽나요?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또는 원룸이 구하기가 더 쉬워요.
    오피스텔 원룸이 왜 부끄러울가요?
    혼자 단촐히 살겠다는데..
    부럽고만..

  • 6. ...
    '20.4.22 7:36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제 싱글 친구들(40세) 오피스텔에서 사는데 한명은 서울에 집이 두 채 있고, 한 명은 서울에 오피스텔 한 채, 주식이 9억원 어치 정도 있어요. 두 사람 다 집에서는 잠만 자요

  • 7. ....
    '20.4.22 7:37 PM (221.157.xxx.127)

    독신이고 돈없음 원룸에 살죠 뭐

  • 8. 케바케
    '20.4.22 7:38 PM (125.186.xxx.27)

    나이결혼여부 무관하게 애없는 경우는
    굳이 집에 올인해서 살진 않는듯해요
    전월세살며 여행,취미생활 등 소비생활에 집중하는 케이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 9. ..
    '20.4.22 7:40 PM (218.209.xxx.206)

    부끄럽기보단 불편하죠. 이 나이에도 방한칸에 이러고 있다. 부끄러운 건 부동산가서의 일이고.

  • 10. ㅇㅇㅇ
    '20.4.22 7:42 PM (39.7.xxx.1)

    돈없고 형편안되면 원룸에서라도 사는군요..
    요즘 동네 곳곳에 원룸을 짓고 있어서..
    한집 건너 한집이 원룸이길래 나이들어서도 살만할까
    싶었어요.

    요즘은 빚 내어 집대출하거나 내집 장만에 올인하기보단
    소비에 집중하는 걸로 바뀌는군요~

  • 11. ㅁㅁ
    '20.4.22 7:44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 원룸이 어느 지역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요.
    서울 역세권 원룸이면 2억 가까이 할걸요~
    만약 2억 가진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어 사는데 4억 짜리 집에 산다고 하면
    가난하다고 할건가요?
    원룸도 싸지 않아요~~

  • 12. 음..
    '20.4.22 7:58 PM (14.32.xxx.89)

    돈있음 혼자라도 아파트살겠죠
    없으니까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 찾는거고

  • 13. 흔하다안흔하다
    '20.4.22 7:58 PM (58.236.xxx.195)

    무슨 기준인지.
    상황이나 형편에따라 바뀌는거 아닌가요.

  • 14. ...
    '20.4.22 7:58 PM (203.142.xxx.31)

    이걸 일반화시킬 수 있나요?
    지방 아파트랑 서울 도심 원룸 비교하면 원룸이 더 비쌀텐데요

  • 15. ...
    '20.4.22 8:00 PM (121.161.xxx.197)

    이게 이상할 일인지? 돈 없어서 쪽방 사는 사람도 있는데 비싼 데 사는 게 정상인가요?

  • 16. ㅋㅋ
    '20.4.22 8:04 PM (110.70.xxx.205)

    전에는
    사람들은 왜 냄새나는
    반지하에사냐는 글도
    올라오던데ㅋㅋ
    단순한 사람들 많네요.

  • 17. ㅇㅇ
    '20.4.22 8:14 PM (39.118.xxx.107)

    생각보다 집욕심 별로 없는 사람들도 있어요..특히 싱글들은요..혼자사는데 휑한 큰 집이 필요하겟어요?

  • 18. 남자
    '20.4.22 8:20 PM (121.182.xxx.73)

    주말부부 50대아저씨 원룸 살던데요.
    본가는 50평이예요.
    아내가 아이들과 살고요.

  • 19. ...
    '20.4.22 8:22 P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

    어떤 나이에는 어느 정도는 돼야지 잣대 들이미는 사람들만 아니면 부끄럽지도 않을듯요

  • 20. ㅇㅇ
    '20.4.22 8:45 PM (39.118.xxx.107)

    저같아도 혼자살면 큰집에 안살듯 관리도 귀찮고 청소도 귀찮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내 몸 편히 누울공간만 있으면 됨..

  • 21. ㅇㅇ
    '20.4.22 8:49 PM (39.118.xxx.107)

    하지만 동네는 좋았으면 좋겠어요 편의시설 문화공간 맛집 많고 지하철역 가깝고...그렇지만 큰집욕심은 없음

  • 22. ..
    '20.4.22 8:57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흔하긴 해요.
    나이 많아도 돈 없는 사람 많아요.
    부동산 업자들은 좀 멸시하긴 하더라고요.
    82에서도 여자가 원룸산다면 결사반대 하잖아요.
    안전비용 내고 작은 아파트로 가라고.

  • 23. ㄸㄴㅅ
    '20.4.22 9:14 PM (180.65.xxx.173)

    나이많음 돈이 꼭 있어야하나요 없을수도있지

    돈없음 어카겠어요 돈훔쳐서 아파트갈까요?

