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에다 '임기무제한' 얹었네요.
참 일관된 분.
전두환 국보위 출신이라더니
스타일 일관되네요
겪었고 겨우 끊어냈는데.. 쟤네는 이제 시작이네요. 꼬소해라.
그래치고박고 싸워라 들어온들 또 지들끼리 난리치겠지 본인 정신머리도 못챙기는 노인을 데려다 뭔짓인지 결국은 당선자들이 한자리 차지하려고들 서로 머리 싸움하는거 같은데 열심히 싸워 자멸의 길로
난 이 사람 어둠의 문사모라 봄.
잘한다, 미통당.
푸틴이 부러웠나봅니다?
미통당의 김푸틴.
그 당에는 당헌도 당규도 없나?
전권으로 바꾸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