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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최강욱 재차 고발.."가짜 인턴확인서는 뇌물"

ㄱㄴ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20-04-22 13:49:36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가 21대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최강욱(52)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검찰에 재차 고발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2112401863

ㅎ ㅎ ㅎ
검찰이 목숨걸었네
IP : 175.214.xxx.20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4.22 1:50 PM (121.131.xxx.68)

    인턴을 한게 언젠데 뇌물ㅎㅎ

  • 2. ㅡㅡㅡ
    '20.4.22 1:51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

    무서워 죽네요

  • 3.
    '20.4.22 1:52 PM (116.125.xxx.199)

    저단체 검찰 하부조직 인듯
    그렇치 않고 나경원은 안하고
    최강욱만?

  • 4. 쓸개코
    '20.4.22 1:53 PM (211.184.xxx.27)

    처음보는 시민단체..

  • 5.
    '20.4.22 1:54 PM (210.99.xxx.244)

    검찰부속기관인가보네

  • 6. 쓸개코님
    '20.4.22 1:55 PM (175.214.xxx.205)

    저단체 사시를 준비만하는 ㅎ무슨단체랑 자매관계아닐까욬

  • 7. ..
    '20.4.22 1:58 PM (223.38.xxx.188)

    민주당이랑 추미애는 코로나 극복에 상위 30%에게 재난기금 주는게 제일 급하고 꼭 지켜야하는 공약이고 제일 시급하대요

    윤짜장 칼춤 구경만 하네요

    이해찬 "지금 개헌·검찰총장 거취 얘기할 때 아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7058

  • 8. 소피친구
    '20.4.22 2:01 PM (118.222.xxx.201)

    우익(미통당지지자)을 대변하는 시민단체네요.

  • 9. 법세련이 한일
    '20.4.22 2:03 PM (110.13.xxx.119)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223915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223906

  • 10. ...
    '20.4.22 2:03 PM (58.143.xxx.205)

    최강욱은 이러다가 국회의원 시작도 하기 전에 대선주자급되겠네요 ㅋㅋㅋ 어이없는 피소만 몇 개째인지

  • 11. ㅎㅎㅎ
    '20.4.22 2:03 PM (211.244.xxx.144)

    몇백억 통장잔고 거짓은 고발할거리도 안되는거에요?허허허

  • 12. 긍게
    '20.4.22 2:05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애초에 가짜 인턴서를 왜 써줬냐구요.
    이게 팩트죠.

  • 13. 그러게요
    '20.4.22 2:06 PM (223.33.xxx.210) - 삭제된댓글

    최강욱 모르던 사람도 다 알게 될 것 같아요.
    검찰과 듣보잡 단체들 고발 덕분에요.

  • 14.
    '20.4.22 2:06 PM (14.39.xxx.212)

    펌글.

    송요훈

    배후가 의심되는 듣보잡 단체의 정치적 의도가 있어 보이고 청부 고발로 의심되는 고발 행태에 대한 글을 올리자 어느 현직 검사께서 아래의 법률지식을 알려주셨다.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기자들은 반드시 알아야할 필수 법률지식이다.
    청부 고발로 의심되는 듣보잡 단체의 고발을 기사로 쓸 때는 기사 뒤에 꼭 붙여 쓰기 바란다. 아니, 그러한 합리적 의심이 있거든 아예 기사를 쓰지 마라. 그런 기사를 쓴다는 건 듣보잡 단체의 확성기가 되어 가짜뉴스 퍼뜨리는 정치 선동의 공범이 되는 것이므로.


    수구 언론과 정당과 듣보잡 단체와 검찰의 협업 체계는 이런 식으로 작동한다.
    수구 언론의 보도 (또는 수구 정당의 일방적 주장이나 폭로)-> 수구 정당의 수사 촉구 (언론의 받아쓰기 보도)-> 듣보잡 단체가 검찰에 고발-> 언론의 중계 보도-> 수구 정당이 증폭-> 수사 착수(또는 흘리기)-> 언론의 받아쓰기 보도...

    누가 먼저 하는가에 따라 순서가 바뀌기도 하지만 그네들의 협업은 그런 식으로 손발을 척척 맞춰가며 진행된다.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이라도 하는 듯이, 사전 각본이 있는 듯이.

    그러하니, 청부 고발이 의심되는 기사를 쓰기 전에는 반드시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고 폭로인지, 사적 이해관계나 정치적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그것이 기자의 의무이고 취재윤리다. 기자 윤리를 저버린 받아쓰기 보도는 사회악이고 범죄다.
    오늘도 이미 배후가 드러난 바 있는 저 유명한 ***가 기자회견을 한다던데, 받아쓰기를 하고 가짜뉴스 확성기 또는 증폭기 노릇을 하여 스스로 '기레기 인증'을 받는 기자들이 없기를.

  • 15. 쓸개코
    '20.4.22 2:07 PM (211.184.xxx.27)

    자매관계에 있으려나요?ㅎ
    110님이 걸어주신 링크보니 지금껀 한몫해오던 단체네요 ㄷㄷ

  • 16. 223.62
    '20.4.22 2:08 PM (116.125.xxx.199)

    가짜인턴증명서라는 증거 있어?
    최강욱이 그법인 대표인데
    그게 무슨 문제야?
    없는돈으로 가짜 통장만든게 더큰문제야
    그게더큰 범죄라고

  • 17. 듣보잡단체
    '20.4.22 2:15 PM (1.177.xxx.11)

    검찰이나 조중동이 떡밥 주면 냉큼 고소 고발하는 저런 듣보잡 극우 꼴통 시민단체들 어떻게 못하나요?
    우리도 단체 만들어 저런 듣보잡들 명예 훼손으로 고발 합시다.

  • 18. 1.177
    '20.4.22 2:16 PM (116.125.xxx.199)

    그러게요 저런 단체 고발 우리도 좀 합시다

  • 19. 쓸개코
    '20.4.22 2:17 PM (211.184.xxx.27)

    고등학생 체험활동 증명서.
    검찰은 자기네들이 쓴 공소사실도 까먹음
    변호사에게 300시간이냐 16시간 체험이냐 물어서 변호사 황당하게 만듬.

  • 20. 쓸개코
    '20.4.22 2:18 PM (211.184.xxx.27)

    자신들이 뭘 입증해야 하는지 헷갈리는듯 하다고.

  • 21. 검달들괴
    '20.4.22 2:48 PM (1.243.xxx.142)

    유착해서 움직이는 행동단체일뿝

  • 22. 기자라면
    '20.4.22 2:52 PM (14.5.xxx.38)

    지금부터 해야할 일은 저 시민단체가 언제 생겼는지부터 취재해야함.
    없어진 사법시험을 준비한다는 그 단체와 뭔가 이름이 비스무리 한것이 냄새가 폴폴남.
    생전 듣도보도 못한 시민단체

  • 23. ..
    '20.4.22 3:3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시민단체? 태극기겠지 진보인척은..
    그리고 국내 체험학습, 인턴 다 털어야지.

  • 24. 강욱님
    '20.4.22 3:42 PM (218.237.xxx.254)

    듣보잡 시민단체

    정말 짜증지대로 나네요. 대선주자급 부상 222

  • 25. 이쁜모
    '20.4.23 3:09 PM (106.247.xxx.136)

    듣보잡 시민단체가 되도안한이유로 고소하면
    검찰에서 받아서 초고속으로 수사하고
    언론은 서로다투어 단독으로 기사내고

    뭐 그런거죠


    대선주자급 부상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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