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이 이런줄 알았으면

ㅇㅇ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20-04-21 20:36:14

직장 생활 참 힘드네요

일이 힘든곳은 사람은 편하고

일이 쉬운곳은 사람이 힘들고

내가 이럴려고 그렇게 공부했나 싶고요

다시 선택할수 있다면 약 대 가고 싶어요

그때 선택할수 있는 성적이이었는데

왜 그때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나이가 어리면 사회를 모르고

왜 그렇게 몰랐을까 지금생각하면

너무 답답합니다만

그때는 직장인들 푸념을 들어도

그게 왜 내 귀에 꽂히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1 8:40 PM (39.7.xxx.120)

    세상에 쉬운거 없어요.
    약사 사이트 가면
    우울하다 죽고 싶단 글도 많아요.

  • 2. 크리스티나7
    '20.4.21 8:41 PM (121.165.xxx.46)

    돈나오는 구멍이 지옥불구덩이라고 했어요.
    그래도 요즘은 월급쟁이가 제일 부럽네요.

  • 3. 공시족들
    '20.4.21 8:44 PM (112.164.xxx.246)

    얘기를 들었는데요.

    하는 말이
    공무원 좋은 점: 안 짤린다.
    공무원 안 좋은 점: 진상들도 안 짤린다.

  • 4. ..
    '20.4.21 8:49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3개월 안에 직원들을 무차별로 자르는 또라이 말고는
    대부분 사업주들이 부당해고를 두려워서 못해요.
    그러니 공무원 아니더라도 안 짤림.
    일이 힘들다고 사람이 안 힘들진 않던데요.
    어딜가나 진상은 반드시 있고, 진상은 아니지만 저와 안 맞는 인간들도 꼭 있어요.
    그래서 전 차라리 일이 쉬운 곳이 좋습니다.
    진상은 어차피 불변이라.

  • 5. 크리스티나7
    '20.4.21 8:50 PM (121.165.xxx.46)

    맞아요.
    교사들도 그랬어요.
    좋은점 안짜른다
    나쁜점 미친 못된 태만에 상습추행범 또라이 교사도 안짤리더라구요.

  • 6. ㅇㅇ
    '20.4.21 8:57 PM (218.156.xxx.121)

    저 직장생활 24년차인데 하루에도 몇십번 이거 때려치우고 만다고
    혼자 욕하면서 이를 갈다가
    또 어쩔땐 이러니 직장 다니지 하면서 헤헤헤 거릴 때도 있고..
    이거 몇번하니 20여년이 순삭이네요. 좀 있다 밤에 회의 두 개 있어ㅜㅠ
    기다리다가 잠깐 들렀다 갑니다 힘내세용.

  • 7. 아이스
    '20.4.21 10:05 PM (122.35.xxx.51)

    어우 직장이 훨씬 낫죠. 영업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손님에게 영양제 권하고 하는 거 참..전 지금 만족해요

  • 8. 민간인사찰
    '20.4.21 10:54 PM (219.254.xxx.109)

    직장생활하면서 느낀건요.
    돈버는걸 쉽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것.
    돈 백만원 버는거 디게 쉽게 생각한다는것.
    백만원 벌 능력이 안되는데 돈 타령.


    결론은 돈을 버는 모든 일은 이한몸 바쳐 일해야 살아남는다


    어렸을때 일 너무 많이 해서 몸 상하는 사람 보면 미련받다 생각했는데
    나이들어보니 대부분 다 그렇게 일개미로 일하다 약값 병원값 나가면서 생을 마감하는 루트라는걸
    아무도 안알려준거더라구요

  • 9. ...
    '20.4.22 5:44 AM (131.243.xxx.98)

    약사는 손님 상대 안하나요. 세상에 쉬운 일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422 순두부찌개 배터지게 먹었는데 살찔까요? 6 2020/04/21 1,716
1061421 온라인수업 풍경 6 .... 2020/04/21 1,945
1061420 이런 사람은 끝이 좋지 않더라 36 어떤사람 2020/04/21 7,494
1061419 고기 대용 아이들 홈급식 추천좀 해주세요. 7 뮤뮤 2020/04/21 1,266
1061418 초등 스케치북 얼마정도 쓸까요? 2 .. 2020/04/21 471
1061417 캐시미어100코트 보관방법이요 3 두리맘 2020/04/21 2,671
1061416 결명자차가 위장에 안좋은 차인가요? 없던 위장장애가생긴것같아요 11 ... 2020/04/21 2,807
1061415 서울 최고 맛있는 떡집 찾아요. 32 떡집 2020/04/21 7,343
1061414 지금 홈쇼핑 에서 에어컨 4 ㄴㄴ 2020/04/21 1,246
1061413 공부 관심없는 고등아이, 주중에 멀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1 고등맘 2020/04/21 885
1061412 요즘 휴지통의 지존은 뭔가요? 3 요즘 2020/04/21 1,783
1061411 감자튀겨드세요~ 4 돌풍 2020/04/21 1,980
1061410 혹시 토하젓 만드는 민물새우(새뱅이) 파는 곳 아시나요? 토하젓 2020/04/21 829
1061409 민주당 니들 힘으로 180석 한거 아니다 25 .... 2020/04/21 2,329
1061408 오늘 최강욱 당선인을 취재한 기레기들이 쓴 기사들. Jpg 23 와아 2020/04/21 3,136
1061407 눈 위가 찢어졌는데 어느 병원 가야 하나요? 10 포로리2 2020/04/21 2,305
1061406 밀회 다시보고 있는데 너무 웃긴 장면 나왔어요. 7 드라마 2020/04/21 3,066
1061405 나가고 싶은데... 7 봄봄 2020/04/21 1,208
1061404 주부인데 혼자 집네서 밥먹는게 너무 외로워요 ㅋㅋ 16 2020/04/21 5,498
1061403 세입자가 직거래 광고 내도 괜찮나요? 1 .. 2020/04/21 753
1061402 학교는 쉬는데 학원이 오픈하면 ,,, 거리두기 방역에 의미가 있.. 19 문여는학원가.. 2020/04/21 2,006
1061401 자꾸 사달라고 하는 아이 어떡하나요? 9 강아지 2020/04/21 3,203
1061400 낙지젓, 뭘 더 넣고 양념할까요? 6 맛있게 2020/04/21 1,050
1061399 초등/중등/고등 영어 그룹과외 얼마 정도 받으면 될까요? 1 모랑모랑 2020/04/21 1,948
1061398 대형마트가 비싸긴 비싸네요 11 와우 2020/04/21 4,198