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수현 드라마 사랑과 진실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20-04-22 14:49:04

원미경 정애리 주인공으로 84년에 나온 드라마죠
어렸을때 넘 잼나게 봤는데 해피타임 명작극장 보고 다시 보고싶어졌어요
너무 오래된 드라마라 자료가 없는데 국회도서관이랑 국립중앙도서관에 대본 있단 얘기듣고 갔어요 (코로나 터지기 전)
두 도서관에 1부 대본이 있는데 지금 봐도 재밌어요
하지만 제가 나이들어서 그런지 좀 답답하고 피곤한 부분있어요
이덕화랑 임예진(원미경 사촌) 관계보면 원미경 도는거 이해되고
정애리가 연애에 뜸들이니까 싸대기부터 때리는 임채무며
결혼하고도 정애리한테 질척대는 유인촌
호인이라면서 출생의 비밀 나불댄 원미경 친부 등등
그리고 김수현 그 쏴대는 대사가 정말 피곤해요
잠깐 나오는 단역들도 달변이에요 아주 ㅋ
2부 대본도 보고싶은데 2부는 안나왔더군요
구체적인 줄거리 궁금해서 찾아보니 확실히 2부는 긴장감이 확 떨어지네요
드라마의 가장 큰 핵심인 출생의 비밀이 1부 중간에 터져서 그런가봐요
요새 옛날 드라마 케이블이나 유튜브에서 재방하던데 이거도 재방해줬음 좋겠어요
IP : 39.7.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ainforest
    '20.4.22 2:50 PM (183.98.xxx.81)

    효선이 미선이였죠.
    대부분의 집에서 그거 봤을거예요.
    정애리 헤어스타일도 대유행 했던 것 같아요.

  • 2. ..
    '20.4.22 2: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 글 얼마 전에 올리셨어요 기억 안 나세요?

  • 3. wii
    '20.4.22 2:51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이 대본 일부 가지고 있어요. 책으로 4권까지 나온 거죠?
    나달나달 해져서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잘 소장하고 가끔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건 예전에 여성잡지에서 부록으로 찍었던 거 같아요.

  • 4.
    '20.4.22 2:51 PM (124.49.xxx.61)

    김수현 드라마 글 자주올라오죠..

  • 5. 올리브
    '20.4.22 2:52 PM (59.3.xxx.174)

    리메이크는 안되려나요.
    다시 봐도 흥미진진 재밌을거 같은데...

  • 6. ㅇㅇ
    '20.4.22 3:04 PM (110.12.xxx.167)

    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요

    출생의 비밀 소재를 흥미진진 하게 풀어나갔는데
    그이후 드라마마다 출생의 비밀이 나오게된 원조격이죠

    효선의 성장 드라마이기도 해서 효선을 응원했던
    기억도 있네요
    원미경이 진짜 예뻤는데 악역치곤 어설프고 짠한 캐릭터였어요

  • 7. 만화 유리의 성
    '20.4.22 3:08 PM (87.236.xxx.2)

    카피했죠.
    내용이 똑같아 깜놀....
    원미경 너무 예뻤고 입고 나왔던 옷들도 정말 넘 예뻤어요.

  • 8. 맞아요
    '20.4.22 3:52 PM (223.62.xxx.100)

    일본유명만화 빼박인데 김수현 작가는 표절은 안한다는 댓글 종종 보여서 참 의아했네요.

  • 9. wii
    '20.4.22 3:58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사랑과 진실 - 유리의 성.
    사랑과 야망- 폭풍의 계절인가 하는 미국 드라마.
    제일 중요한 모티브와 주요 인물 설정을 가져와서 쓴 것이 최대박 그 외 작품은 그에 못미치죠.
    하지만 나머지 디테일을 한국식으로 자신의 방식으로 채운 건 능력입니다.

