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막례 할머니의 부부의 세계 감삼평
1. ㅋㅋ
'20.4.22 12:27 AM (221.140.xxx.139)2. ...
'20.4.22 12:52 AM (1.233.xxx.68)이 할머니의 유튜브 링크를 82에서 3번째 보네요.
3. 지나가다
'20.4.22 1:44 AM (58.122.xxx.168)1.233님 박막례 할머니 아주 유명한 분이에요.
손녀가 할머니 주인공 삼아 만드는 유튜브채널도 아주 유명하고요.
요즘 저 드라마가 인기인데
할머니 반응도 너무 웃겨서 회자가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4. 박할머니
'20.4.22 2:11 AM (93.160.xxx.130)간장국수 히트작이죠..저도 보고 설탕 줄여서 먹어요.
5. 재밌어요
'20.4.22 6:55 AM (58.233.xxx.2) - 삭제된댓글손녀에게 내가 너희 때문, 아님 너희 위해라는 가식없고 모든것에 표현이 솔직한 재밌는 할머니.^^ 그리고 가끔 거친 할머니의 말에 웃으며 재밌어 하는 손녀도 이쁘고 위트있는 글과 편지 재밌어요.
저는 할모니의 무서운 얘기. 좋았어요.6. 지혜
'20.4.22 8:51 AM (118.2.xxx.78)머리로 배운 지식이 아닌 몸으로 부딪혀 경험하신 삶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는 유뷰버예요.
사투리가 투박하지만 자꾸 보게되네요. ㅎㅎㅎ7. 재밌어요
'20.4.22 9:19 AM (58.233.xxx.2)손녀에게 내가 너희 때문, 아님 너희 위해라는 말로 가식떨지 않고 모든것에 자신의 의견과 표현 솔직히 말하시고 그리고 가끔 거친 할머니의 말투에 짜증 안내고 웃으며 재밌어 하는 손녀도 이쁘고 밑에 자막과 편집들도 위트있고 재밌어요.
저는 할모니의 무서운 얘기. 좋았어요 귀신 얘기 나올줄 알았는데 힘든 인생이 무서웠다는...8. 저는
'20.4.22 9:23 AM (210.95.xxx.56)유튭 별로 안보는 사람인데 딱 두개만 봅니다.
박막례할머니와 양어장하며 길고양이 키우는 하하하님. 할머니보면서 저렇게 나이들고 싶어요. 솔직하고 지혜롭고 자식들한테 기대지않고 독립적이에요.9. ㆍㆍ
'20.4.22 10:56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중간까지 보는데, 할마니 제일 열받은 상대 .. 작은 또라이, 속없는 새X. 할머니 집에 3일만 있으라고. 턱주가리랑 그 김희애 친구? 의사랑 사귀라고. 부부의세계 안보는데 할머니 보니 꿀잼.
10. ,,,
'20.4.22 11:29 AM (121.167.xxx.120)할머니 경도 인지 장애라고 하던대요.
유투브 본사 행사에 초청 받은 뉴스도 봤어요.
손녀딸이 발굴하고 연출한게 대단한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17208 | 뭔 일이래요~~ 11 | phua | 2020/09/13 | 3,765 |
1117207 | 오래된 보일러 교체 문의드려요 2 | ... | 2020/09/13 | 1,380 |
1117206 | 역이민 어떻게 생각하세요? 37 | 궁그미 | 2020/09/13 | 5,368 |
1117205 | 직구 약구입 | 룰라 | 2020/09/13 | 705 |
1117204 | 주택담보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궁금해요. 3 | 아무래도 | 2020/09/13 | 1,329 |
1117203 | 낼 모레 마흔인데 통장에 3500밖에 없어요. 33 | ㅡㅡ | 2020/09/13 | 16,444 |
1117202 | 갱년기 시스터즈의 홈카페 만들기 23 | 갱년기 | 2020/09/13 | 2,961 |
1117201 | 검사, 조국 딸이 고소한 일베에 구약식 처분 6 | .... | 2020/09/13 | 1,978 |
1117200 | 내년에 2주택되는데 1 | 감자조아 | 2020/09/13 | 1,609 |
1117199 | 추미애 장관, 의혹 부풀린 5인방 고발 간다! 12 | 예고라디오 | 2020/09/13 | 2,649 |
1117198 | 이재명 "대부업체 연체 국가부담"기본대출권 필.. 19 | 꺄르르르르 | 2020/09/13 | 1,847 |
1117197 | 지금 통신비가 대순가...싶네요. 41 | .. | 2020/09/13 | 3,522 |
1117196 | 청춘기록 밀라노, 파주영어마을이라는데 4 | 하하하 | 2020/09/13 | 3,998 |
1117195 | 어린 옛 상사랑 계속 보는 사이면 호칭을 어떻게 하나요? 7 | .. | 2020/09/13 | 2,545 |
1117194 | 수면잠옷 입고 자고 있어요 3 | 헥헥 | 2020/09/13 | 2,601 |
1117193 | 말해놓고 후회하면서도 자제할수없는뒷담화 9 | 음 | 2020/09/13 | 3,893 |
1117192 | 50 이후에도 성욕 왕성하신 분들은 9 | ㅇ | 2020/09/13 | 8,298 |
1117191 | 67세 부모님 보험 3 | 얍 | 2020/09/13 | 1,859 |
1117190 | 편의점 앞 테이블 요즘 시국엔 치우면 안되나요??? 5 | ... | 2020/09/13 | 2,026 |
1117189 | 설리 친구가 방송보고 인스타에 올린 글 26 | ㅇㅇ | 2020/09/13 | 23,246 |
1117188 | 새벽에 이것까지 먹어봤다 이신분 계신가요? 9 | ..... | 2020/09/13 | 3,143 |
1117187 | 손미나 스타일 좋네요 8 | ㅇㅇ | 2020/09/13 | 5,102 |
1117186 | 냉장고 큰용량을 산게 후회가 됩니다 ㅜㅜ 61 | 문득가을 | 2020/09/13 | 28,090 |
1117185 | 담주에 거리두기 어찌할건지 오늘 발표한다했죠 20 | 어이없어 | 2020/09/13 | 5,660 |
1117184 | 꿈에 마스크 찾는 꿈 꿨어요. 3 | 꿈에 | 2020/09/13 |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