  • 24. 책, 옷 적으면
    '20.4.22 9:20 PM (118.235.xxx.246)

    원룸이 편하다고 하더군요. 나이든 여자분이고 본인 아파트 있는데

    세주고 월세받아 자기는 원룸 전세 살아요. 50대 싱글인데요.

    화장대 안 놓고. 검소하게 사는 싱글이라 가능하지 싶어요.

    집에서 밥해먹을 수 밖에 없는 채식주의자인데

    침대, 화장대 없이 오히려 빵 기계나 작은 오븐, 커피메이커 있고.

    오피스텔처럼 월세나 관리비 비싸지도 않고. 경비원 없지만

    현관 비번, 근처 치안이며 중형급 슈퍼, 역세권에 만족하더군요.

    남의 눈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은 괜찮아요.

  • 25. ...
    '20.4.22 9:27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원룸은 아니고 원룸 아파트에 사는데 저는 한 공간에 다 있는게 좋더라고요
    아주 오래전에 분양받았는데 그때는 원룸이란게 없었거든요
    지금 아파트가 없고 전세인 원룸 있다면
    저는 살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부분 원룸 월세라서 문제인 거지
    월세가 너무 비쌈 ㅋㅋ
    예전에도 오피스텔 월세가 너무 비싸서 아파트
    분양 받은 거거든요

  • 26. 원룸 사는
    '20.4.22 9:34 PM (119.66.xxx.35)

    30대인데 별로 부끄럽지 않습니다만???
    바빠서 주중에는 집에서 잠만 자고 주말에는 놀러다니니까 큰 주방도 뭣도 필요없어요. 집 꾸미기에 취미도 없고 누굴 집으로 초대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냉난방 마음 놓고 해도 큰 부담 아닌것도 장점이구요.

  • 27. 투룸살아요
    '20.4.22 10:13 PM (39.7.xxx.94) - 삭제된댓글

    여기 사는것은 부끄럽지 않은데 돈별루 없는게 부끄럽죠그것은 낡고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 살아도 마찬가지예요
    서민이하 싱글이 20평대 아파트까지 살필요도 없는거같아요 관리비도 아깝고 그리고 아파트 혼자사는거 관리소에 사생활 노출되는거 싫기도해요

  • 28. ..
    '20.4.22 11:3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 싱글.. 빌라 살아요..투룸이긴 한데 작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763 [단독] '방역법 위반' 이재명·심상정 과태료 여부, 경찰에 판.. 5 서울시잘한다.. 2021/02/25 1,038
1168762 외신 "대량검진 롤모델 한국, 26일 백신 접종 시작&.. 7 뉴스 2021/02/25 1,752
1168761 통밀 식빵, 보통 통밀이 몇 프로인가요 12 ㅇㅇ 2021/02/25 1,565
1168760 녹이 슬었는데 지우는 방법 4 스텐 건조기.. 2021/02/25 1,785
1168759 정월대보름 나물.오곡밥 먹는 날 5 정월이요~ 2021/02/25 2,309
1168758 강동구 이웃만들기 사업 100만원 지원? 6 강동구 2021/02/25 908
1168757 남펀이 등산가는데 30 부글 2021/02/25 4,908
1168756 박주가리를 아시나요? 3 박주가리 2021/02/25 1,241
1168755 다른 나라 동전 버리시나요? 4 외국 동전 2021/02/25 1,583
1168754 눈에주름이잡혔다고 수술하라시는데 6 000 2021/02/25 1,901
1168753 아침부터 문경 약돌 돼지를 주문하면서... 8 ... 2021/02/25 1,822
1168752 시민단체들이 쓰레기인 이유 34 지겹다 2021/02/25 2,741
1168751 Kbs법조팀장 사과하라 6 ^^ 2021/02/25 1,215
1168750 근육량 늘리기 9 iiii 2021/02/25 3,638
1168749 난처해진 올림픽 후원기업들..베이징올림픽 보이콧 목소리 커져 뉴스 2021/02/25 746
1168748 보보경심보고 강하늘에 푹 빠져서 청년경찰 봤다가 5 흠흠 2021/02/25 1,728
1168747 저 일 그만해도 될까요? 25 22 2021/02/25 5,032
1168746 82에 간절히 도움 요청합니다(사기를 당해서 법도 잘 모르니 도.. 15 ........ 2021/02/25 2,622
1168745 남편이 자꾸 정수기에 입을 대고 마시는데요.. 23 2021/02/25 4,050
1168744 인스타에 디렉 메세지 보내고 나면 4 ㅇㅇ 2021/02/25 967
1168743 왜 주택단지는 많이 안만드나요? 9 ... 2021/02/25 2,497
1168742 한 번 팬은 영원한 팬인가요? 6 ㄷㄷ 2021/02/25 1,125
1168741 무관용 무합의라는 박혜수 소속사의 적반하장 9 .. 2021/02/25 2,452
1168740 대학교들 짜증나네요.. 53 ..... 2021/02/25 7,339
1168739 매점매석한 사람들에게 너무 과도한 세금 혜택을 주었어요. 6 ... 2021/02/25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