  • 10.
    '20.4.22 4:27 PM (175.223.xxx.237)

    김윤경이 엄마고 딸이 원래
    정애리인데 원미경 거짓말로
    그 부잣집 딸로 들어가는 스토리요? 가끔 전 원미경 캐릭터가 생각나요ㆍ나중에 행불자되죠? 온갖 호사 누리면서도
    불행했다가 종국엔 사라지는ᆢ남자들은 하나도 생각 안나고 정애리가 외국 유학 갔다 돌아오고 아줌마라고 알고 있는 김윤경과 친딸 보다 더 끌려서 친하게 지내는 사연이죠? 극에서 정애리가 커피 타주면서 미국에서는 끓는 물에
    커피 안타고 수증기 좀 나가고
    탄다고 했던 대사 생각나요
    김수현이 늘 극 속에서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는 대사 중 하나죠

  • 11. ㅇㅇ
    '20.4.22 5:51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이 글 얼마 전에 올리셨어요 기억 안 나세요?

    ㅎㅎㅎ
    이 글의 문맥을 치매로 확 바꾸는 문장입니다 ㅎㅎ

  • 12. 저도 기억..
    '20.4.22 7:14 PM (27.177.xxx.211)

    당시 원미경이 입고 나왔던 옷이 참 예뻤는데..
    랑유 김정아...라는 부띠크 옷이였죠.

    온갖 구설수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942 실화탐사대 중학생 성폭행요 13 이해불가 2020/04/22 5,298
1061941 두릅장아찌 담았어요^^ 3 ㅎㅎㅎ 2020/04/22 1,848
1061940 카레를 만들려고 했는데 짜장가루를... 1 어허.. 2020/04/22 1,304
1061939 지금 팬텀싱어 시즌 3중에서 지금 2회 재방송해요 5 일몬도 2020/04/22 1,467
1061938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받으신분 계세요? 6 대구 2020/04/22 1,769
1061937 자꾸 자기가 우위에 서려는 사람 5 ㅇㅇ 2020/04/22 2,422
1061936 패딩안식교...구차한 변명입니다.. 60 시나몬 대변.. 2020/04/22 6,932
1061935 지금 ebs 극한직업에 산불공중진화대 분들 나와요. 2 ㄱㄱ 2020/04/22 1,028
1061934 궁금해서 여쭙니다. 3 ㆍㆍㆍ 2020/04/22 834
1061933 장제원도 옳은말 할때가 있네요. 21 ㅇㅇ 2020/04/22 6,799
1061932 발목 사이즈로 여러분을 이겨 보겠습니다 20 심심해서 2020/04/22 3,375
1061931 식은땀 났다가 금방 추워지는거 5 .. 2020/04/22 2,822
1061930 남친이 스킨십만 하려고 하는 것 같을때 2 ㄹㄹff 2020/04/22 6,276
1061929 루비 반지알이 빠졌는데요. 금은방에서 넣어 줄까요? 2 초콜렛 2020/04/22 2,056
1061928 부탁드립니다 8 사업자 2020/04/22 2,212
1061927 수능 고득점자 티비프로그램 찾아요. 4 도와주세요 2020/04/22 1,355
1061926 공무원 연금이 월 500만원식 나올 수 있나요? 13 ** 2020/04/22 10,070
1061925 일본 확진자 많은것도 믿음이 안가네요 5 미드미 2020/04/22 2,266
1061924 다음 댓글에서 미네르바 2020/04/22 634
1061923 조국 가족 재판의 쟁점과 가짜뉴스 4 지겹다고 여.. 2020/04/22 1,249
1061922 혀가 아프면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4 ... 2020/04/22 5,448
1061921 코스트코에 만능장아찌용 간장? 있나요? 3 궁금 2020/04/22 2,125
1061920 부부의 세계 제니? 에게도 악플이 달렸었나요? 22 ㅇㅇ 2020/04/22 6,377
1061919 요즘같은 날씨엔 스카프가 필수예요. 5 ㅇㅇ 2020/04/22 2,940
1061918 재난지원금 '5월 전국민 지급' 통합당 설득만 남았다 6 찬성 2020/04/22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