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422086251062?input=1195m
얼마나 고단한 인생이었을까요
손수레를 끌고 비틀비틀 걸어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울컥 눈물이 나요..
좋은 곳에서 영면하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2086251062?input=1195m
얼마나 고단한 인생이었을까요
손수레를 끌고 비틀비틀 걸어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울컥 눈물이 나요..
좋은 곳에서 영면하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울컥하네요
정말 얼마나 고단한 인생이었을지 ㅠㅜ
부디 명복을 빕니다 이젠 편안하시길
넘나 마음아픕니다 혼자서 얼마나 아프셨을까
다음세상이 있다면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 많이받으시길
에휴 1시간 방치되서 집으로 돌아갈때 정말 아팠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시간 후 스스로 깨어나서 손수레를 끌고 비틀거리며 걸었다는 대목이 자꾸 생각나서 너무 먹먹해요
차라리 그 자리에서 좋은 곳으로 가셨더라면 극한의 아픔은 안겪었을텐데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너무 불쌍해요
가슴아프네요
정말 가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살 교도소 보내고 50년 살아야하는데..
나쁜새ㄲ
마음이아프네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서는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많이받고 사시길 ㅠㅜ
그 와중에 수레 챙겨 끌고 가셨단 대목에서 ㅠㅜ
아ㅠㅠ 목뼈랑 척추뼈가 부려졌는데 수레끌고 집으로 오셨다니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저 미친 놈은 감방에서 썩길 바랍니다..
고통스러웠을텐데...손수레까지 가지고 집에가셨다니 마음이 아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집까지 걸어갔다는 건 살수 있는 가능성이 컸다는 얘긴데..ㅜ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생각으로 집까지 가셨을까.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하늘에선 편안하시길‥
너무나 가슴아프고 안타깝네요ㆍ 의식을 차리고 다친 와중에도 수레를 끌고 집으로 갔다니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워 가슴이 먹먹합니다. ㅠㅠ
신은 있을까 싶고, 대체 삶의 끝엔 뭐가 기다리고 있나, 이런 생각까지 들 만큼 먹먹하고 가슴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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